서울대 출신 초보 목수 윤해 씨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질문 "왜?" 하지만 상관없다! 윤해 씨는그토록 되고 싶었던... 목수로 살기로 했다 [인간극장] KBS 방송 

소신있는 서울대 목수청년 응원합니다 🎉🎉🎉

장윤해 청년 부모님 뵈니 마음 찡하네요. 팀장님 경수씨 도움손길 따뜻하고 만남축복 있네요. 모두 복받으세요 🎉🎉🎉🎉

멋지신 분!! 응원합니다 😊

열심히 하시는 윤해씨 뿐만 아니라 팀원들도 화이팅입니다!!!

젊음+ 신선 +정열 + 동료 = 애씀의 땀. 축하추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해청년 보니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으로 보답되길요

🎉🎉🎉🎉목수수첩!!!

직업은 어느게 맞는지? 목수도 어려운 직업1미리도 틀리면안되듯 ~~그러나 좋아하는 길이라면 갈수있을거예요 화이팅!!!

중학교 시절 한문숙제를 안했다고 복도에서 의자들고 손들고 서 있으라고 하면서 교실에 있는 애들은 커서 사무실에서 일해야하니 의자에 앉아서 공부 해야하지만 니들은 공사판에 일을 해야하니까 힘을 길러야지 그치..카이스트 드라마에서 한국과학기술원이라고 하니 그래 공부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 장면...넝쿨째굴러온당신 드라마에서도 한국과학기술원 다닌다고 그래 공부 못하면 기술이라도 배워야지...학교와 사회가 기술자 인식을 안좋게 해놓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파트에 새로운 경비 선생님이 오셔서 기존 경비선생님께 저분은 새로 오셨네요 하니 저 양반은 ㅇㅇ은해에서 지점장 했던 양반이야... 그리고 기술학원을 다닐때 같이 계신 한분 또한 ㅇㅇ은행에 계시다가 퇴직후 건축도장 보조일 하고 계십니다 이제 그만 학교와 사회가 기술자에 대한 인식을 개선 했으면 합니다

서울대 입학과 수능 4개 틀린건 검증이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