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트 3,000원에 밥이 공짜! 이러면 뭐가 남아요?' 한 번 찾으면 평생 단골! 40년 동안 공짜로 밥 주는 이상한 미용실│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8년 9월 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백반기행 5부 밥 먹으러 미용실 간다＞의 일부입니다.

엄마가 다니는 미용실이라 가끔 쫓아가봤는데 엄청 저렴하고 따님들이 같이 일하시는 걸로 알아요. 손님들이 가족들처럼 같이 수건 빨아널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사장님 카리스마있으시고 너무 멋진일 많이 하시는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감독님 머리 진짜 잘 됨 ㅋㅋㅋㅋ

육체가 힘든 미용일 하시면서도 손 많이 가는 정성스런 반찬에 봉사까지.. 보는 내내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명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에 품격 있다는 말이 많은데 정말 품격 있으신 아름다운 분입니다.

원장님 진짜 대단하신 분이네요. 영상 보는 내내 감동입니다. 베풀줄 아는 삶이 얼마나 가치있는 삶인지 또 한 번 더 느낍니다.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원장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밥,반찬,국 직접 만들어 본 사람은 알것이다. 얼마나 번거롭고 손 많이 가고 장 보면 돈 많이 드는지..저분은 쉽게 말씀하시는데 쉽지 않은 일 ㅠㅠ 대단하세요

참으로 선한 영향력이다. 어찌 이같은 분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을까

저는 이 영상을 2018년도에 봤는데, 여운이 길게 남았는지, 이따끔씩 생각나는 방송이었어요. 저 분은 양로원으로 미용 봉사도 다니시는데 삶을 어찌나 아름답게 사시는지... 보는 제가 벅차더라고요.

이 분 작년에는 친절봉사대상 받으셨는데 수여금 전부 기부까지 하셨어요😢😢 천사실까요

2:44 촬영감독님 헤어컷 전 3:52 촬영감독님 헤어컷 후 장난아님 진짜 분위기 확 살아남

이분이야말로 숨어있는 영웅이고 품격있는 기성세대 입니다. 헛배운 것들이 개념없이 떠들고 졸부들이 거드럼피는 세상에서 참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는 진정한 인격자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

촬영감독님 진짜 인물이 달라져버렸네요ㅎㅎ 원장님 손이 금입니다

정말 따듯하고 본받고싶은 분 입니다. 조심스럽지만 많이 가진사람이 몇억씩 기부하는것보다 더 값지고 찡하네요. 25000원 파마에,컷트손님 구별없이 저렇게 식사까지 베푸시는것, 재능기부하시는거...40대 중반이 되어 사는게 빡빡한가운데보니 부처님,하나님으로 보입니다. 가까우면 음료수라도들고 찾아뵙고싶지만 먼발치니 복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와..대단하시다 미용일만해도 바쁘고 힘드실텐데 그와중에 손님들 식사까지 준비하다니 ㄷㄷㄷ 대단하시네요~~ 저 동네분들 원장님덕에 기분좋기도하고 정도 느끼고 살맛나겟당..ㅠㅠ부럽당 갠히..

와 진짜 멋있으세요 진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베풀고 살고 싶어요🙏🙏 2만5천원 너무 저렴한거 아니냐니깐 요즘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감사하다는 말씀이 참 감동이에요! 요즘 미용실가면 컷트 3만원 넘게 받고 펌도 엄청 비싼데.. 이런 미용사 선생님만 계시면 좋겠네요ㅜㅜ

저희 엄마보다 더 하신분이 계셨네요 저희 엄마도 56년 미용사 인생에 돈도 많이 안받으시고 거의 손님들과 같이 밥해먹어가면서 미용실 운영하셨는데요...우리엄마나 여기 원장님...참 대단하시네요 진짜 인정합니다 최고

촬영감독님 머리 자르고 진짜 멋있어지심ㅋㅋㅋ 18년에 봤을 때도 이 생각 했는데 5년이 지난 23년에도 똑같은 생각드는 걸 보면 원장님이 진짜 잘 잘라주셨네ㅋㅋ

할머니 머리만 하는줄 알았는데 피디님 머리 보니깐 진짜 실력 있으시네요.~!!

일터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사시는분 존경스럽습니다 🧡하루종일 서있고 사람 상대하고 독한 약으로 파마하고 미용일만 하기에도 녹초가 될텐데 아침 일찍 장봐서 손님들 점심까지 매일 만들어서 나누고 복지관에 미용 봉사까지 마음속 깊은곳에 바다가 있나봐요.

마음이 먹먹해져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이런 각박하고 삭막한 세상에 어쩜 이리 선하신 분이 계실까.. 제가 이런 미용실 가면 컷트비에 밥값까지 열배로 드리고 오고싶어요 정말 오래오래 아프시지 말고 가족분들과 끝까지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봉사하러 가셨으면서고 밥먹으로왔고, 밥먹었으니 밥값하려고 머리 자르신다고 하시는 말씀에서 마음의 깊이가 느껴져요

미용학원을 .운영하고있는 사람 입니다 미용이 이렇게 쓰임받을수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가격도 멋지고, 실력도 멋지고, 식사는 진짜 놀라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빨간정장도 고객을위한 멋진태도입니다🎉 본받고갑니다❤

이런 정을주고받는 모습들이 과거엔 많았었는데 요샌 점점 사라져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검색해보니 요새도 하시는듯 항상 건강하세요

찾아보니 전주 ‘각시미용실’이라고 합니다. 사장님 얼마전에 봉사상같은것도 받으신 듯 합니다…! 역시 멋지신 분이네요..

혼자서 미용실 운영하면서 손님응대하고 기타잡일만 해도 할일이 많은데 음식까지 준비하시는거 보면 마인드도 마인드지만 체력도 대단하시네

어떻게 이런 분이 있지...? 그냥 마음자체가 따뜻한 사람인 게 분명함 주말에 쉬고 싶을 건데 미용 봉사까지 다니다니 🤦🏻‍♀️ 와 진짜

진짜 밥차리는거 보통 쉬운일이 아닌데 자기가 힘들었을때 생각하면서 남에게 베풀어가며 사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쉽게 할수 없는일인데 원장님이 진짜 천사시네요 마음이 너무 천사셔요 복 많이 받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된장국과 나물무침에 호박잎 쌈... 시골 건강 밥상이네요. 너무 먹고 싶음.

와 사장님 기강이 장난아니시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굶어봤기에 베푼다는 말씀이 너무 뭉클합니다. 사장님의 선행을 본받고 싶어요. 사장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정도면 미용실이아니라 무료급식소인데........지금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사장님 힘드실거같아요 ㅜㅜ

미용사님 베풀줄 아는 마음이 진정 세계일류입니다. 점점 각박해지는 세상에 한줄기 희망을 보고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니 촬영감독님 진짜 훤칠해지심ㅋㅋㅋㅋ

원장님 마음도 멋있으신데 피디님 커트해주신 거 보니까 실력도 찐이시네 ㄷㄷ 진짜 잘 자르심 멋쟁이 원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렇게 맘이 곱고 이쁘시니 얼굴이 환하고 빛이나는 천사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사회에 빛이 되어주세요.

세상에 밥주려고 부엌까지 따로 운영하시다니 ㅎㅎㅎ 좋습니다

원장님 정말 훌륭하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집에있으면서 내밥차려먹는것도 귀찮은데 저렇게 힘든일 하시면서 아침에 장봐오신 재료로 점심밥까지 해주시니 너무나 존경스럽고 멋지신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

와 대박. 그냥 냉철하게 컷트실력만 봤는데 시골 농촌총각 사진작가 삘나게 잘잘랐네. 역시 미용사는 미용사네 .. 두상 살리고 감각 있다

참 대단하세요 ! 엄청난 열정과 사랑을 가진 분이시네요. 정말 부지런하기도 하시고 베풀줄 아는 특별한 분이세요. 봉사 정신과 배려심으로 똘똘 뭉치신 큰 감동을 주시는 분 ! 힘차게 응원합니다 ~

대단하신분이다...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지않으면 못할일... 반찬도 다 손많이 가는 음식만하시구... 마음이예쁘셔서 그런지..그대로 얼굴에서 드러나는듯

미용실에서 밥주는것도 놀랍고, 조리실이 청결한것도 놀랍네요

원장님이 정 많고 마음 따듯한 분이시네요. 미용일에 식사준비까지 정말 쉽지 않으실텐데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시다고 느껴요. 미용실이기도 하지만 동네의 사랑이 넘치는 사랑방이네요~ 복 받으실 분입니다.❤ 미용봉사까지 하시고 정말 아름다운 분이세요~

젊은 사람들 파스타도 좋아하지만 저런 밥도 엄청 좋아합니다.😢

세상에 와서 복 짓고 가시네요. 그 마음에 저도 배가 부릅니다^^

사람을 이쁘게 가꿔주고 싶어하고 맛있는 밥 대접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게 그만큼 복이넘치실듯...좋은기운이 가득하네요

미용을 해봐서 아는데... 돈 벌려고 하시는 일이 아니시네요. 정말 이분은 남김없이 사시는분이군요. 남을 위하여 사시는 모습도 본받아야겠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금처럼 사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6년전이라고해도 컷트3000...밥까지..그냥 봉사하시는거네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저도 예전에 미용실 다닐때 미용실안에 조그만 방이있었는데 사장님이 항상 밥도 먹고 가라고 하셔서 머리 한 후 밥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밥도 그냥 대충주시지 않고 미역국에 반찬도 여러가지로 매번 갈때마다 다른 반찬으로 맛있게 해주셨어요. 보통 머리,염색하면 두세시간 정도니... 머리하러 아침일찍가도 11시나 12시정도 끝나거든요. 항상 밥먹고 가라고 하셨던 그 미용실원장님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 원장님은 저 말고도 식사시간 근처에 머리 하시는 손님은 다 밥먹고 가라고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그 미용실은 항상 사람이 북적북적 많았네요. 그런 정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미용실 원장님은 내가 가진 기술을 많은 이들에게 봉사하는 깊은 마음이 있으십니다. 제가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도 휴일이면 미용 봉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이런 좋은 분들이 곳곳에 계셔서 사회가 더욱 밝아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원장님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미용실을 돈이 목적이 아닌 즐길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밥까지주는건 진짜 신박한 생각이군요

촬영감독님 달라지신 모습 보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원장님 에너지가 팡팡 넘치시네요 좋은 기운 나눠주시는 모습 보고 배우고 가요 ❤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나오셔야할 듯..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음식 맛이 좋던 나쁘던 머리 하러 갔는데 밥도 먹으라 하면 다 먹지는 못하더라도 마음 한구석이 뭉클함과 따뜻함이 뭍어 나오겠죠 얼마나 감사한가요...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정말 대단하신 원장님이네요. 복지관 봉사활동까지 하시다니... 정말 좋은 분이세요~ 25000원을 감사하시는 마음... 배우고 싶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저분은 미용실.원장보다 기업 CEO 가 됐으면 크게 성공했을 듯. 끝까지 소신을 지킨다는 거.

이 분 계신 동네로 이사가고 싶네요. 이런 생각을 들게 하는 분이 계시다니. 진짜 부자,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이네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선한 영향력이란 말이 다시 떠오릅니다. 인생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ㅜㅜ정말 감사합니다 35살 8살 아이아빠입니다 저 5살때 부터 아버님께서 위암투병하셔서 어머님께서는 간호 하시고 집에 돈벌사람이 없어 할머님과 폐지줍고 친척분들이 쌀 ,라면 대주셔서 먹고살았습니다 거기에 imf 까지 같이왔지요 저 3.4학년때 급식시스템이 시작하고 그 돈도못내 학교에서 돈내주시고 우유도 돈을못내 부자 친구들이 남은거 집에 다 싸왔지요 폐가 뒷집 , 온집안이 곰팡이 로 뒤덮은 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중3때 178에 90키로가 나가 주말에 노가다 를 하고 평일 새벽에는 우유배달 신문배달 안해본일이 없었습니다.그렇게 일하면 죽을것 같다 부모님께서 말씀하실 정도로 성실하게 새벽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일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현재 35살 사업체 5개 운영합니다 . 내아들은 절대 나처럼 유년시절 보내지 않겠다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내아들도 이렇게 이쁜데 다른 아이들도 눈에들어 오더군요. 바로 고아원 아이들 입니다 . 저는 친할머님과 부모님 이 계셨는데도 이렇게 고생했는데 부모님까지 없는 아이들은 도대체 어떨까 하구요ㅜㅜ 그래서 매달 100만원씩 고아원 기부합니다 이분 보니 전 아무것도 아니군요~ 더욱 열심히 살고 더욱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

누구보다 선하지만, 순딩순딩 하지않고 강하시다. 아주 좋아

정말 멋지고 대단하신분이다 자식밥해주는것도 버거울때가 있는데... 날개없는천사시네😊

인성이 많은 사람은 하늘에 축복을 받을거다

예전 25 년전 울 동네 밥, 간식 주시던 미용실이 있어어요.밥 시간에는 밥 주고 넘으면 감자, 고구마, 옥수수 주셨어요. 아..그립네요. 갈때 마다 은근 기대하고 그랬는데. 원장님 멋지세요.

부지런 하시니깐 살 찔겨를이 없으시내.너무 멋지시다. 👍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는 영상입니다. 전주 효자동 각시미용실 대표님 항상 건강하세요.

대한민국에 천사님이 살고 계시네요 김미선 사장님 가족분들 모두 ~ 오래 ~ 오래 ~ 건행하세요

사람이 참 좋다 썩어빠진 정치 안보고 원장님 보니 힐링 되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려고할까요 주말마다 힘들다고 축늘어저있는게 참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대한민국에 엄마상이네요

사장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가게 오픈 2달째 비슷한 서비스업쪽이라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는데 우연히 이 영상보고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히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원장님 너무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머라하는건 아닌데 돈 3천원내고 양심껏 드십시다^^ 그거팔고 저리하면 솔직히 본인들도알잖아요ㅋ당연하다고 생각말고 알아서 챙겨서 드리세요

원장님 밥숟가락 하나 더 놓으면 된다는 말씀하시는데 뒤에 식판 쌓인거보셔요ㅠㅠㅠㅠ… 정말 복받으실분…❤

부처 예수가 이런마음이었겠지 멀리 으리뻐까한 건물가서 배울게 아니라 이런분을 본받아야됨

본방송으로 봤었는데 미용실 원장님 마인드가 대단하시더라구요 나혼자 밥먹으러 가면서 손님 둘 수 없다는 말씀에 . 얼마나 놀랐던지.. 늘 건강하시고 복 받으셔요

컷트 3,000원에 밥이 공짜라니 요즘물가에 가성비끝판왕이네 이렇게하면 남는게없을텐데 이게가능한거야? 존경스럽네요 복받을실거에요사장님 날개없는 천사가따로없네요

베풀고 기분좋으신게 아마 덕이 쌓이고 복이쌓이는걸 느끼시는거 아닐까요 특히 어르신들에게 점심같이 한끼하는거 넘 좋고 맘따스해지네요

대구도 남산성당 근처에 할머니들 많이 가시는 미용실이 있었어요. 그 주변이 수급자분들이 많이 사셨어요.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서서 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밥때가 아니어도 배고프다 하면 밥 준다고..거기는 미용실옆 부엌에서 알아서 드시라했대요. 미용하시는 분들 좋은 분들이 많아서 넘 기분 좋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엄마의삶이라고 댓글마다 댓글다는 여자가 있엉요 그여자분 사기꾼 입니다 조심하세요 댓글보고 진짜인가 싶어서 날마다 사기꾼 저여자한테 송금 하면서 피해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아이디 바꾸어가며 사기칩니다 ᆢ주님의 십자가 ᆢ준이맘ᆢ엄마의 삶 사람들이 더이상 저댓글에 속지 않기를 ᆢ🙏🙏🙏궁금한이야기 나온 여자 입니다 ᆢ준이맘

제 인생목표가 예배가 되는 삶을 사는것인데요... 원장님의 일상을 보니 삶으로 예배드리시는것같아요. 미소도 아름다우시고 존귀한 자녀의 본을 보여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원장님 복을 엄청시리 받으실겁니다.저렇게 베푸시니 감사한 일입니다. 당신이 진정한 부처요.예수입니다.봉사가 몸에 배넷요.

겸손이 몸에 베여있단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 분을 보고 알았네요. 진짜 따라다니면서 배우고싶을 만큼 존재자체가 세련되고 귀티나십니다.

미용실에서 일하시면서, 식사까지 준비하시다니,, 정말 체력도 좋으시지만,좋은 에너지가 정말 넘치시는 거 같습니다.. 하루하루 값지게 사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미용인 이지만 대단하셔요 정말 존경스러운 원장님 내세우기보다 낮은자세로 봉사하시는 분이 있다니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네요 저도 앞으로 원장님처럼 배우며 살아가겠습니다~~^♡^

진짜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란게 느껴져요 앞으로 쭉쭉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ㅎ ㅑ 살맛나는 세상이 남아있네요~~~~~~~~~~~~~~~~ 정이 넘치는 분이십니다. 보기만해도 사장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려워 보셨을때의 마음을 쭉 이어가시면서 베푸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이십니다. 배우고갑니다.

에너지가 어마어마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사장님이 마음이 너무 좋으시네요..반찬도 건강식에ㅠㅠ 진짜 맛있어보여요

미용일만 해도 체력소모가 상당할 거 같은데 저 양을 혼자 차리시고 나눔까지.. 머리가 맘에 안들어도 다닐 거 같은데 머리도 진짜 잘하신다 ㅋㅋㅋㅋ 감동님 ㄹㅇ 회춘하시고 스타일 이쁨…

진짜 이런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 우리 사회는 따듯한 것에 안도하고 갑니다ㅠㅠㅠ 저도 얼마전 청소부 할머니 집에 초대했는데 힘든 이웃에게 베풀면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따듯해지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인간다워지는 것 같아요ㅠㅠㅠ 정말 서울 특히 갑갑하고 이기적의 끝인데 이런 영상보고 숨 쉬었다 갑니다. 정말 감사하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ㅠ

그냥 이쯤되면 밥3천원 미용이 공짜로 봐야 할듯 재능기부 하시기에는 감각이 장난 아니신데.. 역시나 숨은 고수가 많은 직업중 하나인듯.

원장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

대단하신분이네요 남에게 선의를 베푼다는게 결코쉬운게아닌데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우럼마도 젊을때 음성꽃동네 가서 미용봉사하고 어르신들 그냥잘라드리구했었는데 지금은 미용사 고질병,,손목류마티스관절렴에 하지정맥류까지 애휴 미용사분들 화이팅입니다

미용실 주방이있는것도 신기하지만 크기도 매장만하네 ㅎ

이분은 사람을 넘어선 사람이시네요... 원장님 건강하십시요~

말이 숫가락 하나 더 놓는다지, 자신이 먹을 양의 수십배를 만드는건데.. 진짜 베푸는 분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냥 베풀 뿐, 바라지 말라 라는 진리가 생각이 납니다.

혼자와서 여럿이 소소하게 대접받아 먹는 점심 한끼도, 저런 긍정적 에너지도 활동도, 너무 큰 마음이라 여럿에게 아주 큰 나무 같은 사람 일것같습니다. 부디 100세 까지 건강히 소원하시는바 이루기길.

이분은 정~말 복 받으실 분! 멋지다.. 늘 베푸시고 남이 맛있다고 하면 배가 부르다고 하시고 어떻게든 더 받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겸손하게 만족하는 저 생각과 정신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런 분들은 늘 풍족함 속에 인생을 기쁘게 사는 분들입니다. 다시한번 존경하고 계속 흥하시길요~~^^

이런 어른이 되어야지 다짐하게 됩니다. 원장님 좋은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