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들만 모르는 지방러들 심쿵포인트 

"릴파야 밥 먹었어?"

4:49 어우 언제 들어도 짜릿하단 말이야

8살 릴파님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엄청 또박또박 잘 쓰셨다😊

릴파님 말씀처럼 유튜브와 인터넷 방송으로 빛을 보는 예술인들이 많다는 점이 참 좋은 현상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게 릴파라는 멋진 사람을 알려주어서 킹아에요ㅎ

기분이 좋다고 의자에 뛰어 앉으셨다는게 너무 귀엽네요ㅋㅋ

챤님 화분 만드는법 알려주다 갑자기 아아악! 소리와 함께 언니 나 죽었어...가 개웃기네 ㅋㅋㅋ

4:56 너무 좋다 "릴파야"...

핫클립 너무 기다렸어요🥲

나도 경상도에서 잠깐 살았는데 사투리가 감정표현에 좀 좋은거 같음ㅋㅋㅋ 그래서 서울가서 내 기분을 좀 더 알리고 싶을때 약간 사투리나옴ㅋㅋㅋㅋㅋ

1:31 착한생각...(눈을 뒤집으며)

릴파님 사랑해요 💙💙💙💙

0:46 역시 릴트리버야

릴파 전하~ 일용한 양식을 주셔서 감읍하여옵고 식사를 잘 챙겨 드시고 늘 건강하시옵소서

릴파땅 사랑해요

뜨자마자 달려왔다!

썸네일이 너무 귀여워요

어머 아웃트로 무슨일이야 세상 ㄱㅇㅇ

릴파님 귀엽다

4:56 흐흐......ㅎㅎㅎ

릴파님 ㄱㅇㅇ..

릴파님 밥 드셨...어...요? 으가가가가가앙아ㅏㄱㄱ

릴파! 밥 뭇나?

0:47 진짜 릴트리버가 되셨네;;

난 경기도 살아서 그런지 사투리 들으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던데 ㅋㅋㅋㅋㅋ 친가쪽이 경상도라 가끔 가면 신선하고 재미있음 ㅋㅋㅋㅋㅋ 괜히 알아들어보려고 더 집중해서 들으면 부담스럽게 왜 그러냐고 질색하는데 놀리는 맛도 있고 ㅋㅋㅋㅋㅋ

0:42 애완동물 음식 개발할때 테스트용으로 사람이 시식하기도 해서 의외로 먹을만하답니다

릴파넴~

계속 서울,경인지역 살다가 부산에서 대학다녔습니다. 입학초부터 말투간지럽다고 😢 놀림아닌 놀림을 받았는데...삼학년때, 학식당에서 후배에게 밥먹었니? 라고 물어봤는데 100명 가까운 인원이 있는 그 공간이 순간정적이되며...절 쳐다보는게 느껴졌어요. 그 정적때 느낀 싸늘함과 오싹함은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용...

삶이 나를 릴파가 있는곳으로..

잼매따 헤헤

4:49 오우 듣기조아

릴파언니 ㄱㅇㅇ

릴파님의 경상도사투리는 너무 귀여워요 ㅋㅋ

상담원 알바할때 고객한테 안된다 는 표현은 가급적 하지 말고 '어렵다' 라는 표현 쓰라고 교육받음ㅋㅋㅋ

4:48 어우 오늘 피로가 다 날라갔어 고마워요 릴파넴

릴파 귀엽네 ㅋ

릴파님은 "밥먹었어?"라고하시면 심쿵한다 메모...

릴파이모 진지잡수셨나요?

릴파님 밥뭇나?밥 안묵었으면 문여세요 릴파넴!❤

릴파넴은 기부니가 좋으면 헤드셋을 뿌순다 메모

4:49 에어팟/버즈 잃어버렸을때 사용

릴파님 밥은 드셨나요? 제가 도시락 싸왔는데 안드셨으면 저랑 드십시다. 1:31 맞지 딸딸이 맞다 3:11 갱상도는 니 밥무웃나 니 밥무우레이! 이정도? 6:55 세구!? 귀엽다!

릴파넴 진지 잡수셨나요.

릴파님 귀여워요

5:10 잠깐 눈 돌린 틈에 사라진게 진짜 댕웃겨요 ㅋㅋㅋㅋㅋㅋ

릴파누나 공감 진짜 ㄹㅇ.. 부산에서 여자애 이름으로 부른다? 이새끼뭐지? 소리들음

릴파 형님 진지는 잡수셨습니까?

0:08 ??: 이 눈썹은 아이네 언니!!

와 소니 MDR-7506쓰시네.... 그거면 ㄹㅇ 쉽게 부러지기 쉬우셨을 듯 ㅋㅋㅋㅋ 1000X 시리즈인 줄 ㅋㅋㅋㅋㅋㅋ

0:50-저도 한번 있어요 버강이(골든이)꺼 실수 먹었는데 (표정이 아빠 내꺼 먹어 꺄우둥) 0:59다마쿠스양 진화 응? 헐크.양 4:50-릴파네 초음파(아 내귀 안들려) 5:16-비챤님추락(하늘의 눈물) 7:23-태어날부터 영재구먼

일평생 경상도 살다가 최근에 경기도 와서 일하고있는데 맥이는거같다 진짜 공감.. 표준어가 원래 이런건가? 하다가도 짜증 확 남

9:27 와 같은 헤드폰 쓴다 찌찌뽕

1:32 ...그렇군요...?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요즘 초1애들 수학은...엄.. 곱하기 배울텐데 시간이 많이 지났군... 나중에는 초1때 싸인 코싸인 나오겠네...

릴파땅 사랑합니다💙💙💙💙

릴파님 혹시 밥 드셨나요?밥 꼭 챙겨드세요 그래야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내고 방송도 하죠 아프지마세요^^(이세돌 화이팅!응원합니다!)

リルパ様、ご飯食べましたか？

릴파양 밥 먹었어요?ㅎㅎ

릴파님 진지먹어

릴파누나야 식사는 하셨어?ㅋㅋ

부셔진 헤드셋 어디서 살수있나요?

4:49 어우 귀 뚫려

와 썸네일 진짜개이쁘다

경상도 사람으로써 진짜 공감이 가네요 저희도 만약 이성친구를 이름으로 부르면 "니 자 좋아하나 ㅋㅋㅋㅋ" 이랬었음... 그래서 별명이나 "야 김OO!!" 이렇게 불렀었죠 ㅋㅋ 추억이네여

6:00 조물락조물락이 너무 웃기다ㅋㅋ

젠장…또 플러팅 해버렸잖아

❤❤❤

아니 목소리 8살때부터 변한게 없잖아

그렇군... 음.... 부산은 역시 차가운 도시였어

릴파야 밥 먹자..

일본어에도 "요비스테" 라고 한국어의 성+이름, 이름만 부르는 느낌이랑 비슷한 게 있습니다 허허

🖤ㄱㅇㅇ🖤

9:14 같은 이어폰 쓰는 사람는 행복합니다!!💙💙

3:10 저는 이거 때문에 득을 봤었죠. 저는 그냥 부르던대로 'ㅇㅇ아' 라고 불렀는데, 그 친구가 플러팅처럼 느껴서 결국은 좋은 관계로...ㅋㅋㅋㅋㅋ

현실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워서 의도치 않게 대화하면서 제삼자 이야기를 안하게 된 경험이 있네요

1:09 나무 종이 -> 코끼리똥 2:25 야, 니, 마 가 3대장임 5:12 이거 커비 절벽에서 떨어지는 그 짤 같다

0:38 진짜 먹어보고 사람도 음 이건 맛있는데? 하면 개는 환장하고 먹음

아잉네!

혹시 릴파넴 굿즈는 어디서 팔고 어디서 살수있는지 알수있을까용

주변시선 신경쓰는 귀욤경상남자

릴파님, 밥 먹으셨어여?

🖤🖤

왜지 .. 릴파님의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왜 유럽의 아이돌 이 생각났지..?

"김릴파 밥 뭇나?"

9:08 그 헤드셋은 제가 사겠습니다 팔아주시면 감사합니다

나 되게 당황했던게,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알게된 경상도에서 올라온 친구있는데. 너는? 이 말에 설렌다던데..ㅋㅋㅋㅋ 니는? 이 아니라 너는? 은 너무 자상한 느낌이래

9:26 나도 ㅓ저거 쓰는데 근데 저거 좀 비싼데 아까워라....ㅠㅠ

릴파누나 밥 먹었어?

릴파님 혹시 밥 드셔나요?

👍👍👍

팔자주름 표정뭐냐고 ㅋㅋㅋㅋㅋ

세구넴은 어릴때랑 달라진게 없네 ㅋㅋ

4:17 르르땅…?

릴파님 진지는 자셨니껴?

1:33 내...내가...잘못들은건가....?

❤

20년 경상도에서 살다가 대학간다고 경기도오니 똑같이 느꼈어요 ㅋㅋ

6:50 8살때 하고 지금하고 목소리 차이가 없는데?ㅋㅋㅋㅋㅋㅋ

0:47 고양이 사료는 먹을만하다고 들은적은 있음 개 사료는 ....흠.... 2:25 야! 마! 니! 누구 옆에있는 가시나, xx머리 가스나 등등 ㅋㅋㅋㅋㅋㅋ

1:31 ???: 와우~ 친구들, 딸딸이 아저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