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넘어, ⚽축구 선수들의 일상을 함께 합니다. ✨비욘더게임의 첫 번째 주인공✨ 서울살이 14년 차, 서울 이랜드 FC의 오스마르 경기를 앞둔 오스마르 선수의 훈련 일상을 함께 해보았습니다. 곧 치뤄질 '오스마르 더비'에 대한 오스마르의 솔직한 마음은?!😯 #비욘더게임 #서울이랜드FC #오스마르 #일상 #축구선수의하루
다소 진부한 질문도 편안하게 답해주는 오스마르 선수 인품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갈비탕 갈비찜 발음도 좋으시고^^ 취학 전이면 한국 애들도 한국 음식 난이도가 높아요ㅎㅎ 자신의 틀을 깨고 세상을 향해 공부하는 모습도 귀감이 됩니다. 늘 행복 축구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
떠나는 선수를 위해 공항까지 마중을 가는건 그 선수나 팬 모두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팬심이 변치 않는다는건 둘다 더 대단한거구요. 기량과 마인드가 좋은 선수는 더 큰무대 1부에서 더 뛰어야 한다고 보는바 이랜드 FC는 꼭 올해 승격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무후무할 오스마르는 원 시티 맨입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지 잘 났다고 한국싫다고 건방떨고 팀을개무시하는인간들이 있 는데 오스형은 싫어할이유가 없다. 과거 성남에있던 먹튀 하는놈 자자선수라는인간이 배워 야 한다 오스마르는 몸관리철저 하고 한국에서도 단체생활이외 에만 개인적으로 놀러도다니고 오스마르는 한국사람이다. 최고 👍👍👍👍👍👍👍👌👌
스페인어 영어 둘 다 하는데 한국어 따위 뭐가 필요함? 한국어보다 다른 용병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외국어가 더 중요한데 스페인어로 남미쪽 커버 가능하고 영어로 유럽쪽 커버 가능해서 팀 입장에선 복덩이같은 용병일텐데? ㅋㅋㅋ 이탈리아어, 독일어는 커녕 영어조차 못하는 김민재는 그럼 뭐가 되나?
스페인 사람인데 집에서 한식을 먹냐니??????...😮 특히 동서양은 완전 식문화가 다른데 질문 너무 당황스럽네요. 대부분 이민자들은 다 자기나라 음식 먹고 살아요. 성격도 내성적인 느낌이고 영어 잘하는데 굳이 한국어 배울필요 없었겠죠..이렇게 오래 있을줄 본인도 몰랐을거고 ... 화이팅 입니다!!
스페인어 영어 둘 다 하는데 한국어 따위 뭐가 필요함? 한국어보다 다른 용병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 외국어가 더 중요한데 스페인어로 남미쪽 커버 가능하고 영어로 유럽쪽 커버 가능해서 팀 입장에선 복덩이같은 용병일텐데? ㅋㅋㅋ 이탈리아어, 독일어는 커녕 영어조차 못하는 김민재는 그럼 뭐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