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슼흐 사기꾼인거 화성갈끄야에서 이미 알앗고, 그 이후에 말도 안되는 스페이수엑수보고 확신햇고 도지사기로 모두가 알게됫지. 그이후 관심이 없어서 하이퍼루프로 또 구라치는구나하고 신경껏는데 여기서 듣고보니 그냥 사악한 사기, 여태까지의 사기는 자신도 얽힌 애같은 나르시즘 사기엿다면 이건 그냥 사악한 진정한 사기네. 자신은 1센트도 투자안하고.
기술 발전이 급진적으로 일어난다 생각하는 문과 나부랭이들의 잘못이지... 문과의 적은 문과라고 문과애들은 진짜 말도안되는 신기술 만들어서 같은 문돌이들 선동하는게 가능함. 이과애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사기는 못침 상식적으로 그런걸 어떤 멍청한 인간이 속을까 라고 생각하거든 ㅋㅋ
아진공으로 튜브를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은 빼먹으셨네요. 콘크리트 덩어리로 만든, 현존하는 가장 큰 진공장치의 몇백배가 되는 부피를 아진공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고작 두께 15cm도 안되는 철판으로 튜브을 만들어 그걸 하겠다? 미친거죠. 지상으로 노출되는 금속튜브는 온도차에 따른 팽창압축이 있는데, 구조 자체가 물리적으로 해결하는게 불가능. 게다가 한곳에 바늘 구멍만한 펑크라도 나면 대기압으로 인해 해당 튜브 안에 있던 캡슐은 모두 초고속으로 구멍이 나 있는 반대 쪽으로 밀려나면서 충돌, 타이타닉 보러간 잠수정 꼴 나는거고요.
테슬라 자체가 기술이 없음 10년간 동일모델 로 장사 하는 이유가 지금 모델 설계한 기술자가 퇴사함 ㅎㅎ 사이버트럭,모델2 가 못나오고 양산을 못하는게 기술이 없기 때문 이미지 마케팅으로 애플처럼 지금까지 유지해지만 현대등 다른제조사들이 전기차 기술이미 추월했음. 고급이미지도 사라지고 기술력도 들통나고 로봇,화성이주등으로 시간끌기하는데 얼마나 버틸수 있을지
저기에 이용된 이론 중에서 하나가 오로지 태양광 발전을 이용함으로 인해서 적은 발전 비용이 소요되고 저전력 이용이 가능하다였는데 현실은 전기를 존나게 잡아쳐먹는 문제도 있었죠. 각 연결지간 상시 진공 혹은 아진공 상태를 만들어야해서 시간당 전력 소모량 대비 초대용량의 공기압 펌프와 내부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공기청정설비가 일정구간마다 필요해서 이를 유지하는 전력 문제도 상당히 컸습니다.
부산의 50%에 가까운 사람들은 박형준 안찍었구요. 찍은 사람들은 생각외로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입니다. 예전부터 당선되던 특정정당을 관성적으로 찍었을 뿐이에요. 공약을 안본다는 소리입니다. 토론도 안봤다고 봐도 무방해요. 다른 도시를 지적하기 참 쉽죠? 그 과정은 궁금하지도 않으시죠? 최근 선거에서는 거의 5:5까지 나옵니다. 다만 '승자독식'이라서 아직 국힘당이 대부분 당선되는 모양새지만. 내면을 보세요. 좀.. 내면을...
요즘처럼 이상기후로 난기류가 극심해지는 시점에서는 오히려 비행기 대체 수단으로 하이퍼루프 고려해볼 법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짧은 거리 이동에는 의미가 없을 것 같구요. 비행기로 이동해야하는 거리를 이동할 때 하이퍼루프가 대체수단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비행루트 중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구간을 시범적으로 하이퍼루프로 설치해보면 꽤나 괜찮을 것 같네요. 어차피 급가속과 급감속이야 비행기의 급가속과 급감속 수준으로 한다면 무리 없을 것 같구요.
승차감이랑 정차 시키는 기술은 이미 완성해서 모형 테스트 까지 끝났고 캘리포니아에 실제 사이즈로 만들어서 테스트 하려고 했던게 계획이 취소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사고날 확율이 비행기보다 더 낮을 거라고 예상되지만 비행기 만큼 사고시 생존확율이 낮은 이동수단일겁니다 사실상 현재 기준 상용화 불가능한 기술이지만 미리 만들고 있던 건데 일론 머스크때문에 인식이 나빠진것 같네요
이번 수요시장 하이퍼루프 편도 흥미로웠어요! 일론 머스크가 제시한 하이퍼루프라는 개념이 실제로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왜 실패했는지를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영상 시작부터 버진그룹의 파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하이퍼루프 원 때문이었다니 충격적이었어요. 머스크가 만든 SF 속 교통수단이 현실로 다가올 뻔했다는 게 참 신기해요. 시속 1,200km라니,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이면 진짜 말이 안 되는 속도죠. 그런데 비행기보다 빠르면서도 비용은 훨씬 저렴했다니, 그게 가능했을까요? 건설 비용이 과장되었다는 부분에서 이미 뭔가 삐걱거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긴 이동 시간이 오히려 단점이 되었다는 게 재밌더라고요. 승차감이 최악이었다는 이야기도 듣고 보니 이해가 가네요. 그렇게 빨리 달리면 당연히 흔들림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적은 운송 인원도 문제였다는데, 아무리 빠른 교통수단이라도 많은 사람을 운송할 수 없다면 효율이 떨어지죠. 안전 문제도 큰 걸림돌이었겠죠.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타는 사람이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영상에서 지적한 것처럼, 완벽한 대체재가 존재했다는 게 하이퍼루프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기차나 비행기 같은 교통수단이 이미 잘 운영되고 있는데, 굳이 하이퍼루프를 선택할 이유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머스크의 '무서운 비밀'이라니, 조금 궁금해졌어요. 영상에서 극복 가능성도 언급했지만, 결국은 실패로 돌아갔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이런 혁신적인 시도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수요시장에서 다룬 하이퍼루프의 흥망성쇠, 오늘도 고퀄리티 대신증권 콘텐츠 정말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론머스크와 테슬라에 투자를 하다보니 하이퍼루프도 알고있었어요 이콘텐츠를 보니 과연 하리퍼루프가 꼭 필요할지 는 나중에 다시한번 생각해볼문제인거 같아요 데체로 고속철도고 잇고 이 고속철도를 개량해서 좀더 속도를 낸다면 하이퍼루프보다 저렴한 건설비에 빠른 운송수단도 대체제로 잇으니 좀더 많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볼문제 이네요
솔직히 고속철 건설에도 열차보단 선로 까는게 엄청난 비용이 드는 건데, 튜브로 항상 저압/진공을 유지해야 하는데 이게 더 싸게 든다는 게 바보 아닌 다음에야 개사기지. 이걸 깔아봐야 드는 줄 아나. 그리고 고속철 현재 시속 300 km 인데 이보다 몇배는 더 빨라야 될 껀데, 당연히 중간 기착역이 많으면 제 속도를 못 낼 꺼고 만약 설치해야 한다면 대륙간 운송시에나 사용 해야 하는데 그 투자비에 얼마나 많은 승객이 매번 있을 꺼라고 투자를 하나?
기차는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 그 이유는 다른 운송수단에 비해 월등한 능력을 가지기 힘든 태생적 문제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가지고 있는 환상중 하나가 통일후 시베리아철도를 통한 운송이다. 객관적으로 따지면 그냥 환상일 뿐이다. 기차는 단점이 명확하고 발전도 더딜것이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단타치지 마시고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시간나면 한번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듯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