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1｜돌원숭이의 탄생｜날뛰다 500년의 시간 속에 갇힌 손오공 

아이고! 서유기 너무반가워요 감사합니다

불사신이된 손오공이지만 부처의 손바닥을 벗어나질 못하는군요.감사합니다.

창가님 덕분에 제가 드디어 서유기를 듣게 되는군요 지난번 가시나무새도 그렇고 서유기도 읽어보지 못하여 늘 마음속에 궁금함과 동시에 숙제처럼 남아있었거든요 감사한마음과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전편들, 재미있게 즐깁니다👍

와우, 드디어 서유기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말씀 하신대로 그저 재미있는 만화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렇게 내용이 깊은 책이군요 잘 듣겠습니다. 노인과 바다도 2번이나 들었습니다. 창가님 갑짜기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한파에 건강유의하세요 😊

기대가 됩니다❤ 치키치키차차 치키치키초~~ 무슨일이 생기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넘 듣고 싶은 게 올라왔네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

와~~~ 기다렸어요....서유기.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듣고잘게요 ~감삼니다^^

와 진짜 감사 합니다😊😊😊

우와 우와 대박 서유기 잘듣겠습니다

😅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일전 중국4대 고전요청드렸는데..감사해요 잘듣겠습니다❤

서유기는 읽어 볼 생각을 안 하던 소설인데 생각보다 만화적인 황당함과 과장도 손오공의 탄생설화도 재밌네요. 책 들려주는 창가님 덕분에 오늘도 즐건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됩니다 다시 창가님 곁으로 헤세의 게르트 루트는 안돼는지요 게르트 루트는 젊은 베르테르의슬픔 같기도하고 푸시킨의 오네긴같기도해 창가님 목소리로 한번더 듣고싶네요

2편 너무 기달리게 되네요 ㅠㅠ

눈감고 듣는데 마치 영화를 보는것같은 신출귀몰한 장면들이 눈꺼풀 안쪽이 화면이 되었어요

서유기! ㅎ 감사히 듣겠습니다. 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오 서유기 감사감사!!!! 잘 듣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Casta Diva 歌人의 고혹적 낭독 보컬을 사랑합니다

장안에서 가는거였나요 왜 전 한 서주 정도에서 가는 느낌으로 생각했지

근데 진짜 재밌긴하네 ㅋ

목소리가 고현정님이랑 똑 같으십니다.ㅎㅎ

아난과 가엽이 아니고 아난과 가섭일 듯 합니다

56:48

천봉원수 저팔계

예전엔 아니 … 얼마전까지만 해도 서유기 진짜 재밋고 좋아했거든요 . 그런데. 제목이 기분이 별로야 . 제가. 서씨인데 유기. 아… 기분 개빡쳐 😡. 서유기가 뜻이 그것이 아니란것을 알지만 그래도 뜻모르고 바로 글자만읽어봐요 . 기분이 별로일것 같다는 말 이해하시죠 ? ^~^😊 돌원숭이 🤔 서유기에서 🪨돌 🌓달 을 표현한것 같지않으신가요 ? 24.2.1 . 내아들 제대하고 집에오는날

영화이든 만화이든 드라마이든 책이든 닝독을 듣던지.... 모두 재미가 있군요

이런 소설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