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세 가족'부터 '사춘기', '학교3', '카이스트', '레인보우 로망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왕성한 연기활동을 보여줬던 서재경.
특히 아역 시절 카프리썬을 비롯, 각종 CF에서 활약하며 '청소년을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었죠.
영화 '웰 컴 투 동막골'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로 스크린을 압도했는데요,
최근에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만나보고 왔습니다.
우여곡절 많았던 시기를 지나 현재는 서초동 소재 한 연기 학원에서 원장으로서 학생들 연기 지도를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열정 가득한 학생들을 보면 가슴이 끓어오른다는, 배우 서재경 님의 근황입니다.
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