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벤보다보면 그런 생각 들더라구요..왜 싫은 부분 얘기할때 무조건 욕박고 조롱하는거밖에는 할줄모르지? 싶음.. 분명히 그런거 얘기할때도 좋게 얘기할수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다 일반화 시키고 자기 입장은 합리화시키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욕하고 조롱하고 하는거보면 도대체 여기가 뭐하는 사이트인가 싶음
Rpg 게임의 특징을 이해하지 않고 있다가 현재 랏폿난에 화나서 감정은 풀어야겠는데 잘하는 서폿들 패면 욕먹을테니 못하는 서폿들 패는거로 밖에 안보임. 그런 댓글 있던데 노능조 폿은 안데리고 가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ㅋㅋ 근데 폿이 대놓고 산책하는거 아닌 이상 쉴드는 분명 들어올텐데 저런 글 쓰는거 보면
누가 맞다 틀리다는 아닌거같아여. 파티원 케어해서 어떻게든 살리는것도 서포터 역할이니까 저는 물약을 먹든 안먹든 파티원 피 달아있으면 무조건 채워놓는 타입이라 딱히 공감은 안되네요 아마 그 서포터님은 다른사람은 피 정상적이고 지만 달아있는데 물약 안먹고 버티고, 걔 때문에 힐 쓰면 공증아덴 못올리니까 기싸움 시전하신거같은데 공증 조금 덜올린다고 속도가 엄청나게 차이나는것도 아니고 글쎄요..
애초에 그런식으로 접근을 하면 안됨 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는 대부분 선케어가 안됐기 때문에 힐의 필요성을 느끼는거임 ㅋㅋ;; 선케어가 잘됐는데도 힐을 안줬다고 죽는 경우면 그냥 모든 짤패를 다 맞았다는건데 그건 서포터랑 싸울 필요도없이 움직임만으로도 팀원들에게 숙코로 욕을 먹겠죠. 접근 자체를 이상하게 하니까 서로가 이해를 못하는거임
예전 책에서 읽은 글귀가 있는데, 조언과 오지랍의 차이는 상대와의 유대감이라더군요. 사람이 살면서 여러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속에서 유대감을 쌓게 되는데, 이 유대감이라는게 예금과 같아서 조언은 이 유대감을 출금해서 전하는 거라고 합니다. 예금이 있을때야 아 이사람이 나를 위해 말해주는거구나~ 라고 듣게 되지만, 유대감이라는 예금이 없다면 오지랍 혹은 비난으로 들리게 된다더군요. 커뮤니티도 게임내 채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조언이라고 건낸 말이 듣는이와 유대감이 없는 상태에서 건냈다면 고깝게 들릴가능성이 있다는겁니다. 선의의 마음으로 건낸 조언이지만 그사람과의 유대감이 없는 조언은 그역활을 할수 없다는 거지요. 거기에 게임을 하다 상대의 실수가 계속 눈에 띄어 전하게 된다면 나는 감정을 절제하고 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상대는 그 감정을 그대로 느꼈을수도 있거든요. 지적하고싶은 사람과 유대감이 없다면 훈수및 조언을 지양하고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면 차단하게는 맞는듯 합니다.
솔직히 서폿들도 요즘 보스몹에 붙어서 노니까 기믹 다알아야하고 짤패도 다 알아야하고 낙인 계속 넣어주고 아군캐어 해야하고, 할게 많죠. 그래서 그런지 딜러분 움직임을 계속 봅니다. 그리고 무빙이 이상하거나 자리 못잡거나 희한한놈 꼭 보임.. 플레이가 그날 그날 좀 틀릴수 있으려니 해서 이건 이해를 해준다고 하더라도 서폿을 하고 있는 나의 입장으로 봐서는 굳이 지적하지도 않음.. 오히려 이런사람 때문에 캐어를 더 해준다고 더 바빠지는거라 그리고 관문을 깨고 지나면 언제 볼 사람인지도 모르니까.. 내가 굳이 지적을 할 필요가 없음.. 그런데 유독 튈려고 하는넘들이 문제임.. 꼭 선을 넘을려고 시동을 걸고 결국 선을 넘김.. 문제가 지 포함 다른사람에게도 있는것을 모르는지 꼭 서폿에게만 지적함.. 그러면 그팟 더이상 같이 할 의미도 없음.. 서폿인 나로선 딜러들 뭐하는지도 다 보고있는데 일일이 지적질 하는건 내 손만 아픔.. 결국은 쫑이 답임.. 그리고 시즌3 서폿 씹창났는데.. 굳이 로아 처음때처럼 아득바득 참아가면서 해줄 이유도 없음
딜러 하다가 시즌3 하고 그간 꾸준히 딜러와 같은 렙으로 맞춰온 도화가를 주력으로 올려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이랑 인밴, 또 다른 유튜브를 보면서 폿에 대한 의견을 많이 봤는데 볼 때마다 서폿으로 바꾼게 맞는 건지 선택이 실수였나 싶어지네요 밑태수 가져가고 가끔 숭조 잘하면 찬조 진짜 여러가지 안맞아서 엄청 가끔 조력 뜨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서도 제가 맞게 하고 있는 건지 딜러분들이 나를 욕하고 있는 건 아닌지 혼자서 MVP창 보면서 달달 거리고 있는게 매일이네요 그나마 같이 꾸준히 가주는 딜러 한분 덕에 나름 위로받고 있지만 MVP 창에 제가 없거나 밑줄을 하나라도 다른 폿에게 뺏기거나 심지어 숭조 떴는데 능조 없을때도 이럴 때 주변 눈치보고 채팅창 보고 하면서 불안에 떨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성장체감은 꾸준히 가는 딜러분을 통해서 그나마 느끼고 있어서 괜찮다만 사실상 이 딜러가 없다면 아예 느껴보지도 못할 성장체감이고 레이드 끝나면 안도감보단 욕먹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으로 하고 그 때문에 스트레스도 진짜 많이 받아요... 욕먹어 본 적이 없음에도 이러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오죽할까요... 진짜 요즘 다니기 무섭습니다
다른 유튜브에 내가 기립 박수 친 댓글이 있어서 가지고 와본다. "지난 5년간 항상 나온 이야기임. 성장 체감이 없다 + 재미없다 + 레이드에 혼자 살아남거나 혼자 하는 컨텐츠 항상 힘들다고 누누히 말했음. 그러나 지금까지 스마게는 단 한번도 서폿을 소중히 여기는 의견 반영성 패치를 해 온게 없고 서폿도 나름 같이 레이드를 하는 유저인데도 딜러들에게 겨우 조력따리 비웃음에 좋지 않은 도구 취급으로 인식은 이미 개박살났음. 그렇다고 스킬 운용이 쉽거나 강화 비용이 싸거나 강화 확률이 더 높지도 않고 같은 재료 재화 처박고 강화했는데 결과물이 너무 처참함. 참을만큼 참았는데 결국 시즌 3에서도 응 너넨 조또 신경 1도 안 썼다 라는거 이번에 너무 잘 보여줬음. 결과적으로 지금까지 서폿들 하나씩 나사 빠져 있는거 이 스킬에 이러한 문제가 있다 해달라고 소리높였었음. 해 줄 수 있었는데 항상 늦장대응해버리는 바람에 줄줄이 다 접어버렸고 결국 정말 그래도 서폿이 내 성향이니까 하고 참아온 서폿들까지 뒤통수 치는 아크패시브 쳐 들고 오는거 보면서 참은게 터져버림. 이젠 기존 서포터들도 더는 키울 이유가 없구나 라고 손 떼버리고 정말 현타 너무 쎄게 와버린 사람은 줄줄이 접었음. 이게 끝일거 같지만 끔찍한건 서폿 사라지는 즉시 딜러들도 사라질 예정임. 분명 못 가는 사람 속출해서 아 ㅅㅂ 내가 게임 할려고 이걸 하는건데 레이드도 못가고 기다리고 있어? 안해!! 라는 사람 분명 나옴. 그리고 그거 참아온 사람들은 이제 서폿 없이 돌리는 팟 짤 건데 그럼 이제 그때는 딜러들끼리 존나 싸울거임. 누군 시너지가 어쨌네 누군 느리네 마네 떠 누군 사멸이네 마네부터 시작해서 그 레이드에 취약점 가진 직업들 걸러지기 시작할거고 스팩 더 좋은 놈들 끌구 가려고 하다보니 또 도태되는 딜러들 나오기 시작함. 특히 도태되는 애들 느린 애들이고 신직업이 아닌 과거 직업군인 애들이 걸러지기 시작할거임. 그럼 또 딜러끼리 걸러지는 상황 오니까 대판 싸우고 스마게한테 또 화내고 악순환의 연속임. 지금 상황을 현실성에 반영에 빗대어 말하자면 서비스직이 거지같고 일은 힘들고 돈 많이 못 벌고 대우 뭐같아서 서비스직 다 사라지니까 음식 배달도 안되고 음식점 다 사라져서 아비규환으로 불만 속출하고 마비된 상황으로 이어지는 느낌이랄까.. 문젠 스마게는 이후로도 손 봐줄 의향 없고 지금까지 이 사단 났음에도 유저들 인식도 씹창났음. 게임에선 그렇게 지들 레이드 못 갈까봐 서폿님 구한다고 절박하게 하면서 이래놓고 커뮤니티에선 조리돌림 오지게 하는 이중성만 봐도 이미 글러먹었음. 답이 없어요 이젠. 누군가는 뭐 건강한 서포터만이 남는다 하는데 그 건강하지 못하고 실력 없는 서포터도 없어서 못 가는 상황에 그런 글 올리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할까요? 글 올린 사람도 서폿은 안 키움. 재미없는거 다 알아. 거기다가 대우 뭐같은거도 알아. 거기다가 서폿이 쉬운게 아닌거 본인도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도 그런 인식으로 글을 이미 쓰고 있어. 그런 애들치고 서폿 안 키워요. 서폿은 진짜 하는 사람이나 함. 못하든 잘하든간에 다른 사람 캐어해서 뿌듯한 마음 안고 하는 건데 그런 사람한테 조력따리 도구취급 하니까 안하지. 심지어 아크패시브 할라면 돌맹이도 초기화 상태가 되버리고 매리트 1도 없는데 그렇다고 강화만 해서 갈 수 있냐? 정답은 아니오 입니다. 중간에 초월 엘릭서가 가로 막고 있거든. 딜러들도 그 구간 그거 하면서 날린 골드가 한두푼 아닌데 그렇게 박아봐야 결과가 재미없고 대우는 도구취급인 서폿인데? 안하는거지. 이젠 상위 레이드도 서폿지옥 하위 레이드도 서폿 지옥인거 확정임. 아무도 안 키울거임 이젠. 요새 넘어오는 뉴비들도 검색 다 해서 뭐같은 직업 다 거르고 선택해서 넘어옵니다. 이젠 답이 없어요. 그리고 딜러분들에게도 말하고 싶어요. 서폿이 좋아지면 본인들도 서포팅 하는 능력이 좋아져서 레이드가 더 수월하게 빠르게 깨는 길이 됩니다. 본인들 딜 지표로도 나오겠죠. 그런데 굳이 그렇게 서폿들이 스토리 밀때마다 힘들다 1인 컨텐 힘들다 하는데 그게 그렇게 처맞을 말이었나요? 아니꼬우면 니들도 딜 세팅 하라고요? 댁들은 딜러면서 서폿세팅 해요? 왜 우린 페온 더 박고 딜러 세팅 또 해야하나요? 왜 매번 서폿이 좋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말에 돌팔매질로 때리고 있냐 이거지. 잘되면 본인들도 해택으로 돌려받을텐데 꼭 남 잘 되는 꼬라지 못봐서 갈구고 갈구고 그래서 그 댓가가 지금 서폿 안 키워 인식 뭐같에 그래서 서폿 인구 없어 그래서 레이드 못가 이 사단 난거잖습니까. 님들도 잘못 있어요. 뻑하면 날먹이네 마네 오지게 패놓고 정작 현실은 랏폿 없어서 레이드를 못가는 사단 나버린 상황.. 물론 안 그런 딜러분들도 있겠죠. 그런 분들은 항상 서폿에게 감사하단 이야기 달구 살아요. 진짜 그분들은 항상 저희도 감사하지만 앞에선 감사한척 하고 커뮤에선 서폿 패는 분들.. 님들이 망친 게임이예요. 앞으로 악으로 깡으로 서폿없이 돌아보세요. 서폿은 이제 진심으로 감사히 여기는 분들과만 깐부로 다닐테니.. 그리고 이 글에 분개한 몇몇 개념없는 딜러들이 또 여기다가 댓글 달고 분탕종자 짓거리 다 하겠죠. 안 봐도 비디오야.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본인도 알고 있죠? 랏딜은 말 그대로 딜 스팩 좋은 딜러가 랏딜이지 랏폿은 진짜 폿 없어서 출발 안되고 있다는거. 실력 좋은 폿 고르기 안될 정도로 개판인거 댁들이 더 잘 알텐데. 설마.. 그리 알고도 여기다가 분탕종자가 와서 또 달까? 양심이 있음 못 달겠지. 아님 진짜 얼굴에 철판 깔았거나."
오베때 타게임 하다가 로아 시작했을때도 적응 안되던게 서폿한테 적대적이었던거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씁쓸합니다. 악어와 악어새 같은 공생 관계인데 왜케 물어 뜯는지 원... 너무 좀 까지좀 말라고 하면 인벤은 게임 내 영향 1도 없음 하면서 계속 까는 애들 보면... 지금 서폿 인원 적은게 물론 스마게 탓도 있겠지만 커뮤니티 영향이 절대 없을수가 없을것인데...본인들만 몰라
이게 맞음. 애초에 남의 플레이에 어떤식으로든 태클 건다는거 자체가 말을 아무리 좋게해도 시비조로 들리기 쉬움. 투사딜러한테 님 딜사이클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좋아요' 라고 말한들 '나 딜 못한다고 꼽주는거임?' 이라는 반응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일거고 아니면 걍 입닫고 무시하고 알빠노 시전할 확률이 더 높다고 봄. 그냥 서로 잘한 플레이는 칭찬하되 못 할경우는 그냥 레이드끝나고 각자 갈길 가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로운 경우가 많았음
원래 MMORPG에서 남 못하는 걸로 까기 시작하면 유저끼리 싸움밖에 안 난다는걸 아는거죠 ㅋ 로그부터 시작해서 미터기까지 있어서 플레이 빡빡하게 하기로 유명한 와우레이드 공대도 퍼클지향파티 아니면 그냥 못 하면 저 사람을 좋게 내보내거나 그게 안 되면 자기가 파티에서 나갔으면 나갔지 못 한다고 꼽주거나 싸우는 경우는 드뭄.
'' 서폿에 문제가있다면 이쁘게 얘기하면 되는걸 왜 공격적이게 얘기하냐 '' 에 대해선 진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서포터에 이슈가되는 문제들은 대부분 뭐 대단한걸 바라는게 아니라 보통 '기본적'인걸 모르거나 상식과는 다른 스킬트리를 채용하면서 본인의 문제점을 모르는게 문제죠 전 솔직히 개인적으론 카멘 4관 같은 레이드가 아니면 샤쇽 1낙 바드를 북미 지표를 보고 싫어하는편이였는데 최근 서포터 이슈가 생기며 샤쇽 1낙 바드가 많이 사라져서 오히려 커뮤니티 세상과 다르게 현실은 본인의 틀림을 인정하고 고치려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냥 갈라치기 하고싶어서 그런거 같음.. 솔직히 인벤이 아니라도 문제없는 커뮤가 있음?? SNS도 마찬가지고 모든 커뮤가 다 ㅂx 취급일텐데... 인방도 유튜브도 다 똑같은 취급받을건데.. 그냥 어느 한 집단을 ㅂx으로 만들어야 내가 저 집단보다 낫다고 자기위로일뿐임..
험한말이 먼저 나가는 이유 이 사람들도 분명 처음에는 좋은말을 먼저 하는사람들 이었을것. 하지만 좋은말을 먼저 뱉었을때 좋은경우를 더 많이 봤겠지만 오히려 역으로 역정을 내고 정치를 당한 경우가 있었을것 그런 경험이 머리에 더 남음으로써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내가 그걸 빌미로 공격을 당한다 가 발생하게 되니까 방어기제로 먼저 험한말이 나가는 경우가 생기는것. 일례로 험한말로 먼저 누군가를 험담한 사람에게 좋은말로 사과 할 경우 좋은말로 내가 너무 심했다 미안하다 하는경우도 심심찮게 보임 한마디로 이것은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공격당한다는 것에 대한 방어기제가 발동하는것으로 보임
로아는 게임자체가 서로 싸울수밖에 없는 구조이긴 함..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는 겜이다보니 한명이 제대로 안하면 그 피해가 나한테 오니까 짜증이 날수밖에.. 여기에 조금이라도 성격 모난 사람있으면 쌈박질 나는거고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해야지 그렇다고 게임 특성상 연대책임이 없을수도 없고 어쩔수없는 문제인듯
서폿을 왜 합니까??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데~ 투자 한다고 그게 느껴지길 하나...조력자 뜨면 ㅂㅅ이라고 비아냥 대면서 웃음거리로 전락 시키면서.. 누가 그러대요 숭조 뜨는게 머 어렵냐고 공증/낙인만 쓰면 되는거 아니냐고~ 맞는 말인데 그거만 게임에서 할거면 머하러 재미없게 서폿하나요 딜러하지~ 그 이상 파티원 케어까지 들어가는 영역은서폿이 딜러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서폿을 하는건 거기까지 보고 하는 겁니다 딜러들 중에는 다 필요없고 본인들 공증/낙인 따까리만 해주길 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만 하는거면 재미 없어서 안 한다구요
이사람... 물범벅을 다 맞고있어!!!!!!!!(불-편) 제가 예전에 인벤에 사건터졌을때(아마 당시 인벤 여대표? 이슈 였던거로 기억함) 인벤 접었다가 최근에 시즌3오면서 궁금해서 로아인벤통해서 다시 와봤는데 음........ 그냥 불쏘시개 던지는 사람들이 8~90%는 되는 것 같았어요
애초에 조력자가 뜨건 투사가 뜨건 스마게는 깰 수 있게 만들었음 뭐 엘든링처럼 다크소울 뭐 소울류처럼 미친듯이 박지 않아도 깰 수 있게 어지간하면 하향해줌 투사떴다고 개ㅈㄹ하는 서폿 조력자떴다고 개ㅈㄹ하는 딜러 걔들이 문제인거지 숙련숙제에서 문제가 나면 1관에 바로 중단박고 내보내면 됨 괜히 말섞어서 논란낼 것도 없이 애초에 숙숙방 다닐정도면 10초만 봐도 아니까 당최 왜 쌈박질하는거고 평가질은 왜 하는건데? 세팅 고점인 딜러어쩌고저쩌고 걔랑 같이 다니세요 찬조 능조 안뜨고 보석이 어쩌고 세팅어쩌고 그런 서폿이랑 다니세요 왜 공팟와서 개지랄임? 그것도 트팟 클경 반숙도 아직 아니다 싶어서 다니는 이 방와서 왜 ㅈㄹ이신데 평가받을 생각도 없고 나보다 무능한 사진기사 딜러한테 서폿세팅어쩌고 지 혼자 딸피라 저달 포기하고 알깐 사람한테 파티원 체력바 안 보냐고 ㅈㄹ하지말고 애초에 보다 많은 사람들 경험하라고 만들고 하향시키는 레이드 그리 잘나시면 고정공대 만들고 퍼클지향으로 가시던가 트클경 왜 와서 시비털고 그걸 훈장마냥 ㅈ벤에 박제하냐는거임 개웃긴게 트클에서 시비털고 숙제방에서 그런거마냥 바꿔서 올리는 쓰레기들도 있음 못하는 서폿? 스펙안되는 서폿? 알아서 숙제숙련 거르고 간다 니들 보고 게임할 생각 추호도 없으니 시비털어서 접게 만들고 순진한 민간인 행세하지마라
@@GSH-o4l 아니 그래서 중간에 안 적었나요? 숙숙방 꾸준히 다니면 막말로 1관 박자마자 보인다고 얘 숙코인지 아닌지 그리고 딜타임에 산책하는거면 바로 중단박고 내치라니까요? 통나무니뭐니 지지말고 바로 중단박으면 됨 일리아칸 1관 예를들어서 히든난나때 안 미는거 반숙방에서도 다 보임 바로 내쳐요 그러면 그리고 조력따리니투사따리니 1680딜러가 경치작한다고 숙련와서 딜밀면 걔빼고 다 투사아님? 마지막으로 밑에 다른댓글도 있는데 쳐맞딜하고 피관리 ㅈ도 안되는 ㅅㄲ가 밑잔뜨면 무슨 면죄부받은거마냥 하는것도 문제인거고 조력이 아니꼽고하면 숙제 고정팟 짜서 가시면 됩니다 애당초 숙숙방 가질 않아서 짐작은 안된다지만 자기스펙맞게 딜 영수증 다 뽑는 숙련숙제면 아시겠네요 1680딜러가 온 그 순간 통나무 그 사람이 다 진다는거 그리고 제 글 요지는 대체 트클경와서 아무리 트라이라도 클경이라도 이딴 씹소리는 왜 하냐는겁니다 노멘알비온부터도 피하기 급급한곳에서 공증비네 낙인어쩌고 힐케어어쩌고 왜 트클경와서 ㅈㄹ하냐는거 그게 빡쳐서 적었고 결론 적은것도 숙련이랑 마주칠 일도 없으니 트클경와서 시비털지말라고 이겁니다 트라이는 사과안해도 된다 메타에서 트라이라도 로 시비터는 개10새끼들때문에 트라이에서부터 얼마나 ㅈ같은지 아십니까?
@@쿠키-o3x 그걸 왜 트클경에서 따지냐구요 주요기믹 못하거나 겨우하고 짤패 반 이상 쳐맞는게 트클경인데 왜 여기와서 아무리 ㅇㅇ이라도 거리면서 훈수질 쳐하냐는겁니다 숙련숙제라서 짤패 맞는게 실수로 맞는 수준이면 때맞춰서 공증낙인 뿌리겠죠 딜타임에 낙인,암수,저달,공증 다 합니다 병신이라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고 근데 트클경에 나도 숙련쌓고 경험치 쌓는데 저달 타이밍에 애 하나 딸피야 걔 알 까주면 왜 저달안넣었냐 ㅈㄹ 무시하고 저달넣었는데 죽으면 케어 안한다고 ㅈㄹ 숙숙이야 피관리안한 딜러문제인데 트클경은 모든게 변수고 난제입니다 그런데 훈수랍시고 와서는 시비털면 같이 하고싶을까요?
@@ESSAY_J 당연히 님 말대로 그런 입장이면 같이하기싫겠죠. 근데 어떡해요? 사람들이 다 기준점이나 입장이나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걸 아직까진 트클경에선 이러면 안된다 이런 기준점이 딱 정해진건 본적이 없는거같아요. 룰이없다는건 처음부터 알아듣게 고지를 해야하지않을까요. 근데 트클경이 뭐임? 트라이팟이라는거에요? 아님 클경팟이라는거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사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등하다는 전제에서) '투사 따리 딜러'와 '조력 서폿'은 어떻게 보면 결이 다 비슷한 문제입니다. 뭐 딜러가 한 쪽이 내실이든 강화 상태든 스펙이 압도적이라거나 한 게 아니고 다 비슷비슷하고 최종 딜 기대치도 비슷한 직업군들인데, 한 딜러가 압도적 딜로 잔혈이 뜨고 하나는 투사가 뜨거나 가족 사진에도 아예 없다면, 혹은 스펙이 압도적인 딜러가 밑잔을 먹지 못했다면 그건 누가 봐도 레이드 숙련도 혹은 캐릭 숙련도 문제죠. 조력자/노능조도 결국 레이드 숙련도 혹은 캐릭 숙련도 문제이니 결국 그 결은 같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조력 서폿'에 사람들이 더 어그로가 끌리고 불타는가를 생각해보면, 결국은 '하지만 그 조력폿마저도 없으면 레이드가 성립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는 결론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잖아요. '랏딜은 마음에 드는 딜러가 없다는 것이지만, 랏폿은 정말로 폿이 없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딜러는 많고, 스펙 좋은 딜러도 많습니다. 따라서 흔히 '투사 따리'라고 하는 비숙련 딜러들, 저스펙 딜러들을 전부 걸러도 사실 공팟이 성립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스펙 좋고 잘하는 사람들도 워낙 많으니까요. 이런 경우는 그냥 '아 숙코 새끼 ㅈ같네' 하고 욕 좀 하고, 차단해버리거나 사사게 박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걔네 걸러도 많거든요. 그런데 서폿은 이렇다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진짜 최상위, 엔드급 선발대라고 부를 만한 분들은 이런 문제가 없죠. 모든 레이드 위주 게임에서 최상위 유저들은 이미 최상위 유저들끼리의 커넥션이 있는 경우도 많고, 공팟으로 빠진다고 하더라도 워낙 스펙이 압도적이기에 그래도 성공적으로 구인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문제는 그 아래 단계, 애매한 중상위 혹은 중위권 이하의 딜러들입니다. 여기부턴 서포터의 선호를 받지 못하는 걸 넘어서 아예 그 구간대에는 FA 서포터가 없을 확률도 존재합니다. 상위권도 서포터 구인난이 심해서 중상위 서폿도 상위권 딜러들이 쓸어가는 현상이 있다는 걸 생각하면 더 그렇죠. 게다가 서포터는 소위 '키우는 놈만 키우는' 직업군이라서, 상위~중상위에 해당할 법한 서폿 캐릭 6개를 전부 다 한 사람이 보석 돌려가며 키우는 경우도 허다합니다.이러면 서폿 캐릭이 6개라도 소용이 없죠. 그 분도 한 캐릭 골라서 어딘가에서 트라이 박을 텐데, 그럼 그 트라이 박는 시간동안 나머지 서폿 캐릭 5개는 공팟러들 입장에선 무의미해지니까. 이러면 결국 이 애매한 딜러들은 타협을 봐야 하거든요. 서포터 스펙이 좀 아쉽고 성에 안 차고 심지어 숙련도도 의심되는 정황(원대렙이 낮다던가)이 있어도 일단은 데려가야 하는 상황이 나옵니다. 아니 아마 스펙을 보고 받는 게 아니라, 지원창에 서포터 아이콘 딱 뜨는 순간 일단 받고 그 후에 스펙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랏폿 상황이 심한 레이드일수록 더더욱. 언제 올지 모르는 '스펙 좋고 숙련도 높은' 서포터 기다리느라 1시간, 혹은 2시간, 혹은 3시간을 공팟에서 기다리다 날리기 vs 그냥 지금 온 쌀먹 스펙 서포터라도 끼고 가기. 많은 분들이 아마 후자를 택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렇게 타협해서 데려간 서포터가 알고보니 흔히 말하는 '조력노능조' 서포터였고, 그것 때문에 딜도 안 밀리고 케어도 안 돼서 파티가 고생만 하다 결국 1시간도 안 돼서 터진다면? 20분이면 깼을 레이드를 40분간 붙들게 됐다면? 끽해야 1개 먹던 물약을 3개 4개 5개를 까야 하는 상황이 됐다면? 당연히 스트레스죠. 욕 박고, 커뮤니티에 박제하고, 또 조력 따리 논란으로 장작 들어가고 난리도 아닐 겁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입니다. 왜냐면 다음 딜러 캐릭 뺄 때 또 똑같은 딜레마를 느낄 거거든요. ㅋㅋㅋㅋ 진짜 랏폿 상황이면 조력노능조든 뭐든 가릴 상황이 안 되는 파티가 많습니다. 찬찬히 뜯어보고 거를 거 거르고 받을 수 있는 딜러랑은 상황이 달라요. 랏폿 레이드면 서폿은 그냥 오시는 대로 모셔가는 거지, 뭐 거를 거 거르고 이럴 수 있는 상대가 못됩니다. 대다수가 이렇기 때문에 결국 커뮤에서 더 불탈 수밖에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레이드 게임 특성상 많은 경우 랏폿은 피할 수 없는 일이고 그에 따른 쌀먹폿, 조력폿, 노능조폿의 출현은 어떻게 보면 필연적이잖아요. 대다수의 공팟러가 이런 불량 서포터들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얘네가 알아서 서포터를 접게 만들거나, 게임을 접게 만들거나, 혹은 어떤 방식으로든 실력 향상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랏딜 대비 랏폿이 더 불타는 건 이런 면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보통 저런 식으로 커뮤가 불타면 접는 건 진짜 불량 서포터들이 아니라 그냥저냥 사람 노릇은 하던 애들이 심적 타격을 받고 접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거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뭔가 로스트아크를 협동해서 하는 게임이 아니고, 롤같은 경쟁 게임처럼 인식을 하는거 같습니다. 아마 bj들 방송을 많이 보다보니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분명 오베, 시즌1의 로스트아크는 이정도로까지 잔혈이나 찬조에 집착하는 경향은 아니었다고 기억합니다
대부분의 금손호소인 애들 빨간약 시원하게 들이마시고 아 게임 X같네 하고 접을 확률 높아져서 절대 안 낼거임. 스마게가 지표 꼼꼼하게 보기로 유명한 회산데 그걸 모르겠음? 지금 인게임 공팟에서 1인분 하는 딜러보다 0.X인분 하면서 옆혀가고 있는 딜러가 많다는걸 모를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푸는 순간 인벤에 있는 애들 90%는 겜 접어야함. 제가 지금은 접었지만 길드에 인벤 자주하는애가 있었음. 얘가 보석도 좋고, 본캐는 렙도 높아서 딜러부심이 있는 애임. 근데 막상 딱렙팟으로 돌았는데 난 잔혈이고 걔는 엠비피창에 나오지도 않음. 하칸에서 저를 내부보내려다가 잔혈 밑잔 연속으로 나오니 지가 들어감. 인벤하는 애들 치고 통나무 들 손되는애가 없다는게 정설이라 미터기 나오는 순간 대부분 빨간약 먹고 접거나 오히려 악귀돼서 더 폿만 팰거임.
그럼 다행인데 커뮤보고와서 인게임에서 ㅈㄹ 하는애들이 문제임. 생각외로 많음(인방견 수와 비례함). 인벤에 겜 실력 미달로 박제되서 접은 서폿 상당한거 보면... 그저 안타까움. 그런데 딜러는 박제 될 일이 없음(핑계거리가 많음). 그래서 못하는 숙코들은 아직도 숙제방을 기웃거리며 통나무들어달라 아우성임. 못하는 폿은 조롱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인벤 대다수는 통나무를 들 실력이 없다는거임.(노폿 하멘3관, 하멘4관 폿+파티로 가자고 해도 공대 하나가 생성 안됐다는 전설의 짤을 본 후 생각임.)
로아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딜러가 서폿을 홀대하거나 우대해서 랏폿난이 일어나는것도 아니고, 해결될것도 아님. 더더욱 랏딜현상과는 더 관계없음. 서로 인과관계가 전혀없는 현상을 자꾸 서로 엮어서 오로지 놀리는 용도로만 써먹는 커뮤용 기믹일 뿐이야. 랏폿인건 그냥 그 레이드에 서폿들이 갈 메리트가 없어서고 랏딜인건 딜러들이 거기 갈 메리트가 없어서일뿐인데 이걸 왜 자꾸 유저간의 뭔가가 문제이거나 혹은 해결할수있다거나 하는 생각을 하는사람들을 보면 답답함... 이건 마치 남녀갈들이 남자가 여자들을 홀대해서 라거나 여자들이 남자들을 무시해서라거나 서로서로 잘대해주면 해결될거라는 생각을 하는거랑 맥락을 같이하는 논리라 소름이 돋을 정도임. 이건 커뮤니티발 여론들이 유튜브와 인방을 타고 퍼지는 지금의 로아 여론형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아의 랏폿/랏딜 현상은 게임사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지 유저들이 서로 어떻게 해서 될일이 아니에요. 로아하는 일반유저들이 폿을 보고 도구니 뭐니 이딴 취급하면서 게임하지도 않고요. 그런 정병들이 몰려드는곳이 커뮤니티고 그들을 그들끼리 재미나게 놀고있을뿐이에요. 그게 무분별하게 퍼지고 확산되서 전체의 문제인양 과대해석되고 일반 유저들 조차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들이게되면 본인의 경험유무에 상관없는 편견이 만들어지고 어느 방구석찐다들끼리 투닥거리던 이슈가 게임전반에 걸쳐 불타며 싸움에 휘말려들겠죠. 이유튜버 저스트리머 다들 거기에 한마디씩 얹으면서 이슈는 더 발화될테고요. 꼭 보면 이방송 저방송 다니면서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러면서 불씨에 장작 퍼나르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도데체 왜그런사람들을 상대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서포터랑 딜러랑 싸움만 날뿐 그냥 서로의 말투가 서로의감정싸움에 이렇게 커진게 아닐가 봄 타게임에 비해 서포터 존재감을 못느끼것도 있긴함 4:18 저였다면 저렇게 이야기 하기보단 "잘하고 계신데 신경 좀만 써주세요" 이랫을것같음 엔드 컨텐츠급 서포터 키운거 없이 저런말 하면 곱게 안들리긴함 [저또한 캐릭이해도가 낮으면 먼저 물어보고 이야기드림] 결국엔 시스템 게임사가 문제인데 유저끼리 싸우는게 안타깝게생각함
남 지원하는 맛으로 세팅이든 뭐든 본인은 체감도 못하는데 남이 오오 딜량이 달라 이 한마디 듣겠다고 겜하는데 요즘 기준 너무 높게 잡고 무슨 "어 너 조력자 뜨기만 해봐" 이런 분위기가 그냥 느껴짐 ㅋㅋ 저는 서폿 연습 목적으로 4개 키우면서 같은 레이드 또 가려고 균등 강화하는데 쌀먹 취급까지 받으면 진짜 내가 이런 애들 위해서 서폿 키우나 싶음 그러다가 영상 보고 와 딜러 영수증 보고 나도 저거 해볼까 하고 키워보지만 결국 서폿으로 돌아옴...
솔직히 도아가 본캐인 제 관점에서 서폿감수성을 대량으로 첨가해서 말하자면 저는 딜러가 포션쓰는거 많이 안좋아하거든요? 약간 포션한테 역할 뺏기는 기분..? 그래서 우선순위를 낙인먼저 다음 실드랑 힐 그다음이 공증인데 공증 끊기면 도화가는 조력자 뜨기가 쉬운편이라 괜히 욕먹을까바 무섭기도 하구... 서폿에게도 서폿만의 문제가 있단걸 알아주셨으면...
그럼 반대로 그 힐이 고마운 사람도 있겠죠. 모든 사람이 한날한시에 아드 빨고 아덴 쓰는 게 아니잖아요? 공증/방어만 돌리더라도 쳐맞딜을 하든 기믹을 쳐 맞든 개딸피 됐는데 “더 딸피일 때 포션먹어야징~”하다가 뒤지는 인간 없을 것 같죠? 힐이고 나발이고 공증 유지한다 > 서폿 왜 힐 안 함ㅡㅡ 딸피 살려야 해서 힐을 쓴다 > 공증 유지 안 하고 뭐하냐 ㅡㅡ
02:52 이거보고 며칠 전에 사사게에서 봤던 도화가 생각나서 가져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QdhXAVdRlw.html 카멘~에기르까지 레이드 다니면서 느낀 건데 고렙 숙련 서폿이란 존재는 너무 고맙더라 그렇지만 얘처럼 자기 수준 모르고 숙제방 들어오는 서폿 만나면 겜하기 싫어질 것 같음 모든 서폿이 얘처럼 하진 않겠지만 폿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만드는 존재들이 있고 그런 애들 대부분이 자존심은 더럽게 쌔더라 징징거린다는 이유로 서폿 의견 묵살시켜버리는 문화도 이러한 불쾌한 경험 만드는 애들이 쌓아올린 결과물임
이것도 그냥 말없이 차단하고 파티 터지거나 아니면 그냥 하고 빠이빠이 치면 되는건데, 저기서도 딜러가 서폿탓을 해버린 상황인것같은데 왜 그런짓을 하는건지... 영상보니까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하니까 이악물고 공증안돌리고 힐만 돌리던데... 애초에 할생각 없는 상황 영상 들고오시면 어떻게해요.. 애초에 하기싫어 죽겠다고 처음부터 티 팍팍내는데
영산 함 봤는데 서폿이 잘한건 아니긴 한데 걍 딜러도 버러지임 쉴드가 있었으면 살수 있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숙제방에서 고작 저딴 짤패에서 쉴드가 있어야 생존이 가능한 딜러라는 것 자체가 이미 숙제도 아니고 걍 딜러도 버러지라는거임 저건 서폿이 잘못했다기보단 딜러가 못한게 맞음 서폿의 플레이는 아쉬운 플레이인거고 저딴 짤패에 쳐맞고 뒤진거면 딜러가 잘못한거지 지금 저딴 영상 링크 달고 하는짓이 서폿 갈라치기임 ㅋㅋㅋ
@@jongo9935 딜러만 키우는 사람은 보통 딜러만 키우고 서폿만 하는사람은 서폿만하기하죠 여기서 발전하면 서로 다른직업 해보면서 아 여기서 딜러가 죽는게 이것때문이구나 아 여기서 서폿이 힐돌린게 위험하니 딜러부터 살리자 했구나 하죠. 사실 그게 맞다고 봅니다. 모든걸 잘할수는 없으니 상대방의 기분도 같이 느껴봐야 되는데...
딜폿 공통 진짜 불쾌하게 게임하는 사람들이있음 딜하는척 회선창만 갈기고 딜잘하나 구경하다가 실수하는사람 꼽주는 절제창술 있엇고 공증비고 갈망비고 조우 갈망안키고 다양하게 하나씩 비는서폿 기본적인거만 하면되는데 그걸안해서 불쾌하게하는건 3인을 감당해야하는 서폿이 가장크긴하지 서폿뿐만이 이아니라 자기가 경험했던 그 불쾌한 사람들을 투영시켜서 싸잡아 패는 사람들을 82년생페미영마냥 하나로 모아서 가상의 트롤하는애들을 만들어서 욕함. 추가로 자정작용이 되지않는 커뮤니티는 메갈페미와같다생각함. 인벤유저들 죶벤소리듣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지말고 분탕올라오는족족 어떠한방법이든 자정좀했음좋겟음. 월급루팡이라고 도파민뿜고싶다고 누구욕하는데 동참해서 혐오30추글 올라오면서 죶벤소리 듣기싫은건 또 내로남불이거든 이런 사례들 들이밀면서 인벤유저들 착한사람들이라는 숫여우말을 정면에서 받아치긴싫음 그런데 차단을 아무리해도 혐오글 조장하는 30추글이 계속 튀어나오면 아무리 좋게봐주려해도 좋게볼수가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