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m5ku9jv4q 사실 이것도 일부분 맞긴 하지만, 2050년에 다 까먹고 키에프 강가에 사람이 없다면 참인 명제가 되어버려서 아무도 모르게 되어버리는..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타임슬립 중에는 미래로의 이동이 가능성이 더 높긴하지만, 저 남자를 믿지는 않음 ㅋㅋㅋㅋ
만약 진짜 미래에 과거로든 미래로든 갈 수 있는 타임머신이 나온다면 이런거 생길듯 (**시간여행사 공지) 2019년~202n년은 코로나사태로 인한 시간여행 금지 기간입니다 이 해에 꼭 가야 할 일이 생긴다면 2주 격리조치 동의서를 작성해 주셔야 합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즐거운 시간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사진의 하단에 1958년이라고 찍혔다는 말이 이 이야기가 소설이라는 증거입니다. 필름시대의 카메라 사진에는 EXiF 라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의 사진을 찍을때는 매번 카메라의 명칭,조리개, 셔터속도,필름,장소,날씨까지 일일이 수첩에다가 메모를 하고는 했습니다.
2050년에 이 사진이 진짜라는걸 알고 "와!! 과거에 내가 어렸을때 봤던게 진짜 였네???" 이러면서 놀라하는거 아냐??? 그리고 미래에 내가 아 예전에 이영상 보고 댓글달았지~~~ 하면서 추억팔이 해버릴듯..ㅋㅋ 당연히 나는 빡대라서 기억 못하겠지만.. 48살의 나야~~~ 지금 내 댓글 보고있냐??? 오늘 학교 일찍끝나고 상담 하고 준식이 진욱이랑 어썸 피씨방갔다가 6시 15분차 타고 집오다가 2만원 줍고 개이득!! 하면서 집와서 선풍기 앞에서 옷 다벗고 한국 대 베트남 3대1로 이긴거 보고 할거없어서 유튜브 보다가 이거 보고있다~~~ 넌 뭐하냐?? 답글 달아줘~
저런 황당한 일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조사하는 마인드 자체가 부럽네요.. 우리 나라 같으면 분명 미친놈 취급을 받을테고 계속 자기 주장을 해대면 쥐도 새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끌려 갔을텐데요.. 황당한 일에도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필요할것 같네요
맞아요...어디선가 보통사람은 믿기힘든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자기가 대부분의 보통사람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않을까요...근데 그걸 밖으로는 차마 말하지못하고 말하면 정신병자취급 받을게 뻔하니 그냥 있는거죠...뭘 어떻게 말하든 정신병자취급 받을게 뻔하고 어차피 쓰레기같은 도움이라고는 전혀 안돼는 그런게 있다고 칩시다...별거아니라 애매한게있어서 그 점만 보통사람과 다르고 나머지는 다 그냥 보통사람이랑 똑같다치면...그게 그냥 보통사람이지 뭐겠어요...사는것도 보통사람과 다를바없이 그냥 살죠...그런 사람들은 굳이 그런 능력을 증명할 필요도 없고 쓸 곳도 없고...안좋기만 하니까 그래서 그냥 속으로만 앓고 살아가는 걸 수도 있지않을까요... 이게 무슨 개소리냐구요? 네 맞습니다 말도 안돼는 노답개소리죠...그냥 이렇게라도 개소리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m.blog.naver.com/medeiason/221349946145 다들 이 블로그 참고해보시길 ㅎ 우크라이나 다큐멘터리팀이 주작한거 이미 밝혀진 건데 ㅎ 이걸 또 내보냈네 ㅎㅎ 특히 2050년에 찍었다던 뒤 고층빌딩들을 확대해보면 중간중간 대각선 사선으로 부자연스럽게 어긋나서 잘려있고 같은 빌딩건물들을 크기만 다르게 해서 복사 붙여놓기 한게 티가 남 ㅎ 제작비 한정으로 비전문성이 들어난 CG 능력이 보이죠 ㅎㅎ 그리고 이 우크라니나 다큐멘터리 방송 말미에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데 여기에 이 영상을 제작한 스탭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스탭롤에서 'кастинг-менеджер' 라는 글자가 뜨는데 이말은 영어로. . 바로 Casting Manager라는 의미. .한마디로 전문배우나 일반인을 배우로 캐스팅해서 주작했다는 의미임. 아마 얼굴이 알려진 전문배우로 하면 쉽게 티가 나기때문에 일반인을 캐슫딩했을 가능성이 농후함ㅎ 또한 세르게이이가 출연했다던 라디오 방송 음성 기록을 국립기록원에서 발견했다는 것 역시 다큐멘터리 팀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며, 그 음성 기록 역시 60년대 기록물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현대 방송과도 같이 방송 내내 일정하고 깨끗한 음질로 구성되어 있다는것.주작도 돈이 많아야 진짜처럼 깔끔하게 할수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