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감사드려요 ☺️ 영상의 슈트는 클로즈셀 5mm 입니다. 전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잘 챙겨입습니다 지금 시기 3mm 는 조금 추울수 있지만 조만간 한 번 다녀오세요 그리고 수온을 보고 3mm 로 견딜수 있는 나만의 기준을 세우면 되실듯 합니다. 한상 안따 하시고요 ☺️👏🫰
5mm 원피스는 힘들긴 해요 많이 연습하면 어렵진 않은데 부력때문에 동작이 많이지고 핀을 차느라 체력과 호흡이 금방 소모되요. 추위를 많이 안타시면 야마모토 39원단으로 제작된 쓸만한 오픈셀 3mm 추천 드려요 물론 10도 언저리 및 이하에선 3mm론 힘듭니다.그래도 부력 저항에 있어 조금은 수월하실 겁니다. 그리고 프리 강습 없이 독학하시는 거면 유트브 영상 cwt 입수영상 찾아 보세요. 표면에서 수직으로 꺽어서 잠시 중력이 부력을 이기는 타이밍을 활용해 허리와 핀이 잠기면 핀의 추진력으로 물살을 가르고 들어가야 합니다. 표면에서 90도로 들어가야 되는데 덕이 잘 안되시는 분들은 135도 정도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바닥까지 거리도 멀어지고 핀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허우적 거리다 실패하곤 해요 처음엔 90도로 들어간다 생각하지 마시고 좀 더 꺾어서( 45도)들어간다 생각하시고 익히세요 바다에 여유있게 가셔서 실전 전 미리 연습을 충분히 해보세요 뭐 저한테 야맳 둘우시누누것 보다 강숩이 받는게 퍼펙투 허시겠지만 😅ㅋㅋ 그래도 연습하면 점점 나아 지실겁니다.👏👍 채집만 안 한다면야 웨이트는 언제 어디서나 합법입니다. 😄
딱히 정해진건 없어요, 다만 서해는 조수 간만의 차이가 커서 만 간조차가 몇미터 이상 나기 때문에 주로 사리 전후로 다니는 편입니다. 대신 간조 타이밍 잘 맞춰서 안전사고 안나게 조심하는 편이고요~^^ 물색 좋은날도 흐린날에 비해 드문 편이고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안따 하셔요~
시청 감사드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비는 갈고리 휴대, 뜰채는 자작입니다. 둘 다 자작이에요 뜰채는 입구가 넓어 편해서 조과망 용도로 씁니다. 물 맑으면 보고 들어가고요 물 흐리면 덕다이빙 하는데 덕은 늘 하기 싫어요 ㅠ 조과 차이도 많이 나고요 소라는 거의 보고 들어가는게 베스트인듯 합니다. 제가 왼쪽 각막이 살짝 손상되서 초점이 항상 흐리거든요. 그래서 물질 하기 전에 날씨를 잘 보고 가능하다면 물 맑은날 물질 하려고 노력합니다. 대상을 보고 들어갈수 있기에.. 아마 초초 고수님들을 제외하고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해요 ^^ 허파로 숨을 쉬어야 하기에…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