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반죽 타피오카펄을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이 레시피 영상은 이전에 한번 올린적이 있었는데 (무반죽 타피오카 펄 1탄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v3JCc0V-P4.html ) 구독자님들의 색감에 대한 충격적인 반응이 많이들 보이더라구요 굉장히 반응이 핫한데다 오랜만에 조회수가 터진 영상이기에 기념으로 이렇게 과정은 같지만 색을 다르게 해서 한번 더 만들어 봤습니다☺ 확실히 빨간색이 석류와 비슷해서 그런가 색감도 화려하게 더 살고 맛도 좋아보여서 이번 영상은 아주 마음에 들게 찍었던것 같네요 만드는 과정도 간단하고 물기 조절만 잘 하면 아주 쉽게 만들실수 있을거에요! 잘랐을때 반죽끼리 달라붙을 정도로 축축하면 바로 키친타올로 반죽을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퍼석퍼석하게 잘리면 물을 살짝 적셔서 자르면 아주 쉽게 자르실수 있을거에요 맛은 일반 타피오카펄보다 훨씬 쫀득하고 약간 하리보 젤리에 가까운? 그런 느낌이에요 안은 꼬들꼬들해서 다양한 식감들 덕분에 아주 맛있게 먹었던것 같습니다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펄이 진짜 이쁜 루비같아용 !!! 지난번 것도 파란색이 영롱하고 예뻤어요~ㅎㅎ 만드는 것도 쉬워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전 초록색을 좋아해서 초록을 도전해보고 싶은.. 이 펄은 약간 덜 익히는게 포인트인가봐요 하 넘 궁금해 펄 처돌이 못 참고 타피오카전분 장바구니에 담았읍니다 ;; 쉬운 레시피 감사해요!!
In Thai and Malaysia, we call this Lochong/ Locong. It's normally added to a milk based drinks. I personally like adding rose syrup + milk + lochong. So refreshing, especially on a hot day 😋
In Indonesia this is called Pacar Cina (pachaar cheena). It's almost like sweet porridge. We cook it with less water until reduced and put sugar in it. Then we pour thick coconut milk (boiled with pandan leaf / extract + a sprinkle salt). That's the SEA version i guess ~
Very good video! Just letting you know that the English subs are not lined up with the visuals. The subs are talking about things that don't happen until like...30 seconds or more later.
오 폼폼푸린 당고 - 파란색 펄 이런 순서로 정주행중인데 마침 7시간 전에 빨간색 버전 펄이..?!! 저는 색보다는 길쭉하게 썰려있는 비주얼에 더 충격을 먹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 어떻게 드시는걸까했는데..저번엔 빨대가 아니라 숟가락으로 드시더니, 요번에는 빨대?!! 나도..나도 먹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