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박하나&이학주가 보여주는 악역 연기 착한 대사도 악연 톤으로 가능하다고?!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를 대하는 장근원 느낌의 안보현과 눈빛으로 오싹하게 만드는 박하나 "너 왜 맨날 이런 데서 자냐? 지켜주고 싶게" 따뜻함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이학주의 악역 연기! 악역 전문가들의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연기가 궁금하다면? 매주 토요일 밤 9시 <아는 형님> 놓치지 마세요!
seeing them smile is so refreshing after watching them be mean in dramas , i think that’s why villains are more attractive than leads you get to see a different side to them when they’re not in charac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