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네게 눈이 가 네가 입은 옷 무늬가 눈에 띄는 것도 아닌데 온종일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중에도 이 사람 참 괜찮단 말이야 네 행동 하나하나에 내가 들렸다 놓였다해 나 이리 자주 웃는 사람이 아닌데 돌아보면 너 때문에 당한 것도 많아 그 모든게 하나하나 다 싫지만은 않아 I love you 사랑해요 널 보는 날이면 둘만 만나는 날이 아닌데도 너에게만 잘 보이려고 막 그래 난 그래 I love you 사랑해요 널 보는 날이면 둘만 만나는 날이 아닌데도 막 설레고 그런다니깐요 네 행동 하나하나에 내가 들렸다 놓였다해 나 이리 자주 웃는 사람이 아닌데 돌아 보면 너 때문에 받은게 참 많아서 더 더 더 포기할 수 없었어요 써요 나만 마시는 사랑이 넘쳐요 그대 잔에 따라주고 싶은데 I’m waiting for you to say “I love.. you 사랑해요 널 보는 날이면 둘만 만나는 날이 아닌데도 너에게만 잘 보이려고 막 그래 난 그래 I love you 사랑해요 널 보는 날이면 둘만 만나는 날이 아닌데도 막 설레고 그런다니깐요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사랑해요 널 보는 날이면 둘만 만나는 날이 아닌데도 막 설레고 그런다니깐요 I love you I love you
뭐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거죠ㅋㅋㅋㅋ 결혼식은 어쨌거나 그날 하루만큼은 당사자 두사람이 제일 중요한건데 아이들 많이 오는게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혹은 진짜 식대가 부담스러워서 축가를 미리 거절했다 하더라도 그게 잘못은 아니죠ㅋㅋ 물론 저라면 감동의눈물을 줄줄 흘렸을겁니다.
스승님을 축복드리는 제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참 고맙네요^^ 사제지간의 도의가 무너진 현실들중에서도 진실된 아름다움은 언제나 함께 할것입니다^^ 어느 선생님이신지는 몰라도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언제나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