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No video :(

선조실록 82권, 선조 29년 11월 6일 무술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82권, 선조 29년 11월 7일 기해 1번째기사 1596년 명 만력(萬曆) 24년(247.2) 

경천애인
Подписаться 151
Просмотров 36
50% 1

sillok.history...
황신의 군관 조덕수·박정호에게 통신사의 동태에 관해 아뢰게 하다
sillok.history...
경연을 열다. 유성룡·이덕형 등과 왜적 침입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다
"귀선(龜船)의 제도는 어떠한가?"
하니, 남이공이 아뢰기를,
"사면을 판옥(板屋)으로 꾸미고 형상은 거북 등 같으며 쇠못을 옆과 양머리에 꽂았는데, 왜선과 만나면 부딪치는 것은 다 부서지니, 수전에 쓰는 것으로는 이보다 좋은 것이 없습니다."
하였다. 상이 이르기를,
"어찌하여 많이 만들지 않는가?"
하니, 조인득(趙仁得)이 아뢰기를,
"소신이 황해도에 있을 때에 한 척을 만들어 검(劍)을 꽂고 거북 등과 같이 하였는데, 그 제주가 아주 신묘(神妙)하였습니다."
하고, 남이공이 아뢰기를,
"전선은 가볍고 빠른 것이 상책입니다. 지금은 군사가 없는 것이 걱정이지 배가 없는 것은 걱정이 아니니, 바닷가에 사는 공천과 사천을 오로지 수군에 충당하면 국가의 계책에 좋을 것입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авг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
결혼 저점 매수 실패한 사람이 만든 영상
10:40
여름사역 달려라 라방
1:31:34
Просмотров 625
절대 신이 존재할 수 없는 과학적인 이유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