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입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면서 다이빙을 이전 많이 했었는데 20여년전에는 산호들이 엄청 많았던 곳이 최근에 갔더니 화면 후반부에 있듯이 산호가 전부 갈색으로 변해버렸더군요. 그래서 물고기도 양이 엄청 줄었구요. 만약 물고기가 예전 1000개의 물고기가 있었다면 지금은 10여마리 정도, 엄청난 변화였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그곳이 다이빙, 스노클링에 유명한 곳이라 엄청난 관광객들이 오는데 들어가는데 보면, 그냥 썬크림을 몸에 들이붓고 갑니다. 썬크림을 바르는게 아니라 들이붓는 정도로 온몸에 떡칠하고 들어갑니다. 이 썬크림이 문제의 원인이라 생각했는데 전세계적으로 썬크림 퇴치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끈적끈적한 느낌이 싫어서 썬크림은 바르지도 않고 다이빙하고 평소에도 거의 바르지 않습니다.
@@hyuntaikim5503 해수 온도 상승은 원인이 아니란다. 나도 뉴스에서 꼭 너 같은 '온도상승때문에 산호가 죽어간다'라는 기사를 요몇일전 본적이 있는데, 양심있고 지식있는 과학자는 10%로도 안된다. 태평양의 어느 섬나라는 다이빙 장소로 유명했는데 다이버들이 하도 많이 들어오고 썬크림때문에 산호초가 전부 죽어서 지금은 산호도 없는거 아냐? 온도상승 때문이라면, 산호초들은 북반구위로 올라가야 한다, 마치 온대어가 점점 위쪽으로 올라오고 한대어도 맞는 기온을 찾아 위로 올라가는것처럼. 식물도 마찬가지로, 이전 한반도는 바나나 같은 온대성 식물이 자라지 못했는데 지금은 바나나, 야자수도 지금 제주도에서 자라고 심어져 있다. 머리는 장식이냐?
어떤 화장품에도 굳건했던 내 피부가 유독 자외선 차단제에만 민감해서 좁쌀 같은 게 생겨요. 그래서 평생 안 발랐는데 솔직히 60대에도 잔주름 하나 검버섯 하나 없습니다. 선크림은 세상 없어도 꼭 사용하라는 말은 다른 화장품과는 달리 변함없이 영원히 울궈 먹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라더군요.
살면서 선크림 바르라는 의사 얘기만 들어봤지, 이런 의견을 펼치시는 의사 분은 처음입니다. 어렴풋이나마, 직장인으로서 바깥 활동이 거의 없는 점, 그러므로 바깥에서 햇빛을 쬐는 양이 전체적으로 너무 적다는 점을 생각해서 흔히 말하는 비타민D 합성을 위해 선크림 아예 안 바르고 다닌 지 3년 정도 됐는데, 저의 추측성 논리에 과학적 사실을 덧붙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물론 영상 속 주장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의견 중 하나겠지만 전 선생님 의견이 전반적으로 더 납득할 만하다 생각되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UV에 대해서 긍정적일까? 부정적일까? 늘 책 뒤져보고 실험도 막 찾아보다 더 혼란스러웠는데! 긍정적인 면이 있으면 부정적인 면도 있다! 정리가 되었네요! 정말 대단한 '통찰'이십니다! 정리도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썬크림 마케팅이 아닌 정말 투명한 실험연구가 많아 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네요ㅠ.. 환경까지 자극한다니.. 충격먹었습니다. 이부분은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인데ㅜ.. 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이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은 환경과 생태계 생명에 대한 소신과 철학이 바탕이 되어 세상사에 대한 통찰력이 깊은 분이시네요. 돈만 쫒는 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으로 피해를 본 사람이 늘어나도 대처도 제대로 안하는걸 심심찮게 봤는데 이 선생님은 진짜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자외선과 했빛에 대한 진실을 알려 주시는 전문가님이 계셔 참 다행입니다..
한국 뷰티업계 에서는 자외선 차단 안하면 아주 큰일 나는 것 처럼 해서 그 피부 반 일그러진 외국분 얼굴 비교해서 광고 하는데.(서양인피부는 아시안피부랑 틀림. 왜 서양인피부 데리고 와서 겁주는지 모름. 🤷) 그리고 외국에서는 썬블록커는 몸에 축적되서 여자 같은경우 유방암 생식기암에 걸릴 확률 이 엄청 높아진다고 하네요. 썬크림 바르고 플라스틱 컵 , 컵라면 , 뜨거운 테이크아웃 커피 등을 섭취쉬 환경호르몬 70% 몸에 더 확 흡수 된다고 합니다. 절대로 화장품 회사 가 하는 말 믿지 마세요. 그쪽 업계는 계산기 놓고 두드리는것 만 하는 곳 이에요. 임상시험 했다고요?ㅋㅋㅋㅋ 믿지마세요. 피부노화 는 유전이에요.(추가: 임산부들 특히 조심하세요. 뱃속아가들한테도 영향을 준다고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여아 한테도 습관적으로 선크림 바르면 생식기에 이상이 온다고 금지시킨 미국 학교도 있음. 또 선크림 바르고 마스크 착용하면 호흡기로 들어가서 폐에 치명적이라고도 함) 단 물놀이 나 골프 아웃도어 때만 바르세요. 매일바름X
글쎄요, 위 발언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피부관련해서 재생을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우선, 유기자차 = 화학자차 이 제품이 피부에 자극을 주게 되어, 무기자차 = 물리자차를 요새 많이 쓰고 있는데 말씀주신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같은 경우는 Non-nano 로 쓰일 때는 0.1~0.5 um 로 쉽게 피부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다만, nano 사이즈로 가게 되면 100 nm 이하로 되어, 흡수되어서 피부세포에 자극을 주고, 부작용을 줄 수 있는 것이 이론적인 원리이자 연구결과입니다. 그래서 Non-nano 제품으로 썬크림을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데, 그렇다면 여기서 이 썬크림을 쓰냐,마냐 그것이 관건이겠는데요, 제 생각에는 썬크림을 바르는 것이 낫다. 라는 의견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유독 비타민D가 부족한 이유는 직업선호도가 실내 직업선호도가 높아, 밖에서 장기간 있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D 합성율이 저조하기 때문이고, 얼굴과 팔,다리에 썬크림을 많이 바른다고 하셨는데 사실 일반적으로는 얼굴에 많이 바르죠.. 몸에 바르는 경우는 여름바다에 뛰어놀 때, 바르지 평소 직장다니고 일반적인 생활에서는 다 얼굴에만 집중적으로 바릅니다. 만약, 팔,다리에 차단제를 발랐다고 하더라도 옷을 입은 부위에도 자외선 흡수가 이루어집니다. 차단제가 강한 옷을 입지 않는 이상, 전신적으로 멜라닌생성이 될 수 있고 썬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나가더라도 현실은 2~3시간만에 차단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썬크림을 덧바르지 않는 이상, 멜라닌이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여성들 같은 경우에는,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 형태의 팩트를 많이 바르므로, 추가적으로 썬크림을 바르기에는 떡지거나 화장이 망가져 바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피부가 흰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멜라닌작용이 떨어지기 때문에 꼭 필수로 바르셔야합니다. 피부가 타고, 주름이 생기는게 문제가 아니고, 피부자체가 UV에 의해 손상이 되어서 그 부작용이 더 큰 피해가 올 수 있기 때문에 꼭 권장드리고 싶고, 피부가 까만 피부이신 분들이라도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바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멜라닌이 생성되더라도 결국 활성산소를 만들기 때문이죠. 환경적인 면에서는 당연히 썬크림이 유해한 영향을 주는 것은 맞습니다. 유분이 바다에 뜨는 것도 문제구요. 하지만 여름기간에 찰나의 시간동안 썬크림이 떠다녀서 영향을 주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사람이 살면서 1년동안 쓰게 되는 폐수 및 유기용매잔존물이 더 유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독이라는 것은 조금 애매한 생각이 되어서 의견내봅니다. 화장품업계나 썬크림 관련한 연구하고 있는 사람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시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놓고 싶었습니다. 글 읽어주신분들께는 감사드립니다.
생수는 왜 안좋아요? 생수를 많이 퍼내어 제주도에 지하수가 없어져 문제가 크다는 기사를 본적은 있지만요. 우리는 집에서 생수 안먹는데요... 전기주전자 망가져서 그후부터 물도 안끓이고 먹어도 배탈도 없고 수도물 그냥 먹고 커피물은 렌지에 데워서 먹으니 편해요. 렌지가 나쁘다해도 플라스틱 전기주전자도 나쁜건 마찬가지니까...
우연히 보게됐는데 성형외과 선생님이 썬크림으로 바다의 생명체 죽는다는 고발성 멘트에 구독과 👍. 남아도는 옷들과 염색약으로 오대양의 생명 다 죽이게 되어간다는 다큐멘터리 보고 놀랐었는데요. 바다에 썬스크린을 입히다니.. 인간의 욕심이 결국 우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텍사스는 오븐 스테이트여서 밖에 왔다갔다 일하고 나면 땀이 나니 피부가 더 빨리 타는데요. 저는 썬크림 안 바르니 농부들 피부 red neck 처럼되면 암이 될거라고 썬크림을 선물해줍니다. 여름에 긴팔입고 썬그라스 모자쓰고 다녀도 자외선은 옷을 뚫고 들어오겠지 했는데 아닌가봐요? 바셀린 Petroleum Jelly 에 대해서도 독이다 약이다 알고 싶습니다. 특히 어린 손주들 우리같은 할머니들 쉽게 쓰는것중 하나여서요. 감사합니다.
우와 선생님👍👍 오늘도 엄청난 통찰력이 녹아든 고퀄리티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저는 약사 면허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지난 2년 동안 코비드 플랜데믹을 겪으면서 저에게는 가짜의사와 찐의사를 분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십년동안 언론에서 " 의사" 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했던 얘기들은 결국 누군가에 의해 조장되고 "각본"에 의해 잘못된 정보가 엄청나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각종 약과 주사도 그렇구요! 그 중 얼마전 자외선 차단제를 그렇게 홍보한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공부한 후 저는 선크림은 " 또 하나의 백신 같은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들으며 전율을 느꼈습니다👍👍 특히 말씀중에 우리 인간의 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는 것을 듣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바다의 생태계 교란에 대해 몰랐는데 크게 배워갑니다! 오늘 선생님의 이 강의는 정말 전국민이 들어야 할 진실의 선물 🎁 입니다!!! 선생님은 진실을 전파하시고 알리시는 이시대의 귀한 보석 "찐" 의사 선생님 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무기자. 베이비 썬크림 바르세요. 한살림꺼. 바르세요 저는 인셀덤 같이 바르는데 베이비 먼저 바르고 인셀덤 바릅니다 20년째. 얼굴만 바르고 있고요 화운데이션 색조화장품은 평생바르지 않습니다 60대인데 밖에 나가면. 피부관리 받는줄 압니다 40대 어느날. 기미도보이고잔주름도 자글해서 썬크림 바르기 시작했고 한살림 화장품만 발랐어요 지금은 고연정이 단백질 화장품. 같이사용합니다 분명한건 썬크림 안바르면 기미낍니다 얼굴은 절대적으로 보호하고 대신 팔 다리. 눈을 햇빛에. 노출시키세요. 썬그라스 모자 양산 쓰시면 비타민디 전혀 흡수 안됩니다
선생님, 완전 동의합니다. 저희 남편이 썬크림을 한번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너무 좋길레, 저 또한 남편따라 평소에는 썬크림을 바르지 않아봤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지금 피부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왜 좋아지지? 다들 꼭 써야 한다고 한다는데, 난 왜 이러지? 라고 궁금증이 있었는데,이렇게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음 한 구석의 짐을 덜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44년만에 기미가 보여 유기자차 자외선차단제를 구매해봤습니다, 나름 인기상품으로 많이 구매했는데 며칠 몇주 항상 아침에 덕지덕지 두드리고 발랐더니 어느세 평편하고 나름 피부결이 좋던 제 얼굴표면이 여드름도 아닌것이 그마만큼의 엠보씽 같은 표면언덕들이 여기저기 생겨버렸습니다. 정말 DNA나 유전자변형이 올 수 있다는게 유기자차(옥시 벤존따위 함유된) 제품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중지하고 이전처럼 기미가 좀 생기더라도 멜라닌 자생효과라 보고 저 같은 경우는 새 썬크림 다 폐기하더라도 안바른게 이로울까 여쭙습니다. 자연주의였는데 기미 좀 없애려다가 몇주만에 피부성질이 변해서 표면 굴곡(돌출)이 엿보이는데 괜히 도포를 시작했다 싶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걱정이나 이론을 몰랐을 때는 다들 바르는 흔한 증상으로 보이는데, 이론과 정보로 접근하여 만들어진 영상을 보니 이것또한 치약처럼 어느 분야의 상술 마케팅의 도래인 듯도 합니다.
최신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흡수가 잘 안되는 화학구조라던가 열을 방출할때 자외선 차단제가 분해가 잘 안되게 한다던가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한다던가 하는 방향으로 나오고 있고 아보벤젠 같이 산호나 해양에 악영향을 주거나 호르몬 이상 유발 물질은 화장품쪽에서는 안쓰고 있습니다.
저는 피부가 원래 되게 하얀 편이었습니다. 실제 5-6년전에 찍은 사진들을 비교해보면 그땐 정말 흰 편이라는게 확연히 보여요 근데 그 사이 아침 런닝을 하면서 몇년새 얼굴이 급격히 어두워졌습니다. 제 느낌이 아니라. 몇년 사이의 사진들이 그걸 확연히 보여줍니다. 다른 변화는 없었고.. 딱 아침 달리기 이외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 뒤로는 선크림을 잘 발라줍니다.
언젠가 외국통계 얼핏 보니 오히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사람이 피부암에 더 많이 노출되엇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리고 미국에서도 조사한거에 의하면 주로 실내생활자 중간생활자 주로 야외생활자 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중간생활자가 흑색종이 가장 적고 그다음이 주로 야외생활자 가장 많은게 실내생활자라고 나왔었던 자료 본적도 잇어요.
요즘 나오는 자외선 차단제들은 벤존계열, 이산화 티타늄, Zno 성분을 함유하지 않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함유 하지 않았는데도 혹시라도 차단 성분이 피부에 침투 할까봐 논나노로 만들고요. 성분표 보고 위에 성분들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쓰셔도 무방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WHO 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노화방지 제품입니다. 너무 안 좋은쪽으로만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WHO가 어떤 조직인지 알면 이런 댓글 안달았을텐데요. 지난주 부결된 선출되지 않은 권력 who의 펜데믹조약이 6개월 뒤 다시 표결할테데. 194개국 중 찬성표 많아지면, 가입국. 국민들은 새로운 노예시스템에 갇히게됩니다. 잘 알아보고 who를 두둔하세요. 악의 축인걸 알아야 이런 댓글 안달텐데요.
@@user-jj3jy5qt9k WHO가 어떤 조직인지 모르는 건 본인이시네요ㅋㅋㅋ 우리가 받는 치료 대부분의 의학적 근거가 WHO에 있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전 세계에 내로라하는 의학자와 교수들이 논문을 발표하는게 곳이 WHO 입니다. 최근 사건 터진거 갖고 WHO 를 그냥 악집단으로 판단 한다고요? ㅋㅋㅋ 웃기기만 하네요. 심지어 의학관련 사건 터진 것도 아니고 운영,정치질 때문에 사건 터진건데 좀 알고 말하십쇼 조금 안 다고 설치지 마시고요. 그리고 WHO 가 선크림에.대해 처음 언급 한 건 20년도 넘었습니다. 최근 시점에서 발표 된 것도 아니에요. 2003년 2012년 2017년 이렇게 세차례 발표한겁니다 지금 같은 사건 터지기 한참 전이죠. 무지 한 건 본인이시니 깨달으시길 멍청한 건 죄가 아닙니다. 멍청한데도 눈 막고 귀 막고 사는게 죄인거죠
맞아요. 인공표백제. ㅡ ㅋ 그렇죠. 초특급 가격의 브랜드 화장품의 경우 다른 방법의 형태로 미백 크림을 만든다고 알고 있어요. 저 가 화장품의 경우 더욱 저렴이 표백제를 막써서 만들겠죠.ㅡ 화장품 중에 오가닉의 탈을 쓴 저렴이 쓰지마세요. 속임수 입니다. 피부과치료 받게 될수 있어요. 화공과 전공 친구가 울면서 예기 하더라구요. 화장품 회사로 많이들 취업 되는데 슬프다고. 물리적차단제도 사실 문제는 있어요. 알러지 유발 등등 선생님 말씀 처럼 부작용 많아요. 썬크림은 화이트닝보다 더 나쁘다고 ㅠ. 유익함을 주고 살줄 알았는데. 이런 무서운짓을 하고 살아야된다고 콧물까지 흘리며 울던 친구가 생각나네요.ㅡ흑 흑 흑.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선크림 매일 사용을 못했는데 전문의 컨텐츠 보니 무기자차 쓰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좀 뻑뻑해서 앰플추가해서 같이 쓰니 발림성이 좋아져서 그렇게 자외선 차단하고 있어요 잡티 생기면 이너뷰티 중요해요~ 비타민 잘 챙기구요 ㅎㅎ 무기자차 바르고 세안 꼼꼼하게 하고 리버필크림 같은 기능성으로 보습잡아주면 확실히 좋더라구요~
영상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어쩐지 썬크림 바르면 머리도 아픈것 같고 얼굴도 답답하고 기분이 별로 였어요. 제 느낌이줄로만 알았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쓰다 남은 거 맘 편히 버릴 수 있겠어요. 항산화를 할 수 있는 음식을 잘 먹고 몸을 건강히 해야겠습니다. 썬글라스 사용하는 것은 어떤지 ...???? 운전할 때 항상 사용하는데요. 우리 어머니는 종일 밭일 하시는데.. 제가 썬글라스 써야 백내장 예방하다고 말씀도 드렸어요. 오늘 영상 보니 제가 제대로 말씀드린건지 그것도 궁금해집니다.
역시 뭐든지 적당해야 하는군요, 선크림 365일 바르라고 말했던 피부과 의사 유투브들 전부 구독 취소 했습니다. 그런 말 했던 의사들 나이 태반이 2030 ㅋㅋㅋ 젊어서 더 똑똑하다고? 내눈엔 풋내기 냄새만 풀풀남, 어리숙하고 단적이며 일방적이라서 오히려 위험한... 책 아예 안읽은 사람보다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실감나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도 마음 한 구석에 항상 의문이 있었어요, 여태 어디서도 답을 주지 않던 긍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바다에 입수할 때 썬크림 사용을 금지하여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관광지도 있더군요, 그 정도로 성숙하려면 우리도 이런 내용을 좀 널리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만요.
저는 몇 번 햇빛에 노출된 후에 집에 돌아와서 1,스킨과 로션을 충분히 바른다.2,좀 피부가 뜨거움이 있다면 오이를 갈거나 썰어서 붙이면 효과가 있었습니다. 비타민D 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햇빛을 쬐는 이득과 쬔 후에 집에 돌아오셔서 후 처치를 해보시기를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