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자유는 소중합니다.다만 그 자유에 따르는 책임감도 같이 설명 하셔야 합니다.자유인이란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자유를 누리면서도 실패하거나 실수하거나 잘못되면 정부나 정치인들을 찾는 습성을 가지고는 자신의 선택할 자유를 누릴수 없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그러나 공짜 점심을 요구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자신의 행동과 선택이 잘 되면 그 이익을 자신이 잘해서라고 생각하고 그 반대로 실패하면 정부의 복지 안전망을 찾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돕는자만이 하늘이 돕습니다. 그리고 정부에 이것 해달라! 저것 해달라! 요구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요구와 요청이 많아 질수록 결국 정부는 큰 정부가 됩니다.법령이 많아지고 복지요구가 커질수록 더 파이를 많이 달라는 요구가 많아질수록 자유시장의 선택할 자유 대신에 정부의 간섭적 힘이 커져갑니다.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자유롭게 행동할때 그리고 그 행위에 책임을 질때에 우리는 더 잘삽니다. 정부에 요구하거나 정치권에 더 많은 도움과 돈을 달라고 요구하기 전에 그 돈이 왼쪽 주머니에서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왔을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선택할 자유는 알아도 그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다하지 못할때는 그 선택할 자유는 무의미 합니다. 자유만 누리고 책임을 못지겠다면 자유를 누리지 마세요. 책임 지는 사람에게만 선택할 자유가 있을뿐이니까요! 김도헌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