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prolly dont give a damn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tool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love any tricks you can give me.
여기서 체념 가사를 알아보자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왜 말 안했니 아님 못 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그래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내 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 보지 말고 떠나 가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괜히 마음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니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눈물이 나나 봐 널 많이 그리워 할 것 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질 수 있도록 다신 사랑같은 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 나 보다 좋은 여자 만나기를 . . . 그만 알아보자...
From 0:07 to 1:10 Yuchun: Jaejung's dad is already over 70. Jaejung: 70!? No, not yet. 3-4 more years to go. In 3 years, he will be 70.. urgh and he always talks about marriage. Junsu: You gotta show him the grandchildren! Jaejung: yes yes.. the grandchildren. Junsu: Gotta prioritise grandchildren over marriage. Go ahead and make them. Jaejung: What? Yuchun: 😂 Jaejung: I want to. Yuchun, can I go on a date? Yuchun: Sure Jaejung: Really? Yuchun: Who's gate? Jaejung: (facepalm) No not gate. Yuchun: Jk, no seriously, go on a date. Jaejung: Yes seriously. You're saying I'm allowed to get married? Yuchun: Of course. Jaejung: Am I really allowed to get married? Yuchun: Junsu and I will sing the wedding song for you - Lee Eun Mi's "We're breaking up". Junsu: THE RESIGNATION (a song by Big Mama) Jaejung: I feel like I shouldn't get married now. Junsu: Why not? Jaejung: How can I get married without dating.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