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이야기~ 우리나라가 노벨상을 못받는건 우리의 언어를 영어로 해석하기 어려운 점 때문인 것 같아요~우리나라 언어는 우리만이 아는 정서, 리듬, 영어로 해석되기 어려운 시적허용들ᆢ예를 들면 "나빌레라"를 해석하기는 어렵겠죠? 조만간 우리에게도 기쁜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며 노벨상을 받은 일본 작가의 작품을 들었습니다~~ 늘 좋네요!! 오늘도 덕택에 머리와 마음에 씨앗 하나 심었습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핵심만 담긴 글을 정리정돈해주시듯 요약해주시니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Summer day +Good day + Have a nice day and Good luck 😊 🤞🏻🤞🏼🤞🏽🔮🔮🔮💎💙💜❤💚💛🧡💎 수분공급 잘 하시고 바쁜일상으로 음식불 균형되지 않게 건강식보양식으로 체력보강 잘 하시고요. ✍짧지만 🥐☕🍪같은거와 곁들여 들어도 손색없는 내적으로 귀한, 풍요한 시간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저는 여자랍니다. 내적공허함은 이겨낼 수 있는 조건이지만 그 조건은 책이였어요. 불합리한 조건속에서 억눌린 억압과 강제 된 상황에서도 지금도 제겐 단 한번도 단 한명도 없습니다. 냉정히 말하면 고아가 아니지만 고아인 제가 트라우마와 신앙적가스라이팅피해 로 아기까지 낳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런와중에 문제만 겹쳐 밀려오고있구요 그래도 단 몇 분씩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약 먹지않고 버텨보려해요. 염지혜 드립니다
@@sera15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의아니게 주변의 상황들에 끼여서 복용중인 약보다 더 늘었네요 이젠 공권력을 이용하는 이들이나👨⚕️👩⚕️ 들에게 그리고 제게도 믿음.신뢰가 없었고 무너져서 다음쳐보고 성분다 적어서 더 늘려준 색다른건 먹지않고 있지만. 저 그리나쁘게 살지도 않았거든요 착하게 살지도 못했지만 너무 서럽고 어떠한 상황에서 그 땐 제가 미칠것같아 갈 곳없어 도피처로 자의로 입원했지만 잘~난.들로 이젠 타의로 가게될까 왜 날 강압적으로만 억누를까 첨으로 옥상난간에 걸터앉아있었지만 사후 안구기증하려면 안구보호해야해서 죽지못해 살고있어요 생모란 이,장애라는 편견의 시선으로 인해 선한행위조차도 인정받지못하고 타인들 개입하며 말하는것들로 지나간 일이지만 자식새끼가 피눈물만 흘리고 있을 때 누구 도 없는 상태서 단 한번도 케어.손뻗어줄 의양.의사없다면 푸악질정도는 들어주어도 상관없지않냐.물려줄게 없어 자식버리는거 물려주고 고슴도치도뻐꾸기같은 동물도 지새끼아닌 남의 새끼도 품는데 고작 지금 와서 병원에 보내라식으로 대면대면하는게 이해안된다하고서 그 과정속에서 제가 장애란이유로 안정제17알과 담금주가글다량 마시고 도움요청하려고불렀던 경찰에게 되려 공무집행방해를 하게되어 법정까지 가서''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주시는 벌 달게 받겠습니다.바르게살지 못해 죄송합니다란 말과함께 체벌수위도 받고왔었죠 넘 너무나 억울하고 억울해서 잘못은 잘못한거 같지만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사람이 사람다운것이란 무엇일까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누추한 글 보아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손떨리게 감사드립니다
설국을 지금 일본 작은 시골어촌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듣내요. 설국의 젊은 게이샤ㅡ고마코 ㅡ가 한 말... 게이샤 대신 나는 일본의 버스나 기차를 타도다니며 지나치는 일본여자들로 임의상상을 하며 설국을 자주 떠오르게 되네요. 설국의 글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반대로... 기차 타고 버스 갈아타고 일본을 떠다니지만 시마무라처럼 브루주아는 아니어서... 게이샤랑???.얼마나 비싸게 지불해야 하는... 놀이인데... 일본애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