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BMW인증 중고차에서 차를 구매했는데 구매하면서 성능기록부를 받았는데 알고보니 없던 사고가 발견되었습니다 (3군대나)근데 BMW에서는 아무런 조취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믿을만한곳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소송중입니다) 당시 제가 bm인증중고차에서 받은 성능지 서류에는 본넷하나만 교환 타매매단지에서 성능기록부 발부했더니 양쪽 휀다 라디에디터서포트 까지 교환 또 다른 매매단지 성능장 검사결과 동일 bm서초 지점 센터에 전화해서 당시 수리내역 보내달라고 해서 서류 받아보니 양휀다 서포트 서초지점에서 수리함
@@항상겸손하게-w6o 인증중고차 믿을게 못됩니다.. 예전에 포르쉐 인증중고차 알아보다가 옵션 괜찮은 911이 있어서 보니 리스 이력도 이상하고 처음에 딜러한테 이거 시승차 아니냐고 추궁하니 절대 아니라고 하다가 기자 시승기에 시승기 찍어놓은거 보여주니 그제서야 인정하더라구요ㅋㅋ
@@홍석희-s9n 콜벳처럼 열리는 모델이 아마 E28부터 해서 E36전까지 하다가 E36부터 다른 비머처럼 열릴꺼에요! 진짜 올드 비머에 반대로 열리는 본넷은 끝내주죠 ㅋㅋㅋㅋ 근데 AMG는 W221이 2019년도인가 그때 갖다놨을꺼에요 제가 말한 올드 AMG는 1980 몆년도에 나온 거의 500SE 560SEC같은 각진 벤츠였어요!
1세대 액센트도 상징성으로서는 정말 좋을듯 합니다 엔진 언더바디 변속기까지 모두 순수국산이라는점과 여전히 부품이 저렴하게 공급이 되구요 게다가 정품 외에 비품과 재생부품 공급 또한 활발하구요 운동성능으로서도 썩 빠지지 않는 차이기도 하죠 ..94년 용인서킷 개장 초창기에 많이 쓰던 차이기도 했으니까요 프라이드보다는 부식 문제가 다소 덜하구요(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에 한해서..페이스리프트 이후로 고질적인 부식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시세 자체가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하죠 다만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의 경우 전 모델이 DOHC가 지원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엔진 반응성 측면에서 다소 손해를 보다보니 그 점이 단점이네요 아무튼..쭈니형의 자동차 스타일과 예산을 종합해서 보면 액센트가 제일 딱 맞는 선택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1. 포니(픽업) 2. 프린스 3. 르망 4. 각그랜져 5. 엑셀 올드카 인테리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되 최대한 올드카 느낌이 나도록 하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직물 시트색상과 최대한 비슷한 가죽시트 카오디오는 레트로 디자인에 블루투스 기능이 되는것도 아마존에 팔더라고요
아버지 차가 92년식 수동 프라이드인데 이 영상 보시면 좋아하시겠어요. 아직도 년에 한두번 운행하시면 주유소 직원분들이 신기하다고 구경하시곤 한다고 합니다 ㅎㅎ 그차로 면허주행 연습하고 했는데 아, 이게 수동의 재미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네비보다 싼 차 가격이지만, 성묘갈때 낚시가실때 잘 끌고나가십니다. 차는 역시 운전자의 습관과 관심, 관리가 중요하다고 느끼네요. 우스갯소리로 박물관 기증할때까지 모신다는데 ㅎㅎ 그럴날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