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마등령 코스 등산 가이드 

2020년 10월 15일 업데이트. 마등령 샘물이 태풍으로 없어졌다고 하네요. 물을 마니 가져가셔야 합니다.

추억의 등산로를 보여주니 고맙군요. 83년 중3때 와 92년도해서 두번 올라갔었죠. 그냥 마등령 정상만 찍고 다시 내려가는 코스인데 내려갈적에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90년대만해도 공룡능선은 전문산악인 코스라는 인식이 많았습니다. 그곳에서 사고도 참 많았습니다. 중3 여름방학때는 서울서 사촌누나들이 와서 반달가슴곰이 죽은 곳이 마등령이라했지~~ 거기 가 보자해서 갔습죠.^^ 마등령 오름길 중간넘었나~~ 전부 힘들어서 내려가야하나 올라가야하나 갈등하면서 올라갔었죠. 내가 힘들고 지쳐서 잠이 쏟아지는데 누나들이 헉 애 이러다가 죽는거아냐?.. ㅋㅋ 하면서 등때리고 흔들고하면서 깨우고 그랬습니다. 누나들이 나하고 한살,세살 터울인데 소공원 내려가는 옆편의 음식점을 지나치면서 배는 고픈데 침만 꿀꺽 삼키면서 눈요기만하고 왔다는것~~ 좀 비싸보였죠.. 저희가 가진게 요만큼인데 파전시킬수 잇나요?.. 하고 물어볼 자신이 없었던 거 ^^ 다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공룡능선 24.6.9일 다녀왔어요 너무 멋찐곳이었고 JSun님 덕분에 뷰포인트 놓치지 않고 잘 보고 왔습니다~~ 가이드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산타는 JSun님^^ 유튜브 꼼꼼하게 챙겨보고 8월 1일 새벽 3시 출발 설악산 소공원에서 마등령, 공룡능선 타고 천불동계곡을 지나 소공원으로 하산하였답니다. 17시간 걸려 무사히 완등~ 상세한 안내 덕분이였어요.ㅎ 살아가는데 큰 용기를 얻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런 영상 정말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자세하고 깔끔하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60이 넘은 등린이입니다 공룡은 너무 무섭고 일단 마등령 삼거리까지만가자하고 올랐습니다 아침을 먹지않은탓에 한걸음 옮길힘도없어 진짜 마등령이 힘들었네요 삼거리에서 햄버거먹고나니 기운이 좀 나서 다시 마등령으로 내려갈 자신은없고ㅠ 일단공룡으로 들어서보니 암벽타기 더라고요 오도가도 못하는 ㅋㅋ 무슨짓을 한건지ㅠ 무식하면 용감하다였습니다 늘 길잡이(교과서)이가 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다

다음달에 공룡능선 예정인데 좋은정보 많이 얻고갑니다.~

제일쉽고 정확하게 해주시네요 👍👍👍👍👍👍👍👍👍

자세한 설명과 황홀한 풍경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구독하며 팬심으로 조심스레 써 봅니다. 경사도와 경사각은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림 올리기가 안되서 글로 써 보면요.. 100% 경사도는 45도 경사각입니다.

덕분에 10월28일 마등령 공룡능선 잘 다녀왔습니다. 소공원에서 아침 6시 출발해서 마등령 공룡능선 천불동계곡을 거쳐 4시37분 원점 회귀했습니다. 10시간 37분 걸렸네요. 첫 등정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님 영상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이 북한산 밑이라 매일 7개월동안 아침마다 향로봉을 오르내린 덕분에 크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55 경사도 설명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분명 48.5%로 표시되어 있는데 님께서는 48.5도 라고 말씀하십니다. 48.5%는 각도로 환산하면 약 25도 정도 됩니다. 즉 수평거리 100미터에 수직높이 48.54미터의 직각삼각형을 생각하면 되는데 이때의 각도는 대략 25도 정도 됩니다. 수평,수직 거리가 같으면 이때의 경사도는 100%이고 45도입니다.

대단합니다~~마등령코스 갈때 철저하게 준비해야겠네요 많이 긴장되네요 최고예요 👍👍

설명 너무 좋습니다^^ 설악산을 좋아하지만 가는곳만 가는편인데 요즘 공룡능선을 알게되어 너무 궁금했습니다, 영상 보니 왜 좋은지 알겠네요. 근데 갈수 있으려나 보니까 걱정되는군요, 암튼 잘봤습니다~~

와 정말 깔끔하고 자세한설명과 멋진영상 넘감사합니다🤩😆

50대 아저씨 3명이서 7월에 다녀왔습니다...모두 공룡능선은 처음이었습니다...더위를 피하기 위해 6월에 가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7월에 갔더니 더위 때문에 힘들더라구요...하지만 고생한 만큼 보람 있었습니다...제이썬님 가이드 보고 마음의 준비하고 갔더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장료는 천원 더 올랐더라구요...어떤 유투버들은 너무 쉽게 이야기해서 도움이 안되는데, 제이썬님의 리뷰는 실제적이어서 좋습니다...언제가 산에서 만나면 인사 나눠요^^

10월 16일 혼자서 소공원~마등령~공룡~천불동~소공원 원점회귀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이 영상을 4번 정도 본 것 같아요..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마등령...ㅠㅜ..날씨도 쌀쌀해져서 완전 눈물의 마등령삼거리였어요..저는 꼬박 15시간이 걸렸네요..새벽 4시 출발 저녁 7시 도착.. 다른 세계로 탐험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늘 멋진 정보와 얘기..정말 감사합니다.

힘들어 하시는 감정이입이..마치 함께 산을 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휴 ~ 금강굴 뷰가 엄청나군요 .. 마등령 코스 정보를 얻고자 왔는데 겁을 하도줘서 가기가 겁나는군요ㅎ 알찬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공룡능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소공원-공룡 원점회귀로 다녀왔는데 주차료 12시간 10000원을 받더라구요😩

저도 저번 4월17일날 혼자서 금강굴과 토왕성 폭포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금강굴은 가을에 단풍이 곱게 물들때 가면 더욱 멋지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을 더 좋아해서 하얀눈이 쌓인 겨울에 가면 더 멋지고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멋진 영상 늘~감사합니다~☺️☺️

좋은 경치와 멋진 사진, 자세한 설명 ^^ 잘봤습니다.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공룡능선편은 아직 올리니 않았나 봐요? 준비되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거 진짜 경사도 48이 실화였네요 ㅋㅋㅋㅋ 진짜 저긴 어두울때 올라가야지 눈에 보이니 더 괴로운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힘들지않았다면 40여년전일을 저리도 구구절절 추억으로 간직할가요... 마치 힘들었던 구대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하듯이... 아~~마등령... 추상명사가 되었네요...

10/9마등령 방향으로 다녀왔습니다 작년 한계령 대청봉 오색 다녀와 산행 몇번 연습 후 오색코스는 못하고 마등령.공룡. 희운각.천불동계곡으로 다녀왔습니다 안내산악회에 이용하여 새벽03시30에 출발하였습니다. 마등령 삼거리 까지가 새까만 밤중에 진짜 힘들었습니다. 공룡능선 기상이 안좋아 공룡이 구름속에 숨어버려 뷰를 볼 수 없었습니다. 중요한게 중간에 샘이있다하여 식수를 작은것 두개만 준비 했는데 물 아껴먹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비가와서 버텼지 큰일날뻔 했습니다.소공원 출발하여 마등령 삼거리.공룡능선 어디에도 식수 보충할때 없습니다.희운각 휴게소에까지는 초보라 9시간 걸렸는데 그때까지 말도 않되게500mm두병으로 버텼습니다 희운각휴게소에서 점심먹고 14시30에 출발하여 소공원으로 하산 하는데 공룡보다 더 힘들었습니다. 보통 3시간이면 소공원에 간다는데 저는4시간 걸려 산악회 버스도 못타고 속초 터미널에서 집에왔습니다. 작년 오색.대청봉도 그랫듯이 초보라 무작정 도전 했는데 다음엔 산행하며 시간관리.준비물(식수.버너)을 철저히하여 여유롭게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마등령을 캄캄할때 올라가서 눈으로 경사도가 잘 안보였는데 그래도 jsun님 영상보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천천히 오르니 좀 괜찮았어요ㅋㅋ 그리고 마지막 천불동 거쳐서 내려와서 소공원 가는 길은 그 임도가 정말 안끝나더라고요ㅋㅋ 와 이쯤이면 주차한데가 나올법한데 아직도??? 이러면서 걸어네요ㅋㅋ

오색에서 대청봉찍고 공룡능선 거쳐 마등령에서 비선대로 내려오다가 인생 포기하고 싶어졌던 기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소공원까지 2.7킬로 푸하...정말 기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추석지나고 9월 24일 처음으로 두려움과 설렘으로 마등령코스로 공룡능선을 탔습니다. 새벽 3시 20분 소공원출발하여 비선대 기점에서 4시 10분 본격적 산행시작. 6시 10분경 마등령삼거리 1.4km 전쯤 일출포인트 바위에서 일출 감상. 여기서 30분 잡아 먹음. 7시 30분 마등령삼거리 도착. 1시 20분 무너미고개 기점 도착. 희운각까지 않가고 천불동계곡으로 하산 정확히 저녁 6시 소공원 주차장 도착했습니다. 마등령 고개 정말 힘들었지만 자신의 체력에 맞게 꾸준히 가면됩니다. 헤드렌턴 필수죠. 땅만 보고 가다 나무에 머리 부딪힘 ㅎㅎ. 마등령 일출을 보게 된 것이 큰 행운. 밤에 산행시 두 군데 정도서 등산로 일탈 가능성 있음. 주위를 살피고 나무에 매달려 있는 형광안내식별기 찾아야 됨. 공룡능선 진입시 비가와서 일명 곰탕뷰. 아쉬움... 날씨 좋을 때 와야 됩니다. 그래야 아무리 힘들어도 경치 좋으면 힘이나죠. 천불동 계곡 하산길 의외로 길게 느껴지고 힘듭니다. 물론 경치는 좋습니다만. 공룡탈때 500ml리터 네 개 이상 준비해야 합니다. 초코바 같은 행동식도 넉넉하게. 식사는 조금씩 자주해서 힘들지 않게 해야 함. 실제 산행 시간은 11-12시간이면 되지만 쉬면서 사진도 찍고 경치 구경도 하다보면 14-15시간 정도 걸리는게 일반인들 안전 산행을 위해 옳다고 생각합니다.

11월 9일에 소공원에서 마등령삼거리 까지 원점 회귀를 했는데 낙엽이 많이 쌓여있었고 일부 돌계단 구간의 바위가 움직이는 곳도 있었습니다. 마등령에서 비선대방향으로는 내려가는분은 안보였고 마지막 비선대방향 금강굴까지의 돌계단은 오색계단의 하산보다 훨씬 위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마등령 오르내리는 길에 계속 헬기가 보였는데 집에와서 보니 마등령부근에서 산불이 났다고합니다.

한계령에서 대청봉 중청봉 오세암 백담사 버스 대청봉에서 공룡능선 비선대 주차장 새벽3시는 불법 4시에 출발 해야함 옛날에는 계단도 없어요 30년전에 설악산 엄청 자주 갔어요

영상 잘보구 있어요 저같은 숏다리는 더힘들겠네요

소공원에서 비선대까지 가는길 내려올때 짜증난다는거 진짜 인정합니다!!ㅎㅎ 체력 다쓰고 주차장까지 가도가도 끝이 안보이더라구요ㅎㅎ

30년 전에 봤던 천불동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울산바위 금강굴 지나 02-04까지 최근에 여러번 갔는데 저는 항상 카드 잘 되더라구요 아마 가신 날만 기계 오류였나봐요 ^,^ 그리고 소공원 입구 현판 의미는 아마 조계종 선풍의 시원이 되는 도량의 산문이라는 의미 같아요 ^,^ 저도 잘 모르겠지만 신흥사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 그리고 금강굴 다음에 이어지는 저 길이 돌을 차곡 차곡 감탄할 정도로 예술적으로 이쁘게 계단처럼 잘 쌓아놔서 낮엔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더라구요 ^,^

79년 여름, 그러니까 40년이 넘었네요. 백담사에서 오세암 거쳐 마등령을 넘었습니다. 마등령 정상에서 돔 텐트 쳐 놓고 당귀차 같은 것을 제공하며 등산객을 맞이하던 외설악구조대(자원봉사) 어른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살아 계신지... 한 번 꼭 뵙고 싶습니다. 그 때 설악이 좋아 다니던 직장 내려 놓고 서울에서 오신 분이 함께 일하셨는데 가끔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모두 변한 것 같은데 그분들께서는 설악동에서 민박집도 하셔서 거기서 하루 묵었습니다.

작년 늦가을 즘 마등령에서 공룡능선 타고 대청봉까지 가서 다시 천불동 계곡으로 소공원까지 9시간에 걸쳐 원점회귀했습니다. 정말 경치에 취해 힘든지 모르고 진행하다 결국 희운각에서 소청까지 올라가는 길에 몇 번을 주저 앉았네요. 그래도 끝까지 설악산 최고봉의 풍경을 보겠다고 이를 악물고 걸었는데 또다시 이런 짓은 못하겠네요.ㅎ

난이도 예측좀 하려는데요... 한계령휴계소에서 한계령삼거리 가는코스의 난이도를 100으로 했을때 마등령삼거리까지의 난이도는 어느정도인가요? 경험자님들의 의견 부탁드림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오색에서 대청찍고 공룡타서 마등령 - 비선대로 내려와 천불동계곡으로 올라 희운각대피소- 다시 대청찍고 오색으로 하산 원점회기 코스로 경험 있으신가요?? 코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90도를 기준으로 %를 매기니까 실제 경사는 °보다 더 센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정말 유익한 정보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름이아니라 궁금중이 있어서 댓글 남기게 됐는데요. 대게 3시쯤에 산행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그게 입장료내는 곳에서 3시에 열어주는 것 인지 비선대 입구에서 3시부터 열어주는 것인지가 궁금해서 댓글남기게 됐습니다 ^^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공룡능선 탈때 천불동계곡으로 가는방법하고 마등령 쪽으로 오르는 방법중 어느쪽이 좀 수월한지 궁금합니다 공룡능선 은 처음 이라그러씁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공룡능선 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계령 에서 대청봉 완주 백무동 에서 지리산 천왕봉 완주 북한산 산행하고 1000 미터 넘는 높은산 위주로 산행 주말마다 체력을 올리려고 산행 하고 있습니다 공룡능선 만만치 않는 산인거 같아 겁도 나긴하지만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북한산 8시간 코스 매주 산행하면 공룡능선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

비선대 물이 꽉차서 난리가 났데요 계단앞쪽까지 물이 넓게 세차게 내려오더군요

국립공원 산행 경사도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원효대사는 뭘먹은거에요 저기서?

체력 부족으로 공룡능선은 못 가도 마등령 삼거리까지는 도전해 보고 싶어 지는데 경사가 심한 것을 감안하면 소공원에서 대략 소요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마등령삼거리에서 곰골방향으로 100미터 정도 내려가면 샘터 있습니다.

동아전과네요~👍

힘들지만.. 가볼만한 구간이죠.

안녕하세요 구좋알 눌렀습니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몇번 버스 타면 되나요? 내리는 정류소 이름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코스로 겨울에 가는 사람이 있나요? 겨울에 공룡능선 타는거는 미친짓인가요?

처음갔던 한계령~대청봉~오색으로 다 포함해서 7시간 걸렸습니다 아직 공룡능선은 무리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계령 코스 힘들긴 했어도 갈만 하네 느낌이였습니다

240323 - 소공원 주차료 6,000원으로 인상. - 입장료 23년10월부터 폐지되어 무료로 변경.

저 코스 저도 가봤어요 공룡능선 타려고 마등령으로 올라갔었네요 근데 저기 소공원 주차 관리자들이 너무 짜증나요

21.5.15일 소공원 - 공룡 - 소공원 . 휴식시간 포함 12시간 5분 걸림, 미친듯이 걸었음,

희운각에서공룡능선타고소공원으로하산

아니면 국립공원관리소에서 48.5도를 48.5%로 표기를 잘못한건 아닌지...^^

차량을가지고오색코스~한계령하산예정입니다. 차량회수는어떻게합니까?

비선대 : 267m 설악 02-04 : 935m 1.5km 고도차이 668m 미친게 맞네요

원효대사가 금강굴 오르면서 수련했으니.. 썩은 해골물 먹고도 멀쩡한거 아니겠어요? ㅋㅋ

잘보구 갑니다. 설명이 짤지네요

마등령으로 하산하다 죽는줄 알았어요.

카드를 내면 10% 더 내야 되요

공룡능선 2회 했는데 다시는 안해요 ㅎ

저도 BON인베스트 이용중인데 진짜 수익률 미쳤습니다... 안하시는분들 얼른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