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ㄷ다 주짓수, 유도 기술이야.....처음에 했던건 자기가 다운댔을때 빠져나오는 일종의 스트레칭, 두번째는 저거 제대로 걸리면 탭칠수밖에 없는 트라이앵글....이건 진짜 유도에서나 주짓수에서나 제대로 걸기가 어려운데 저거 매일 연습하면 그냥 제대로 걸릴 것 같은데ㅎㄷㄷㄷㄷㄷㄷ 저거 걸리서 탭안치면고 버티면 잘못하다가 목....... 꺽어서 즉사이거나 몸마비데 거의 즉사지, 행운이 따라주면 아래에 걸려서 상하체 마비로 끝날 수있는데 아무튼 평생 불구로 살아야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move_staroo 상대방이 패스할때 제 다리를 들고 반대로 제치고 해야하는데 패스 방향으로 똑같이 제 다리를 밀어서 갈비뼈 연골이 골절나서 평생 튀어나온채로 살아야합니다 뻥 아니고요 이메일 주시면 증명해드림 번호교환해서요 몸이 회전되고 꺽였습니다 골프하다가 몸의 회전으로 골절케이스 많습니다 저는 특이하게 다쳤습니다 근데 인터넷에 쳐보면 저랑 비슷한 케이스 몇 개 나옵니다
@@sungmopark0405 상대방이 패스할때 제 다리를 자신이 가는 방향 반대로 제끼고 패스를 해야하는데 제 다리를 위로 들고 자신이 가는방향으로 밀어 돌리다가 몸이 살짝 눌린채로 솔찍히 그 상황이 정확히는 기억 안납니다 너무 아파서요 그리고 살짝 몸이 상체 하체가 따로 회전되어 갈비뼈 연골이 골절나서 지금 갈비뼈 흉골하고 갈비뼈 연결 해주는 사이 즉.연골이 골절나서 튀어나왔습니다
@@move_staroo 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7&dirId=70106&docId=277550003&qb=7KO87KeT7IiYIOqwiOu5hOu8iCDqs6jsoIg=&enc=utf8§ion=kin.ext&rank=4&search_sort=0&spq=0 참고로 주짓수 갈비뼈 부상 검색해보면 많이 나옵니다 주짓수를 잘 모르시네요 주짓수 잘 다칩니다
@@wys9460 주짓수는 스파링은 대충하고 드릴을 엄격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스파링으로 아무리 빡세게 해봤자 다치기만 하지 기술의 디테일은 오히려 더 떨어지고 부상만 늘어요 그리고 흰띠 상태에서 서로 죽자고 달려들면 운동은 고사하고 서로 마음에 상처만 입기 떼문에 어느정도 안전에 유의하면서 하는편 입니다.(물론 도장마다 조금씩은 틀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