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달 사월, 저녁 창가에서 듣는 새소리| 섬진강 강변 마을 이대(대나무)울타리숲에서 텃새로 살아가는 섬휘파람새와 후투티 그리고 아직 번식지로 돌아가지 않고 남아있는 겨울 철새, 밀화부리, 검은이마직박구리, 되새 무리들.
촬영 : 2024.4월 6~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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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