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I hope that the mandarin duck chicks and their mother are safe. Let’s cheer together.

Ah, thank you so much. Now, I think I will be happier with news and videos of the beautiful nature and wildlife species of the Netherlands. Have a relaxing day.

선생님의 응원 덕분에 힘이 나고 행복합니다. ^^ / 주변에 워낙 천적이 너무 많아 끝까지 한 마리의 낙오 없이 무사히 잘 성장해 생태계의 모든 생명과 더불어 따로 또 같이 잘 살아가길 저희들도 함께 기원합니다.

It will definitely come true as you wish. I hope to meet Red-flanked Bluetail someday.^^

세상의 모든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그리 귀하게 여기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특히 세상의 모든 부모 생명은 너무나 숭고한 것 같아요.

넵 원장님! ^^ 모두 무사하길 간절히요. ㅡ 얼마 전 포란에 들어간 파랑새는 실패한듯요. 화단에 흰 알 하나 껍질만 남은 것으로요. ㅡ 고양이, 물까치 무리, 까마귀류가 호사탐탐 주변을 어슬렁 하였는데.. 어제부터 두 마리 파랑새가 집에 머물지 않고 마을에 있더라고요. ㅠㅠ ㅡ 한 달 전 흰뺨은 12마리 데니고 다니는 한 가족 보고 이 번에는 또 논습지에서 흰뺨가족이 보이는데 몇 마리인지 확인은 못했어요.

우와^^ 호조^^ 룰 알아보네요. ^^

자연의 너른 품이 있기에 생명의 순환이 계속 되어지는 것 같아요.^^💕

네^^ 되살림 살림꾼으로 보면 멋진 녀석인데 문제는 까치가 번식을 마치기도 전에 내쫓기도 해요.^^ 무척 사나운 아이에요. 까치, 큰부리까마귀와 싸워도 지지 않는 맹금류 같은 녀석.^^ 이름과 다르게 시끄럽고 사나운 녀석요. ^^ 아마도 옛 선조들은 쇠유리새, 큰유리새, 한국큰유리새, 유리딱새, 긴꼬리딱새 같은 새를 보고 파랑새라고 부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해요. ^^

파랑새는 언제나 여름이면 저희 동네와 우리집 가원 주변에서 번식을 마치고 돌아가요, 뻐꾸기와 함께^^ // 대문 앞 살구나무를 이용할지? 앞마당 참죽나무를 이용할지, 뒷뜰의 큰나무를 이룡할지? 앞산인 솔숲의 참죽나무와 소나무를 이동할지 늘 그게 궁금요. // 언제나처럼 우리동네와 우리집 주변에서는 까치 둥지에 재 입주를 해서 번식을 마치고 돌아가요. // 꾀꼬리는 앞산 솔숲 참나무에서 번식을 하고 후투티는 소나무 딱따구리 구멍에서 번식을 하고요. // 우리집 가원에선 참새, 박새, 물까치, 붉은머리오목눈이, 파랑새가 번식을 하고, 가원 둘레 숲 속에선 섬휘파람새, 휘파람새, 물총새, 오목눈이 외 각종 여름철새들이 번식을 해요.

고맙습니다. 정원 앞마당 큰나무, 뒷뜰의 큰나무 가원 둘레 마을의 동구숲, 동산숲, 집 앞 섬진강 용호정 솔숲, 섬진강 주변이 이 파랑새 부부의 숨터입니다. ㅡ BGM은 사용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어서 좋아하는 곡중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기도 해요.

더없이 예쁜 흰눈썹황금새가 소리도 옥구슬요.^^🌸🪿

이 아이를 처음 알아본 게 2011년 또는 12년? 신지도에서 눈맞춤요.^^ 너무 아름다워서 매혹! 처음 꼬까딱새를 만난 그 날처럼 황홀 그 자체였어요. ^^ ㅡ 하늘세계 ’가릉빈가’ 같은 그런! ^^

Thank you so much^^ A landscape of flowers, trees, and birds in the garden and the forest surrounding it. I am happy and grateful to be able to see your beautiful videos together. I hope you will always be happy on the path of beauty.

아~~🌸💕 북향화! 넘 고와요^^ 고맙습니다, 샘💕

꼭 그렇게 되길 두 손 모아요, 샘^^ 예산에 가면 그리운 곳으로요.^^

자연의 아이들은 언제나 더없이 아름다워요.^^

Thank you so much ❤

아~~🌸 고맙고 고맙습니다. 평온하셨기를요.💕

요즘 서울의 풍경도 더없이 아름답겠네요. / 동대 교정도, 북한산 풍경도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울 것 같네요. 서울 병원 올라갈 때 그때마다 그리운 시간의 자취를 느끼곤 해요. 지금 거기 주변의 것들, 아름다운 것들과 매순간 조우하길 바라요. 😍

Thank you so much^^❤

I am always grateful and thankful. / The Russian lily of the valley probably hasn’t bloomed yet./ Please be sure to show me the Russian forest where lily of the valley is blooming.^^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이 녀석과 섬휘파람새, 밀화부리, 검은이나직바꾸리 버드송에 행복한 봄날요. 다른 녀석들도 예쁘게 노래하지만 구애 소리가 유난히 이쁜 명금이 있어요. 검이직과 밀화부라는 이제 곧 떠나고요.

계곡이나 하천에 피어있는 산철쭉(한반도 고유종)을 수달래라고 불러주어요. 진달래처럼 아름다운 이름 수달래! 지리산 숲계곡에서 만날 수 있는 지리산 수달래!.

아~~고맙고 고맙습니다^^ 예산에도 변산바람꽃 군락지 언덕이 있네요. 변산피는 시절이 오면 매년 내소사로 달려가던 시절요. 이제는 예산으로 달려가야겠어요. 황새도 함께 보고 오고요.^^

넘 반갑고,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편안한 시간되면 좋겠습니다. 유익한 정보와 편안한 영상으로 또 찾아뵐게요.

Thank you^^

👍

섬휘파람새 울음소리를 배경으로, 멧비둘기, 참새, 물까치 소리는 소리만 녹음되었고요. ㅡ 후투티는 잠자리 전 해거름 바라보며 마지막 깃고르기 청정 단장 몸짓 영상만 담겨지고, 밀화부리, 검은이머직박구리도 song이 녹음 되었고, 되새 암, 수 song도 담겨지지 않았습니다. 아침, 저녁 뒤뜰 둘레 숲 속 숨터에서 깃고르기와 함께 아침을 열고 하루를 마무리 하는 아이들요. 동박새 무리들은 4월 1일 이후로는 보이지 않고, 겨울 철새 무리들이 떠나기 전 동물들을 기다리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Thank you for your warm heart and interest. May peace be with you.

Thank you for your interest and support.

Yu'are welcome. 훌륭한 영상, 아주 좋은 작품입니다.

Thank you so much. ^^

Thank you^^

Thank you for your interest and support. ^^

@@hozhotv-wewalkinbeauty1457 🕊

I am even happier because you love music. I am always grateful and grateful.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warm interest and affection.^^

당신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의 소리, 자연의 아름다움 함께 나누겠습니다. _()_

수없이 다양한 종류의 바람꽃 중 가장 아름다운 이가 #남바람꽃이 아닐까 싶어요. , 호조의 소식을 날마다 기다려주어, 언제나 사랑해주어 늘 고마워요, 그대^^

남도는 이제 봄이 환하게 피어나는 계절요^^ 생명 역동의 계절이 다시 이렇게 돌아와 웃고 있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싱그러운 에너지 가득 받으며 행복한 나날 두 손 모읍니다. _()_

더없는 칭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생명의 소리에 기대어 매일 매순간 치유와 정화, 회복의 시간요.

우리도 이 아이들 덕분에 견디는 나날요. 이 아이들이 우리들의 힐러^^

우리의 반려조가 된 아이들^^

둘 다 과일을, 특이 꿀을 엄청 좋아하셔서^^ㅎㅎ. 둘이는 언제나 티격태격요.

아~ 도시에 사시네요. 서울이실까요? / 동박새가 좋아하는 과일나무가 아파트 단지에 많은가 보아요. ....동박새(warbling white-eye) 아이들 보면 그냥 예쁘고 넘 좋아요. 겨울이면 저희집 발코니정원과 앞마당정원에서 거의 살다가 번식철이 되면 거의 숲으로, 산으로 돌아가요. 물론 둘레 숲 속에서 사는 아이들도 있고요. 저희는 겨울이면 이 아이들 때문에 더없이 행복하답니다.

아...아주 오래 전 유년 시절 남자 분들은 한 번은 그렇게 새들을 잡은 경험이 거의 계신 것 같아요. 되새과의 새들의 풀꽃나무의 씨앗 및 콩, 옥수수 등을 주로 먹는 부리가 발달 되어 있지요. 그런데 또 모든 새들은 수액도 먹고 꽃과 잎도 먹고 곤충도 잘 잡아 먹고, 번식기엔 벌레를 주로 잡아 먹고요. 생각하니 밀화부리, 큰밀화부리, 콩새 등이 과일을 먹는 건 못 본 것 같아요. //저희집과 둘레 숲 속에 밀화부리, 큰밀화부리,콩새, 되새 등이 겨울동안 월동을 하고 아직 이동 전인 친구들도 40~50여 수 있고 되새 무리는 저희 동엔에선 이동을 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엔 올린 영상엔 콩새가 안 보이는 것 같은데.....다시 한 번 영상을 잘 판독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선생님!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주셔 고맙고 고맙습니다. ^^

저희도 덕분에 힐링요^^ 고맙습니다.❤

Thanks so much.^^

The warbling white-eye are very so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