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오래전 듣고 큰힘이 되었습니다.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던중, 가정은 깨어지고, 인생이 송두리체 망했던 사람 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곧바로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양제 먹는다는 맘으로 두알 정도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하고 싶었던 공부도 하고 어느덧 3학년이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의 큰 멘토 이신 교수님 감사 드립니다. 기복적인 신앙에서 말씀으로 돌아와 건강한 신앙생활도 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 친엄마가 일찍 돌아가신 덕분에 새엄마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처음 하나님을 믿을때 그렇게 두렵고 무서운 하나님으로 와 닿았습니다 그때는 그 덕분에 하나님이 그렇게 무서워 하나님 말씀을 어길수가 없었는데 그것이 36년의 세월속에 하나님 은혜를 체험해 가면서 그 모든 과정들로 지금의 내가 있는거라 그것 조차도 감사 감사하는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지난날 그모든 열등감 자존심이 주안에서 자존감이 되어 인생 60에 최고의 은혜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벽 우연히 나오는 이 강의를 들어면서 나도 저런적이 언제 있어나 싶을만큼 그 열등감이 간절히 주님을 찾았고 또 그렇게 찾을때에 그 주님은 또 그렇게 대우해 주시는 그 하나님을 은혜속에서 체험하면서 하나님에게 물질적인 것은 구해 본적이 없어도 주님은 항상 채워 주셨고 이 모든것들이 전적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기에 지난날 엄마가 일찍 돌아가신것도 새엄마 밑에서 자란것도 모두가 다 은혜였음에 감사 감사하며 전하고 살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저도 어릴적에 딸부자집이었어요 엄마는 여러형제들을 돌보느라 저에겐 관심이 적었어요 그래서 옆집 집사님따라 교회에 갔더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분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옆집집사님은 저를 친딸 처럼 귀여워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길래 저의 제2의 엄마라고 생각하고 교회에 다니면서 믿음이 성장했습니다 나중에는 우리 친부모님도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두아들의 엄마가 된 지금 아들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려고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속에 아이라는 것이요 사람에겐 누구에게나 역린이 있대요 저에게도 있었어요(과거형).. 그 역린은 반듯이 극복해야 합니다. 전 극복했기 때문에 과거형으로 올린거구요.. 그 역린 때문에.. 각각 다르겠지만.. 실제로 누구(?)가 그 역린 때문에 평생 우울증약을 복용하며 틈만 나면 실폐할 성공이 높은 자살 연구만 하는 누구(?) 가 있었는데요.. 본인은 우울증의 원인을 모르진 않을텐데.. 저도 알아버렸는데도 도움을 주기가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그 누구(?)라는 친구가 자신의 역린을 극복했으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처음으로 박사님의 강희를 들었습니다. 너무 마음에 와 닿고 들을수록 눈에서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저도 모르게 가슴에 쌓인게 많이 있나봐요 어디에서도 풀수없는 나만의 아픈 죽을때까지 공감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지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가슴이 조금 풀이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봉건적 사상이 완고한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도 무서운 하나님으로 생각 했었던 때도 있었지만 성려충만의 은혜받고 복음 깨달은 후로는 이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 하신 것 같은 감사 속에 살고 있읍니다:날마다 감사로 고백하니 하나님이 참 기뻐하심을 느끼게 되었읍니다:교수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너무 쉽게 말씀 하시니 감사하고 나는 아이들이 어떤 생각에서 시달리고 있을가 묻고 싶은 생각이 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게임이 재밌긴 하죠 전 제가 가진 재능 즉 게임 잘하는건 그 어떤 재능이 될수 없고 남보다 잘 난게 없다라는 걸 깨달았을때 책을 봤습니다 처음 읽은 책이 달라이라마의 행복론 입니다 아드님도 부디 인생에 게임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만나 더 행복해지고 마음도 더 푸르게 되시길 바랍니다
문제의 핵심적인것은 대화가 있는데 대화가 없다는것에 있는것이지요 관계적인것으로는 믿음이냐 하는것입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이 없지요 이런 근본적인 부유하고 전반적인 주제들이 속칭하면 어떤 만남의 파괴적인 것들에서 주제를 삼아 본것이지요 현상에서 떠나서 피해적인 상상들이 전문화 세분화되어 지고 어떤 가치적 체계화를 이루더라는것이지요 실상은 현실과의 괴리가아닌 논리의 허상에 발맟추어야하는 괴리된 결과에 종속되어졌다는 것이지요 발전한다는것은 논리가 정당한것을 무너떠리는 결과에 기인한 것들이 있다는것에 오히려 타당할것입니다
아버지도 불완전한 인간일 뿐입니다 자매님(?)성격에 영향을 미칠때가 대략 아버님이 30대중반 쯤일텐데 그 나이는 인생경험도 부족하고 미성숙한 나이입니다 사회생활도 열심히 해야되고 집안도 끌고가야 되고 아이들은 자라는데 어찌해야될지 잘 모르겠고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엄격해지기도 합니다 자매님이 아버님 입장이 되어서 이해해 보세요 그럼 화해가 되고 더이상 무섭지않고 똑같은 인간으로서 늙어진 아버지에게 연민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