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며 생각합니다. 1.노화는 축복이다. 육신의 쇠함으로 물질적 가치가 줄어듭니다 2.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일생에 있어 단련을 받는다. 하나님은 결코 지금의 욕망덩어리를 그대로 두지 않는다. 입으로 기독교인이라 시인하는 자는 각오해야만한다. 무수한 담금질과 두둘겨 맞음을... 3. 지금의 육신으로 담금질 당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자는 자는 분명 하나님의 때에 회복되어진 새하늘과 새땅에서 지금의 육신과 다른 육신으로 살아간다. 예수님 앞에 무릎 꿇는 자가 명예와 권력과 돈을 탐한다면 그에게 집채만한 망치질이 기다림을 기억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