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저는 무교인데 8개월동안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안에 칩거하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필사했습니다. 성경책도 없어서 인터넷 무료어플 성경을 다운받았습니다. 노트에 하루 3장씩 필사를 하면 기본적으로 8시간이 걸리며 8시간 기준으로 국산 젤펜 한 자루가 다 닳게 됩니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절박해서였어요.소심하고 예민해서 남들의 별 거 아닌 말에도 깊이 상처받고 했었는데 필사를 함으로써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거든요.이건 정말 하나님 은혜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마음이 단단해지면서 인간관계에 대한 모든 괴로움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게 되었어요. 물집이 잡혀 굳은살이 된 단단해진 손만큼이나 마음이 담대해지고 하나님이 제 옆에 있다고 생각되니까 너무 안심이 되고 편안해졌어요.특히 남들과 비교하며 갖지 못한 것을 시기.질투 하며 못난 나를 자책했던 시간들이 사라졌어요.이게 다 하나님을 알게 된 덕분입니다. 얼른 필사 다 해서 하나님께 보여주고 싶다 이런 생각에 잡생각이 없어져요.또 성경 필사 하다보면 읽고 또 보면서 쓰고 잘 써졌나 확인하고 3번정도 보게 되는데 은혜로운 좋은 말씀 새겨보게 되서 기존에 기독교이신 분들에겐 특히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님 믿지 않으시는 분들.신은 정말 있습니다.종교인들 세금 안낸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분들 다 뒤로는 어려운 분들 위해 봉사하시고 그러시는 거에요. 요즘 너무 언론에 일부 기독교인들이 나쁘게 묘사되거나 편파적인 보도로 왜곡되게 보여지는 것이 마음 아프네요. 성경필사 꼭 한번 해 보세요.저는 성경필사노트가 있는줄 몰랐는데 요즘은 예쁜 것도 많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집 근처 교회에도 다녀보고 제 평생을 걸쳐 20번 정도 더 성경을 쓰고 싶네요. 성경필사 하실 분들은 볼펜보다는 젤 펜 추천 할게요.볼펜은 글씨 마무리가 덜 예쁘게 나오거든요.성경필사 꼭 추천합니다.
대단합니다. 하나님이 무척 기뻐하시겠어요. 축복합니다. 가까운 교회 말고 영적으로 깨어있고 건강한 복음 전하는 곳으로 가보세요.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님 추천합니다. 우선 유튜브 영상 보시고 가실만한 교회를 은평제일교회 통해서 추천받아보세요. 꼭 은평 아니어도 님께서 사시는 지역에서 멀지 않은, 건강한 교회로 꼭 나가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
저도 비슷한데요 같이 기도할분을 찾고 있습니다 38이고 34살에 황반변성발병 양안이 그래요 아이가 6살인데 눈물로 4년째 보내요 점점 너무 않좋아져서 얘기좀 나눠보고 싶어요 공감할 기도자가 없으니 지쳐서 기도를 멈췄어요 주사는 8번도 맞았어요 내일은 삼성병원가는데 잠도 못이루네여 눈은 정말 소중하자나요
양미동 목사님 간증 너무 많이 편집된듯해요..누님하고 아내분 얘기도 하신거 같구 더 많은 간증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시간때문에 많이 편집된거 같아요.. 모두 다 듣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양미동 목사님 간증 2탄 좀 꼭 만들어 주세요... 목사님의 너무 은혜롭고 감사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영훈님도 정말 너무 👍👍. 내안에 장애가 더 많다는..육적장애가 아닌 영적장애에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신듯 합니다. 저도 저의 영적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성경필사 시작하겠습니다.
주영훈집사님의 용기낸 고백을 듣고 저도 공감합니다 평생을 음란의 영에게 잡혀 살다가 오십이 한참 넘은 나이에 이제 겨우 싸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성장하여 영적인 말들을 하며 예수님처럼 사는것 같지만 내면에는 죄와 씨름을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 이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 믿습니다.오직 은혜밖에는 말 할것이 없는 우리의 모습. 주영훈님의 용기낸 고백속에는 드러내어 완치받고자 하는 믿음도 들어있음을 봅니다 주님이 받으시고 일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주영훈님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사고를 통해 장애가 생기고, 온 몸에 화상을 당하고 차마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셨다는 그 간증이 얼마나 귀한지요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이 참 감사의 고백임을 깨닫습니다ㅠㅠ 소록도에서, 교도소에서, 장애인들을 섬기는 이야기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오늘도 귀한 간증과 나눔을 통해 은혜받고 갑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슬프고 가슴이 아파 하나님께 항의하며 울며 걷다가 이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슬프다고 불쌍하고 비참한 내 자신을 한탄했었었는데...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 이런분도 감사하며 주의 일을 않느냐는 말씀이 들리네요. 모든 것 감사하며 저도 뭔가 나처럼 아픈사람을 위해 살아야겠다는 기쁨이 쏫아납니다.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 입니다. 항상 간증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송영길님 수지님 덕분에 더 즐겁게 보고 수지님 공감하시는 눈빛과 표정, 멘트에서도 사랑이 넘쳐남이 느껴져서 더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수지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송영길님 존재만으로도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오늘도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 통해서 하나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주셔서 스텝분들 주영훈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신믿음의 목사님이시네요 전 조금만 아파도 하나님 원망하고 낙심하며 내아픈것때문에 다른사람 못돌보는데 그런 큰아픔가운데서도 주님의 사랑으로 아픈이들을 안아주시는 그사랑 멋지십니다 저도 그 예수님의 사랑을 온전히 깨닫고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싶네요♥
고난은 ''변장하고 오는 축복'' 고난이 유익함임을 목사님 통하여 다시한번 느낍니다~ 참아낸자가 이겨낸자가 누리는 영광이겠죠 누구나 어려움은 오기마련이지만 그과정안에서 주님을 어떻게 만나는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원망이 아닌 감사~나를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늘 깨어 보길원합니다 귀한간증 눈물로 함께했습니다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늘 승리하십쇼♡♡
제 아버지도 젊으셨을때 일하시다 기계에 손을 다치셔서 손가락이 없으세요 평생 그 불편한 손으로 일하시며 저희들을 키우셨지요 나이가들어 중년이되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인생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손을 보니 아버지의 손이 떠오릅니다. 아직 믿음이 없으신 팔순이 되신 친정아버지께서도 예수믿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는 감히 목사님의 고통들을 다 알수 없지만 저에게 주시는 마음은 그 수많은 고통중에도 주님은 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더 고통중에 있는 영혼들을 살리는 일을 하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으시기에 살리시고 그 고난에서 건지신거란 생각이 드네요! 목사님 제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자오쉼터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주님의 힘으로 강인하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을 뵈니 저의 고난은 고난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ㅠㅠ 목사님 참 귀하시고 또 귀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ㅠㅠ
하나님 타석증을 치료해 주세요. 너무 고통스럽고 수술이 두렵습니다. 이큰 돌을 치료해 주시기를 믿습니다. 다른분들에 비하면 큰고통이 아닌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 전신마취 수술과 부작용이 두렵습니다. 만약 제가 그동안 세상것을 좋아하고 하나님을 멀리해서 이고통을 주셨다면 이번일로 아버지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아멘-
저도.. 송영길씨한테 마음이 많이가요.. 새롭게하소서 개편하고 나서도.. 누구보다 송영길씨 MC로 나오는 편은 더 챙겨봐요.. ^__________^ ps. 주영훈씨 응원합니다. 새롭게하소서가 주영훈씨에게 힘이 되는 회복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는거 같아서?.. 좋네요.. 파이팅이요..
양미동목사님이 앞으로도 하늘이 부를때까지 초심 그대로 헌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프로를 자주 보는데 게스트와 진행자 섭외능력이 탁월한 것을 느낀게 곁의 보조진행자 두분이 잘 조화를 이뤄주시구요. 오늘도 게스트인 목사님 한분과 보조진행자 두분이 참 좋아보여 뿌듯했습니다. 양미동목사님, 안수지, 송영길 진행자... 그렇게 합친 세분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