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X 테살로니키 O 고린도 X 코린토스 O 갈라디아 X 갈라티아 O 에베소 X 에페소스 Ο 갑바도기아 X 카파토키아 O 구브로, 사이프러스 X 키프로스 O 다메섹 X 다마스쿠스 서바나 X 히스파니아, 스페인, 에스파냐 O 한국 개신교는 성경 지명 표기를 고쳐야한다.
요한계시록에 나와았는 "아시아의 일곱교회" 라는 것은 지명을 빙자한 것으로 계시록 1장 1~20절을 다시 한번 천천히 천천히 자세히 읽어보세요.. 아시아의 일곱교회는 교회를 가지고 있는 일곱 목자입니다...즉, 사람입니다...일곱촛대라는 것은 촛대는 어두움을 밝히는 도구로써 말씀에 어두워진 세상에 희미한 진리의말씀이 나오는 7목자를 말하는 것입니다..이들은 마치 초림때 주의 길을 예비하는 등불의 역사를 한 세례요한의 임무를 받은것과 같은겄입니다. 저의 말이 맞는지 확인해보세요....반드시 확인해봐야합니다.
성경책의 나라 표기를 현대국가로 바꿀수는 없는 것일까요? 영어로는 전부 메대바사는 페르시아, 구스는 에티오피아로 써있습니다. 왜 우리는 100년 전 표기를 계속 쓰고있을까요? 너무 답답하네요. 성경을 읽으면 전부 이해되고 문법적으로도 맞아서 어린 아이들이 읽어도 이해될 수 있도록 표기되어져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영어성경처럼요. 왜 우리나라 성견만 이럴까요?
@@kamin-q3w 우리나라 표기도 원래 사용된 지명이 아닌 중국어 표기문자입니다. 원어에서 바르게 번역하여 사용됨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개역개정 성경은 천주교 소수사본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원어를 천주교 교리의 입맛대로 변개해서 만든 것이 천주교사본입니다. 왜 이렇게 변개한 사본을 개신교가 똑같이 공동번역까지해서 사용하고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올바른 다수사본이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말입니다. 그것은 대한성서공회가 판권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근 100년간 일하지 않고 판권을 가지고 장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이 오역되어있음을 알고도 100년간 개정하려고 애쓰지 않았다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중동은 그 시대의 종교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3000년 전 중동은 유대교였지만 기독교가 들어와 기독교로 개종했고 이슬람이 마지막 종교가 되었습니다. 이 세 종교가 같은 신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을 모르신다면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만든 영화(무함마드, 최후의 예언자)를 보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실 겁니다.
@@wkdrhffkqkrauf3150 그거 다 환빠들이나 씨부리는 헛소리임 ㅋㅋㅋ 성경의 정당성 유태인의 우월성을 주작질하기 위해서. 만든거임 그럼 중국인들은 왜 황인종으로 살고있고 유사 히브리어를 쓰고 있지 않으며 완전 이질적인 문명을 가지고살고 있는거임? 너무 환빠들의 헛지랄을 믿지말기 바람ㅋㅋ
중요한건 인류가 우주의 크기를 상상하지 못할때 우리가 먼지만 하다는 사실을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고 은하라는걸 알지도 못했을때 은하의대한 묘사가 나와있고 지구가 거북이위에 받쳐져있다 평평해서 바다멀리나가면 떨어진다 뭐 어디 매달려있다할때 성경은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라는걸 알려주고 있고 지구안에 내핵 외핵 등 과학적으로 발견하기 전부터 성경은 지구의 속의 대해서 알려주고 있음 이말고도 많다는 사실 만약 신이 있고 신이 쓴 책이 성경이 맞다면 성경에서 신은 우주를 관장하는 신임 즉 우주전체를 아우르는게 신이기때문에 신한테는 우주가 자기 안방이나 다름이 없는거임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인간이 진화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진짜 태어나선 아니되었을 흉물이 바로 종교와 내세관 인간의 나약한 마음에서 주술이 나온거고 주술과 기복심리가 발전해서 문자 문명 출현과 동시에 나온게 바로 경전을 앞세운 종교 임 단지 경전 첫구절에 태초에 누가 천지를 창조했다 그 말로 과학 천문학 지질학 연대측정학과 유물 유적 유산을 부정하는 횡포를 저지르고 있음
@@목마른자 근데 왜이리 화가 나셨어요 남 인생 사이에 그 쪼가리 같은 마음으로 위에 계신분에게 분풀이를 하든 굿을 하는것 처럼 이세상 사람들처럼 말을 하시네요 세상 사람들 처럼 우상을 내 마음속에 두고 예수님은 저리 멀리 두시고? 인생의 끝을 아시는 분이 그런말로 학생을 이기려 하니 좋나봐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