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인류 1/4 이 죽는 전쟁이 일어나야 확실이 마지막의 시작이다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합니다 시작일 뿐이죠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가장 큰 것이 성취되지 않았죠.. 바로 "주님의 기도"와.,..요한 복음서 "대사제의 기도"..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하소서"... 만약..,.이 세상의 인간들이 하나가 되지 않는한...아버지의 나라가...오지 않는다면..,. 과연, 인간들은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내 부모, 내 자식만 아니라..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두가 형제고 가족이라고 똑같이 대하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마24 :3, 세상 끝, 이말은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말. 유대인들에게 악한 새대의 끝을 의미한다.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먼 미래가 아니다, 악한 세대의 끝은 단7장에 짐승의 통치가 심판 당할때를 말한다.예수님은 인자로 오셨고 짐승의 통치를 심판하고 자신의 통치를 거져오는 존재가 인자이시다. 히9 : 26, 예수님은 세상끝은 이미 나타나셨다, 우리의 문제는 유대인의 역사를 모르고 모두 다 재림, 먼 닐9로 만 생각하는것😢
도적같이 오신다는것은 오실 준비를 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오실것을 몰랐으므로 도적같이 오시는것입니다. 도적은 알지 못할때 불시에 옵니다. 그러나 준비하는 자는 도적같이오시는것이 아니요. 그 집의 주인이 오시는 것 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길 간절히 원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아는자는 준비를 하면서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천사를 창조 했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 중 1/3이 타락 해서 3층천(천국)에서 2층천으로 쫒겨났다가 지금은 땅으로 쫒겨났습니다 계시록 12장9절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타락한 천사들은 역활에 따라..사탄, 붉은 용, 마귀, 귀신, 옛 뱀, 짐승, 미혹의 영 등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데..그 중에서 '짐승'은 쫌 유별난 놈이었습니다 타락한 영들이 2층천에 있을 때 '짐승'은 이미 땅에 내려와 사람들을 타락시켜 홍수 심판과 소돔 심판을 불러오는 주범 역활을 하다가 지금은 무저갱에 갇혀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2장4절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특별히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행하며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는 형벌할 줄 아시느니라" 무저갱에 갇힌 짐승은 42달 권세를 얻게 될 때 잠시 풀려나게 됩니다 계시록 9장1절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짐승이 올라올 때 모습은 7머리와 10뿔이 달려 있었습니다 계시록 13장1절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붉은 용도 7머리 10뿔이 달려 있습니다 계시록 12장3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이단들 이름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듯..악한 영들도 이름은 다르지만 7머리 10뿔이 달려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7머리 10뿔이 달려있다는 것은 인간 역사 속에 깊숙히 개입한다는 뜻입니다 계시록 17장7절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그러면 짐승에 붙어있는 7머리와 10뿔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봐야 겠습니다 계시록17장9절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또 일곱 왕이라" 7머리는 7산 또는 7왕이라고 합니다 산은 국가를 말합니다 왕은 그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계시록 17장10절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다섯은 망하였고"...다섯 머리 즉 애굽,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는 멸망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는 있고"...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 로마 또는 로마 황제(6째 머리)는 당시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다른 하나(7째 머리)는 적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42달 권세를 얻어 활동하는 기간을 말합니다 계시록17장11절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전에 있었다가"...노아 때 롯의 때에 활동했었다는 뜻입니다 "지금 없어진"...지금은 무저갱에 있다는 뜻입니다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짐승이 스스로 8째 왕이 된 듯 하다가 8째 왕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니 7째 왕(적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짐승이 적그리스도 속으로 들어가 42달 일할 권세를 받아 활동한다? 우리는 이것을 '불법의 비밀'라고 부릅니다 사람의 머리로 이해는 안되지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7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여기서 '막는 자'는 '성령'입니다 성령께서 지금은 막고 있다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불법의 비밀이 42달 동안 활동하도록 허락하신다는 뜻입니다 이제 10뿔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계시록 17장12절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0은 만 수이므로 10뿔은 세상 모든 권력을 말합니다 10뿔은 적그리스도가 출현할 때 그에게 모든 권력을 넘겨주고 꼬봉 노릇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계시록을 배우고 알아야 하는 이유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17장8절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선택 받지 못한 사람들은, 어느날 짐승이 나타나면..놀라게 되고..짐승의 표를 받고..짐승의 우상에 경배하고..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계시록 13장8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러나 계시록을 배우는 교회는, 그 날이 와도 전혀 놀라지 않고..짐승의 표를 안받고..차라리 순교 할지언정 짐승의 우상에 경배를 거부하고..오직 예수님만 붙들고 믿음을 지키게 됩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하나님은 왜 타락한 천사들이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시는가? 하는 문제 입니다 1.천사 2.타락한 천사 3.사람 이렇게 3부류를 나누어서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천사는 타락을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지음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천사와 사람은 타락을 경험했기 때문에 혹독한 댓가를 치르고 삽니다 그런데 타락한 영들과 사람의 차이점은 하나님은 악한 영들에게는 기회를 안주시지만 사람에게는..."예수 믿는 자는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기회를 주셨다는 겁니다 사람 편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은혜를 거부하면 원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악한 영들은 하나님의 인 맞은 자와 인 맞지 않은 자를 압니다 인 맞지 않은 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은 자신들과 함께 지옥에서 영원히 함께 할 친구들이기에 미리 접수를 하는 것입니다 인 맞은 자에게 접근하는 것은 자신들은 지옥에 가는데 우리들은 천국에 가게되니..질투가 나고.."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심정으로 그냥 괴롭히는 것입니다 욥기 1,2장에 보면, 하나님은 택한 백성의 믿음을 테스트 하기위해 사탄, 마귀가 성도를 공격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계시는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을 선택하여 축복하시고 함께하고 계심을 전합니다 그사람이 바로 하나님과하는 하나님나라입니다 영혼이 인간의몸이 있어야만 인간세상에서 사는것처럼 살수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는 이유는 인간세상에서 살아온 결과로서 하나님나라에서의 삶을 정하기위한 하나님의시험임을 알고사시길,,,,,,,
성전을 파괴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늘의 성전이시며 대제사장이 됨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지상의 성전은 성도들이며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구원도 천국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공중에 강림을 하시고 성도들과 혼인 잔치가 끝나면 성도들과 천군천사와 함께 재림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이 시직 됩니다 그래서 이세상의 모든 예수는 짝퉁입니다
20번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세째 천국에 갈수 있는가?(마태복음 13장44~46참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교회만 나가면 천국에 가는줄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산인 것입니다.우리 육체가 죽음이 없는 천국에 가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님을 깨닫고 먼저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그 방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마태복음 7장 21절을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갈 수 있다 하였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 하고 주님께 말하지만 주님은 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멀리가라 하고 저주한다 하신것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여기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계시록 22장 14절을 보면 열두진주문이 나오는데 이 열두진주문을 통하여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인 것입니다. 첫째 (벽옥) 이 뜻은 말씀(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첫문을 통과 한다는 뜻입니다 둘째(남보석) 이 뜻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셋째(옥수)이 뜻은 보혈을 뜻하는 것인데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죄를 혼자 지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 가셨다는 것을 믿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네째(녹보석) 이 뜻은 하나님의 언약의 (조건부)자녀란 뜻인데 첫째,둘째,세째의 뜻을 알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하나님의 언약 (조건부)의 자녀가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다섯째 (홍마노) 이 뜻은 율법을 뜻하는 것인데 이상을 알았으면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 여섯째(홍보석) 이 뜻은 재림예수님을 뜻하는 것인데 재림예수님을 만나 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일곱째(황옥) 이 뜻은 네생물 즉 최고의 마귀란 뜻인데 마귀의 비밀을 완전히 알아야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재림주가 가르침) 여덟째 (녹옥) 이 뜻은 하나님의 양자 아들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딸의 자격을 말함) 40일 교육 아홉째 (담황옥) 이 뜻은 사람의 마음으로 파고 들어오는 영계적인 최고의 사단이를 뜻하는 것인데 야곱이나 욥이 같이 마귀의 어떠한 시험에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열째(비취옥) 이 뜻은 우두머리 (선생) 란 뜻인데 사단의 시험에서 이기면 선생이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사명자로써 전도를 나가야함) 열한째(청옥) 이뜻은 하나님의 참아들로 인정 한다는 뜻인데 이때 재림예수님으로부터 새 이름 (성호)을 받게 된다는 뜻인 것입니다.열둘째 (자정) 이 뜻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이란 뜻인데 이때 세째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의 새 법도를 지키기 위하여 특수교육 3개월을 받고 눈물이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세째 천국으로 들어가 영원한 안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이상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뜻인데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다섯째 문에 걸려 첫째 천국인 마음에 천국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힘든 천국에를 어떻게 가겠는가 하고 의아심을 갖는 사람이 있겠지만 이 천국은 힘든 사람에게는 하늘의 별따기지만 쉬운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천국인 것입니다.왜냐면 재림주만 믿고 따르면 아주 쉬운 것입니다.재림예수님은 로마서 4장 7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불법을 사하여 주고 죄를 가리워주고 죄를 인정치 아니하고 또 로마서8장 1~2절 말씀과 같이 주안에서 정죄함이 없으므로 일단 죄에서 해방되므로 왕이라 하는 칭함을 얻게 되는 것이며 왕이 되면 이사야 37장 30절 말씀과 같이 왕에게 징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이상 말씀을 다시 간추려 말하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였으므로 3단계로 나누어 간단히 알 수 있읍니다.재림예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여섯째 문까지 통과 된 것입니다.아브라함 하나님의 뜻 (일곱째,여덟째문) 제 일년에는 이 책 마태복음5장 6장 7장 요한계시록의 뜻을 알아 하박국 2장 2절 말씀과 같이 마음판에 새겨 달려가면서까지 읽을수 있게 되면 하나님의 첫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8~11절의 각 성령의 은사를 받고 순교자의 영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영의 음성을 직접 듣는다.단 자신의 힘으로 안될때 재림주가 책임짐 (40일 특수훈련 있음) 이삭의 하나님 뜻 (아홉째,열째문)제 2년에는 순종 ,사랑(고린도전서 13장4~7참조) 전도를 하고 자신에게 임한 영이 하나님이나 예수인체 하는것을 절대 허락하여서는 아니된다 즉 다시 말하면 육이신한테 지면 아니된다는 뜻임 이상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둘째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각자 능이 나온다 (기념품 받음) 야곱의 하나님의 뜻 (열한째,열둘째문 ) 3년에는 야곱이와 같이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주를 부인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천국복음에 힘써야 한다.이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이 원하는 마지막 뜻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사단의 시험이 있음) 재림주로부터 새이름 (성호)를 받는다 ※ 각사람의 신앙에 따라 1개월에도 됨
23번 멸망의 가증한자는 왜 1966년 6월 1일에 나타나는가? 예수님이 세상 끝에 관한것을 제자들에게 말씀 하실적에 몇가지 결정적인 것을 비유로 말씀 하였는데 인자의 임함은 노아때와 같다 하였고 또 무화과 나무(거짓 선지자를 말함)의 비유를 배우라 하였고 또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 지언저 하시었는데 여기서 무화과 나무의 비유나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은 같은 뜻이므로 먼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결정적인 문제이므로 풀이하여 드리겠읍니다.(마태복음 24장 15절 마가복음 13장 14절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참조) 다니엘 9장 24절을 보면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7)이레와 육십이(62)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를 것이며 하였는데 여기서 거리와 해자가 이를 것이며 한 뜻은 길(거리) 을 인도하는 빛의 아들 (해자)이 7이레와 62이래가 지나면 나타난다는 뜻인데 이 빛의 아들이 바로 멸망의 가증한자가 나타나는 것입니다.왜냐면 동 26절을 보면 기름부음 받은왕(해자)이 끊어져 없어진다고 하였으니까요 즉 다시 말하면 초림예수님 당시 예수님은 길이요 세레요한이는 길로 인도하는 해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멸망의 가증한자가 언제 나타나는가만 알면 모든 하늘의 비밀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왜냐면 다니엘 9장 27절을 보면 이 멸망의 가증한자의 역사하는 기간은 한이레(7년)이고 또 다니엘 12장 11절을 보면 이 멸망의 가증한 물건을 세울때 부터 일천이백 구십일을 지낼것이요 기다려서 일천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하였으니까 이 멸망의 가증한 것이 나타나는 년월일만 알면 천국이 언제부터 시작 되는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때부터 하였으니까 예루살렘은 비유이고 예루살렘을 말씀안에서 짝을 찾아보면 스가랴 8장 3절을 보면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하였으니 재림주가 나타나기 전에는 진리의 성읍은 기성교회가 진리의 성읍이었읍니다.그러므로 예루살렘을 중건한 사람은 마틴루터 입니다.왜 마틴루터가 예루살렘을 중건하였는고 하면 마틴루터가 종교혁명을 이르키기 전에는 카톨릭(천주교)교가 초림예수님을 기준으로 하여 사도들의 복음으로 시작 되었기 때문에 진리의 성읍인 예루살렘이었으나 세월이 흐르므로 예루살렘(천주교)이 부패되므로 마틴루터가 종교혁명을 이르켜 무너져 가는 예루살렘(진리의 성읍)을 중건한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8장 12절 나라의 본자손(천주교신도)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상 말씀과 같이 예루살렘을 중건한 영은 마틴루터이므로 마틴루터가 태어난 1483년을 기준하여 일곱이레와 육십이이레를 계산하면 멸망의 가증한 자가 나타나는 년수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7이레와 62이레를 어떻게 계산하여야 하는고 하면 7이레와 62이레를 더하면 69이레가 되고 (69이레는 69주일이나 같음) 69이레를 날짜로 환산하면 한이레는 7일 이므로 483일이 되는데 마틴루터가 태어난 때부터 483일이 지나도 멸망의 가증한자가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것은 비유이고 선지자를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다 하였고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라 하였으니 구약 당시 선지자들의 일을 살펴 보면 이 날짜를 환산하는 법을 알수 있는 것입니다. 에스겔 4장 6절을 보면 내가 네게 40일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1일이 1년이요 ) 하였고 민수기 14장 34절을 보면 40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한다 하였으니 483일을 1일 1년으로 환산하면 483년이 되므로 마틴루터가 태어난 1483년에다 483년을 더하면 1966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멸망의 가증한자가 나타나는 년도는 서기 1966년도 입니다.이제 년도는 알았는데 월,일에 나타나는가 하면 학개서 1장 1절을 보면 2년 6월 1일에 하였는데 이 멸망의 가증한 자는 학개서 1장 1절의 날짜를 들고 나오게끔 되어 있으므로 멸망의 가증한자가 나타나는 날은 1966년 6월 1을 기준하여 나타나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는 학개 1장 참조)(1974년 3월 재림예수님께서 풀이하신 말씀))
32번 에덴동산 아담 하와 창조전에 왜 사람이 많이 있었는가? 창세기 4장 1절을 보면 아담이 하와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나았으니까? 이 세상에는 아담,하와,가인,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돌로 쳐 죽였으므로 이제 아담,하와,가인 이렇게 3명이 남아 있읍니다.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하나님이 나타나 가인을 책망할적에 가인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창세기 4장 15절)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하니까 하나님이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자는 벌을 7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을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였다 하였는데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많이 없었다면 하나님이 가인에게 표까지 만들어 주고 너를 죽이고자 하는 누구든지 7배의 벌을 주리라 하지 아니 하였을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보아 아담,하와,가인 외 많은 사람이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또 창세기 2장 8~9절까지 보면 아담 창조전에 에덴 동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고 창세기 3장 1절을 보면 뱀이 있었고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10가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전체의 말씀이 비유인 것이니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서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아담 창조전에 에덴동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다 하였으니 이 말씀은 비유임으로 우선 나무가 무엇인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이사야 55장 12절 참조) 성경에는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왜냐하면 예레미아 5장 14절을 보면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하고 하였고 이사야 44장 23절을 보면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찌어다.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소리내어 노래를 합니까? 이것은 사람을 나무로 비유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도 사람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사람인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을 생명나무라 하였는고 하면 잠언서 3장 18절을 보면 지혜는 그 얻는자에게 생명나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자는 생명나무니 에덴동산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있었고 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었다 하였는데 나무가 어떻게 선악을 분별 합니까? 이것도 비유이고 나무는 사람이며 선악을 알게하는 사람이 (히브리서5장 14 참조) 아담 창조전에 있었다는 뜻인 것입니다 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동산에는 뱀이 있었는데 이것도 비유이며 악한 사람을 뱀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왜냐면 계시록 12장 9절을 보면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뱀(하와를 꼬인뱀)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사람이라 한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악한 사람을 뱀이라 한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진짜 뱀이 하와를 꼬였다면 그 때 뱀은 말을 하였다는데 지금이나 이전 뱀은 왜 말을 못합니까?말도 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또 에스겔 28장 13절을 보면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열까지 보석으로 단장 하였다 하였는데 이 보석은 비유이고 출애굽기 39장 14절을 보면 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라 하였으니 열사람을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으로 봐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라 하는 사람이 있었고 또 뱀이라 하는 아주 악한 사람이 있었고 또 보석이라 하는 열사람이 있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또 이사야 66장 17절을 보면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사람(선악을 알게하는 사람)를 따라 돼지고기(욕심)와 가중한 물건(거짓말)쥐(도둑)를 먹는자 (배우는자)는 다 함께 망하리라 분명히 증거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 창세기 2장 6절을 보면 아담 창조전에 안개만 땅에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하였는데 안개는 비유임으로 말씀 안에서 짝을 찾아 풀이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안개는 잠언서 21장 6절을 보면 속이는 말로 제물을 모으는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고 불려다니는 안개라 하였고 베드로후서 2장 16~17절을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를 안개라 하였고 야고보서 4장 14절을 보면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였으므로 안개는 세상 아침에 끼는 안개를 말한것이 아니고 안개는 불법을 행하는 사람을 안개라 하였으니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안개만 온 지면에 가득하다 하였으므로 아담을 창조하기전에 이 세상에는 불법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이상 말씀이 마태복음 13장 35절의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무화과 열매? 하나님이 "무화과 열매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라고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먹고 바로 죽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주었던 모든 복과 권력이 죽는 다는 것입니다. 인류가 사탄의 의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이미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습니다. "너희가 흙에서 나왔스니 흙으로 돌아 가리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예슈아도 "새로운 포도주는 새로운 부대에 담아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에 육체는 한번 죽으면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죽어던 사람이 다시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첫번째 부활에 새로운 육체가 다시 창조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흙으로 돌아간 육체가 어떻게 부활 합니까? 죽어서 부활 할려면 죽어서 4일에서 6일 안에 다시 살아 나야 합니다. 이러 부활한 사람 보셔나요? 예슈아는 3일만에 부활 했습니다.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모든 사역을 육신에서 하고, 또 육신에서 모든 사역을 끝마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육신에서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에는 도합 두 단계 사역이 있는데, 즉 사람들을 죄에서 구출해 내는 신약시대의 사역과 또 죄에서 구출된 사람들에게 패괴된 성품을 변화시켜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는 말세시대의 심판사역입니다. 여기서 사람의 패괴된 성품을 변화시켜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는 심판사역을 간단히 말해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는 심판사역이라 합니다. 죄에서 사람들을 구출해 내는 신약시대의 사역도 육신에서 완성하는 것이고, 죄에서 구출된 사람들에게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는 말세시대의 심판사역도 육신에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사람들을 구출해 내는 사역은 그리스도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육신에서 하신 것입니다. 육신에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신 까닭은 더욱 많은 죄인들을 죄에서 구출해 내시기 위함이셨습니다. 만약 육신에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는다면 죄에서 많은 사람들을 구출해 낼 수 없게 되는 것으로 인해, 이는 직접 사역하여 도달하려는 효과에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죄에서 구출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는 말세시대의 심판사역은 표적과 기사를 행하는 육신의 사역에 의해 효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적과 기사를 조금도 행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보통 정상적인 육신의 사역에 의해 효과를 내고 사람의 진실한 순종을 얻는 것입니다. 말세에 하나님은 이적과 기사를 조금도 행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육신에서 사람의 패역과 불순종을 진리로써 심판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패괴된 성품들을 낱낱이 드러내고, 그 것들을 해부하면서 사람으로 하여금 진실하게 사람의 패괴된 본질을 깨닫게 하고 아울러 하나님의 거룩하신 공의로운 성품이 어떤 방식으로 발현되시는지를 보고 알게 하며, 또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진실하게 체험하고 진실하게 많이 알게 하여, 최종적으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심판하는 모든 진리의 말씀에 탄복하게 하고 무조건 진실하게 순종할 수 있게 하여 근본적으로 사람의 패역과 불순종이 치유가 되고, 나음을 입게 하여 사람의 순종이 온전케 되는데 도달하고, 이로써 사람을 완전히 사탄의 권세에서 탈출시켜 완전한 구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것은 죄와 사탄을 이기는 자, 십사만 사천인이 생겨나는 과정이자 배경입니다. 말세시대에서 그리스도의 육신이 이적과 기사를 조금도 행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육신에서 심판하는 모든 진리가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할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시기 위함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것을 성취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최종적으로 성취하시기 위함인데, 이 것이 바로 하나님이 육신에서 모든 사역을 하고 또 육신에서 모든 사역을 끝마치셔야만 하셨던 이유입니다. 다시말해 육신에서 사역을 하고 또 육신에서 사역을 끝마치시고 이로써 하나님의 전체 경영을 육신에서 종결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육신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느냐 행하시지 않느냐는 전적으로 그리스도께서 어떤 사역을 하시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며, 육신의 사역의 필요성에 근거하는 것이기에 무조건 육신에서 이적과 기사를 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죄에서 사람들을 구출해 내야 하는 사역은 육신에서 이적과 기사를 행해야 더욱 많은 사람들을 죄에서 구출해 낼 수 있고,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해야 하는 사역은 반드시 육신에서 이적과 기사를 조금도 행하지 않아야 오로지 진리로써만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실 수 있고, 또 예수님께서 아버지여,진리로 저희들을 거룩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말씀도 성취시킬 수 있습니다.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육신에서 오로지 말씀으로써만 사역해야 하나님의 진리가 최종적으로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실 수 있다는 진정한 능력을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육신에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재림은 진리의 음성을 듣는 귀 있는 사람들만 영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성경의 예언들은 그리스도의 지혜와 기묘함을 증거하는데, 그런 지혜와 기묘함은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루시고 설명하시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함을 미리 꿰뚫어 볼 수 있을까요? 당시의 바리새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죄하신 이유는 예수님이 오신 방식과 예수님이 하신 사역이 그들이 알고 있는 구약 예언서에 기록된 메시아와는 너무 달랐기 때문이였으며, 오늘날에 사람들도 여전히 바리새인들의 전철을 밟으면서 재림하신 그리스도를 정죄하는데, 정죄하는 이유는 바리새인들과 똑같이 재림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경에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와는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정죄하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속죄물이 없다는 것을 명기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영이 친히 진리를 발표하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영이 육신이 되어야 다시말해 하나님이 자신을 낮추어 사람이 되어야 사람이 하나님의 진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있게 됩니다. 이 것이 바로 하나님이 영에서 친히 진리를 발표하시지 않고 반드시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에 의해 진리가 발표되시는 이유인데, 또한 이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성육신으로 재림해야 하셨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어떤 특수한 방법과 수단을 사용하여 어떤 사람과 개인적으로 대화할 수도 있으나, 그런 대화는 사람에게 진리를 발표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진리의 발표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을 겨냥하여 하시는 말씀인 것이고, 어떤 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세의 사역은 그리스도께서 진리로써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는 방식으로 사람의 패역과 불순종을 치유고 이로써 사람의 순종을 온전케 하여 사람을 완전하게 구원하는 사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성육신으로 재림하셔야 사람들에게 진리를 발표하실 수 있고, 또 사람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며 또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무도 창세기때부터 아무도 하나님의 형상을 실제로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또 우리는 인류최초로 지음을 받은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원죄를 범하였기에 그로 인해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원래 죄인으로 태어날수 없었고 그 죄로 인하여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실제로 우리의 육신의 눈으로 볼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 죄가 하나님 앞에 깨끗하게 회개하여 죄사함을 다 받아서 우리가 잃어버렸던 진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되찾기 전에는 아무도 육신의 눈으로는 하나님을 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빛이시고 우리는 이 죄악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보게 되더라도 영적인 눈으로 밖에는 결코 마음대로 볼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는 결코 죄사함을 얻을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긍휼에 풍성하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같은 죄인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 죄인들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하나니이시며 또한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친히 화목제물이 되셨지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점도 없으시고 흠도 없으신 너무도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결코 우리가 죄사함을 얻을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는 영광 보좌를 다 버리시고 친히 우리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것이랍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모습으로 오신거라는 말입니다~ 아무도 지금까지 하나님의 모습을 실제로 본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오신거란 말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으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분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것이라는 뜻이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2천년전에 예루살렘 땅에 오셨을때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하실때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셨고 귀신들린자 중풍병자들 또는 문둥병자들까지도 다 고쳐주셨고 죽은자들도 살리셨으며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그 수많은 군중들까지도 다 배불리 먹이셨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많은 기적을 일으키신 분이시십니다~ 그런 분이신데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무런 기적과 표적을 일으킬수가 없었다구요? 그건 님이 예수님에 대해서 아직 잘 모르시기 때문에 잘못 알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그 모진 고난을 다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셔서 돌아가신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셔서 제자들과 함께 지상에 40일동안 머무르시다가 다시 감람산으로 올라가셔서 제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에서 하늘로 승천하시고 나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함께 모여서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진리의 성령님이신 보혜사 성령을 내가 보내줄때까지 각자가 서로 모여서 계속 기도하며 기다리라고 하시며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성령을 받고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시며 이 세상 끝날때까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고 하셨잖아요? 예수님께서 비록 하늘로 승천해서 천국으로 올라가셔도 절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렇게 해서 약속하시고 말씀하신대로 오순절 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께서 보내주신다고 말씀하신 진리의 성령님이신 보혜사 성령님에 오셔서 불의 혀 같이 각 사람들의 머리위에 다 임하셔서 그때부터 거기에 모여있던 많은 제자들이 다 방언으로 말하면서 그들이 변화를 받아서 그때부터 밖으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면서 그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다 제자들에게 와서 복음을 듣고서 다들 서로 가슴을 치며 회개하며 죄 사함을 얻어서 구원을 얻은 사람들이 날로 날로 그 수가 더해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잖아요~ 그리고 지금도그러한 놀라운 역사가 계속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성경말씀 히브리서 13장 8절에도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아멘 (히; 13장8절 참조)에도 이렇게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나와있는데 육신이라서 그런 표적과 기사를 할수가 없다구요? 그건 아니죠~ 지금도 그러한 동일한 역사는 계속 예수님께서 다시 공중으로 강림하실때까지는 계속 기사와 표적은 일어납니다~ 휴거가 일어나서 예수님께서 구원받은 예수님의 신부들을 다 데리고 천국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나면 그때는 방언도 다 폐하여지게 되고 여러가지 기사와 표적들도 다 사라지게 되고 그때부터는 이 땅에는 적그리스도가 출현해서 나타나서 이 세상을 통치하며 많은 사람들이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고 온갖 재앙과 수많은 환란과 전쟁과 모든 무섭고 두려운 일들이 일어나는 7년 대환란이 일어나는 때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제대로 예수님을 잘 믿지 못하면 아무도 그 짐승의 표를 안받고는 도저히 못견디는 무서운 일이 생기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절대 구원을 못받습니다~ 그러니 지긍부터라도 꼭 깨어서 정신차리고 근신하며 계속 기도하면서 자신의 모든 죄를 주님께 낱낱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회개하고 통회자복하여 죄사함을 얻은 후에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변화받지 않으면 절대 들림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제 말을 꼭 명심하시고 주님께 회개하여 죄 사함 을 받은 후에는 또 다시 어리석게 똑같은 죄를 두번다시 범하는 일이 없도록 날마다 성령충만 받고 믿음 안에서 승리하십시오~ 화이팅 입니다~ 샬롬!!!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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