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i2sy6wy2u 말씀의 뜻은 이해 하나 다윗도 밧세바를 간음하고 시편51장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시편 51장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다윗 자신은 모태 죄인이라 하였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태초전부터 주님의 계획하심을 따라 예정 되었고 주님의 예정은 반드시 이루심을 믿고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현생을 살면서 이루어져 가는것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그 이루어져 가는것을 믿어가며 살아가는 지금 현생은 자신이 가장 낮은 자임을 알고 나의 죄인임을 날마다 깨우치며 주님의 구원을 소망하며 살아가는것 입니다 예수님 께서도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자에게 쓸모있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병자임을 깨닫고 나를 치료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예수님만 품고 살아야 합니다 만약 내가 지금 구원 받았다고 확신하고 살고 죄를지음에도 무감각 해진다면 그것은 잘못된 구원확신의 오류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구원파가 그렇게 가르치지요 자신이 구원의 확신이 있으면 어떤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잘못된 구원확신 진정한 구원의 확신은 내가 예수님 죽인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심의 언약에 거룩하심을 깨닫고 날마다 주님을 거스르고 떠나려는 나의 나약함을 깨닫고 나보다 더 강한 예수님의 그 강한 손길로 나를 구원해주심을 믿고 살아감으로 주님의 언약의 거룩함을 믿는 소망을 두고 본향에 갈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나그네와 외국인의 삶 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와 동행입니다 그것이 이세상을 소망을 두지않고 본향에 뜻을 품은 흩어진 나그네(성도)의 삶이지요
죄에는 경중이 따로 없음. ㅎㅎㅎㅎㅎ 아담과 하와가 가장 큰 죄를 지었다는 구절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특별 계시인 성경 66권 어디어디에 있는지요? ㅎㅎㅎㅎㅎ 걍 저 위의 영상은 참고 정도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는 사실. 너무 괘념치는 마세요. ㅎㅎㅎㅎㅎ 참고 정도이며 괘념치 말라고 말씀드린 건 제 생각이긴 함. 님께서 저 영상을 보시고 어떠한(다양한, 저와는 또 다른 새 견해)생각을 하시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는 님의 자유임. ㅋㅋㅋㅋㅋ 그럼. 꾸벅.
@@곽성민-g9i 신학적으로 여러 논쟁이 있으나, 성경 그대로 보면 죄의 경중은 반드시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큰 이슈인 동성애가 대표적이죠. 성경에 언급되는 모든 죄를 하나님이 다 싫어하시지만, 일부 죄에 대해서는 특별히 다른 원어 표현을 사용하며 '가증하다'고 하십니다. 이것을 볼 때 더 큰 죄악이 있음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직 논쟁중인 항목이지만요
그렇게 따지면 최초로 선악과 따먹은 하와와 아담? 최초로 지 동생을 죽인 가인은? 인간의 역사는 끝없는 실수와 잘못과 회개의 무한 반복입니다. 그 결과 지금 민주주의 국가 까지 도달했죠. 하지만 성숙되지 않은 인간들이 민주주의를 하니 혼란과 정치적 사기꾼들만이 득실대고 국가간 이기적인 대립과 전쟁만 끝이 없군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옥에서도 고통의 단계가 있으며 그 차이가 매우 크지요. 가리옷의 유다는 지옥의 가장 고통스러운 곳에 있으며 그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후에 단 한번도 진실되이 회개한 적이 없습니다. 대사제들에게 돈을 다시 주려한 것은 그의 미신적인 공포를 없애기 위한 행위였던 것입니다. 그는 뱀과 같은 자였으며 많이 배운 사람이었고 교활하기 그지 없는 자였으며 가장 악한 인간의 화신입니다.
@@heongkyuju9098바가지 상술 소래포구 못지않게~나라망신~사탄숭배BTS😈 오빠들~~ 팬사맨발논란ㅎㅎ 언니 머리채잡고 흔드는거논란~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하이브 주식 총 99억4983만원어치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진정으로 회개한 자가 목숨을 끊을 수 있을까요.. 판단은 내 몫이 아닌 언젠가 심판대 앞에 나도 설 그분이시죠 그러나 가룟 유다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하심이셨습니다 토기장이가 토기를 그 용도에 맞게 만들듯이 이 세상에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만들어지고 존재 합니다
동의가 잘 안돼네요. 아합, 이세벨, 아달냐, 므낫세, 여로보암, 가롯 유다, 대 제사장 가야바, 니골라,디오드레베, 구리세공업자 알렉산더.등등등 실제적인 나쁜 사람도 아주 많은데요. 솔직히 바로왕이나 느부가네살, 사울왕 정도는 나쁜 축에도 들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아담이 피조물들의 이름을 짓는것으로 끝났어야 했다 일단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선택의 순간에 정확히 알지도 못하고 생각해봐라 선악과를 따먹고 자신이 지지리 고생하고 고통끝에 죽는게 어떤건지 아담이 알았더면 따먹었겠나고 정확히 모르니까 죽음이 뭐야 실감안나는 명령어는 기억도 못하고 당장 옆에서 하와가 권하니 아무생각없이 먹고 덜컥 걸린거다 그러니 자유의지란 좋다기보단 인간을 인생의 덫에 빠트리는 역활을 할뿐이다 그리고 인간의 악은 삶의 고통과 유한성때문이다 어찌될진 정확히 모르겟고 어쩧든 살날은 뻔한대 인간이 어찌살까 자기욕구대로 살거다 이래도죽고 저래도 죽으니까 죽기살기로 자기욕구대로 살게 마련이다 아담이 죽을때쯤 하나님이 다시 잘해볼래 물었다면 실수하지않고 선악과를 따먹지않고 살았겠지만 아담은 자기가 그리될꺼란걸 몰랐다 자기가 아프고 죽을거란거 그러니 앞일을 모르는 실감치못하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란 화근덩어리이지 성경에서 제일 나쁜놈은 다윗이다 자기가 고통도 알면서 밧세바를 얻으려고 남편을 사지로보내 죽였거든 그후로 이스라엘이 멸망과 분열을 했고 이천년 이상을 떠돈거다 열왕기를 봐라 줄줄이 안나쁜놈이 있나 한놈이라도 이왕놈들도 자기선택이 어떤결과를 부를지 모르니까 그런거고 알았어도 인생 짧으니까 그랬겠지 인간의죄는 이두가지에서 비롯되는거다 자유의지와 앞일을 보지못함 알지만 인생이 짧아서 잘못을 해서 사는동안 체벌을 했어봐라 같은잘못을 하겠나 그체벌이 영원히 계속이면 잘못하겠나 그런대 한번잘못해서 죽어야 된다 이래 만들어놓았거든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인간은 그정도밖에 안되는 존재인거야 일대일로 훈육하는게 아니고 넌 일단 죽어라 버려지는 패 아담 죽어도 후손이 있으니까 거기서 또 보는거지 보다보니 어쩌다 산채로 하늘에 갈만큼 신성한 존재도 있었어 딱 두명 ㆍ ㆍ ㆍ그러니까 하느님은 창조에 대한 오타쿠적 사랑은 있고 부모가 자식을 일대일로 사랑하는 그런 사랑은 없어 만일 그랬으면 아담에게 불몽둥이를 붙여서 일정기간 두들겨패서 바로 잡았겠지 ㆍㆍ 하나님의 인간창조실험 결론은 자유의지를 주었더니 이꼬라지ㆍㆍ 어쩌다 신성한것 어쩌다 천년에 하나ㆍㆍ 카인도 죽는게 뭔지 몰고 그냥 아벨을 돌로 쳐서 죽인거고 하와도 죽는게 뭔지 모르고 선악과를 먹은거고 그러니까 정확히 어떤고통이 뒤따를지 인지못하는판에 자유의지란건 애들손에 불덩어릴주는것과 같은거 거기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으니 다윗이 그짓한거잖아 하다못해 백년동안 빠따를 하루열대씩 맞으리라 죽진않고 이래봐 아담과 하와때부터 죄는 끓어졌을거야 그러니 성경은 인간 창조와 배양 그리고 나타날 모든 가능성에 대한 실험 이런것이지 하나님의 인간사랑의 기록 이런거 아님 예수까지 보내 한번 고쳤고 그전에 대홍수까지 보내 싹쓸이하고 하고 인간의 이판의 졸이고 모르모토고 신의 최후의 창조품이지 내생각에 더이상 실험은 하지않을것으로 모든 가능성이 나와 인간은 가능서멊는것으로 보다 쉽게 신성해지는 또 자유의지에 따르는 결과가 무언지 명확히 알고 아따 기분이다 영생하는 그것도 기분에따라 그런 새버전을 깔지않을까?
사람이 잘 못해 놓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하나님은 모든것이 다. 참이십니다 하신 일들이 다 선하십니다 그릇인 우리가 토기장이에게 나를 왜 만들었냐고 항의할 수 있습니까? 어리석은 말입니다 심판날에 하나님께 왜 나를 아바타로 로봇으로 만들지 않았느냐? 고 원망할 겁니까? 악인이 심판대에 서면 이미 끝입니다 세상 만물을 누가 만드셨나요? 풀한포기만 보아도 창조주가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숨쉬는 공기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유명하고 휼륭한 사람이 만들었나요? 온 세상 사람들이 이 귀한 공기를 아무 값없이 흡입하고 죽지 않고 삽니다 해가 없으면 식물이 열매 맺나요? 하나님이 창조하신것은 다 좋습니다 사탄인 옛 뱀은 스스로 타락을 선택한 것이지 하나님이 처음 천사로 만들때는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벌 주시지 않냐고요? 유대인들을 하나님이 매 많이 때렸습니다 하도 말을 안 들으니 바벨론인가? 에서 노예로 오랜 세월을 보내게 하셨고... 아뭏튼 많이 맞았지만 계속 반역했습니다 이때 이들의 영안에는 아버지와 아들로 함께 계신 성령님이 없었기때문에 스스로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했지만 은햬시대인지금은 성령께서 믿는자들의 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도와 주시고 계시니 네게 능력 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음이라 하셨습니다 (성령안에서 삶 =그리스도안에서 산다=말씀을 기도하면서 읽음 즉 말씀을 먹음=생명 포도나무에 붙어있음=예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심=로고스의 말씀으로 표현되어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먹음으로 나에게 레마가 되심 즉 순종하게 됨) 성령안에서 오늘을 살면 사탄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인 새로운 피조물이기에 옛것이 아닌 새것입니다 성령밖에서 살면 사탄의것이며 죄인이며 악인이됩니다 더러운 화장실에서 사는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탄에게 속한 모든것은 똥입니다 사탄은 파리대왕이라고 합니다 똥파리는 똥인 세상 오락. 미디어. 등등을 즐깁니다 좋아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십니다 사랑. 온유. 평강.생명..... 모든 좋은것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좋은 영양가를 먹으면 나의 영양이 됩니다
@@부열맺 누가 뭐랍니까? 만든이도 하느님 이고 부수는이도 하느님이지 그런대 하느님은 그럴수있어도 인간은 만들지 못해요 부술순 있어도 그런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면 어떻겠어요 맨날 부서진건 그대로고 만들어지는건 없겠죠 자유의지를 주고서 알아서 순종시키는 실험은 실패다 이겁니다 지능을 안주면 어리석고 자유의지 지능을 주면 말안듣게끔 변화하고 그러니 실패죠 사실 하느님이 인간이 뭐 필요합니까 그냥 자기가 만든 세상에 또 하나의 대리품을 만들어 그럼에도 세상이 돌아가나 이걸 테스트한거지요 결과는 실패입니다 아담때부터 실패 노아때까지 놓고봐도 실패 예수때까지 놓고봐도 실패 인간을 만드는 공식이 자유의지를 가지면서도 신께 충성하는 그게 말이 안되나봐요 하느니을 원망하는게 아니라 인간창조실험은 아니함만 못한것이었다 항상 실패였고 처음부터 실패였다 그얘기지요 재료가 흙이라 그런건지 에러가 나는건지 자유의지를 가지면서도 말잘듣는 피조물창조는 실패다 그얘기지요 그건 천사들도 마찬가지라 루시퍼도 자유의지를 받아 망했을거요 그러니 그것도 망한거요 하느님이 선하고 좋고ㆍㆍ이런말은 다 쓸데없는 말이고 하느님은 계속 실험중이디ㅣ그과정중 피실험체의 고통이 필연적으로 뒤따르는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자유의지로 자신에게 충성하는것들 찾기 게임을 해왔다 이런거죠 뭐 어딘가에 쓰려고 만드는거겠죠 그게 찬양이든 노동이든 전쟁이든 아무것도 안하고 평안한게 좋잖아요 순간이든 영원이든 엘리야 에녹 딱 둘정도만 하늘나라 갈정도인대 실험을 계속했다는거 아냐 로또보다 훨씬 힘든 확률로 원망하는게 아니라요 이런 실패만 하는 실험에 고통이 따르고 공식을 바꾸던 재료를 바꾸던 하는게 맞다는거죠 하나님이 인간 어미들이 아기 사랑하듯 사랑하는게 아님 항상 지켜보지도 않음 인간자체가 하나의 블랙박스인대 뭐 그래서 속일수가 없다는것이고 인간을 하나의 제품으로 애착하고 사랑하는것이지 막상 죄저지르는 순간 나타나지 않음 이건 테스트중이었다는거고 다음버전으로 다른 인간을 만들겠지 언제쯤 자율의지가 있는대 자기말만 듣는 인간이 나올지 하느님도 모름 다만 제조법이 있으니 계속 만들거고 그러니까 이게 수억분의 일정도로 진퉁이 나오니까 이방식을 고수할수도 있고 하지만 효율이 너무 없어서 다른 버전의 인간으로 대체시킬거임 그때도 시험해야 되니까 마귀를 죽이진않고 무저갱으로 떨어트린다 하잖음
놀라운 것이 이 악한 모든 인물이 모두 나라는 것입니다 나 역시 그들과 다름없이 악인입니다 오직 예수께서만이 그런 악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악한 생각으로 악한 마음을 가졌느냐, 실제 행동으로 까지 나타났느냐의 차이입니다. 인간은 모두 불순종의 왕인 악마의 지배아래서 종노릇 하고 있었으나, 하나님 본체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감싸고 구원하셨습니다.
이야. 이러케도 댓글 다시는 분들이 위 영상 제작자님이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들을 ㅋㅋㅋㅋ 거론하시는게 약간 비난 비스무리하게 올리셔서 코웃음치는데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들이 올라오는 것을 볼 때에 우리의 생각은 삼위일체 하나님 자리에 갈 수 없는 연약한 상대적인 한계를 지닌 한낱 먼지일 뿐임을 고백합니다. 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종이라 하나님께서 인정하셨고 짐승처럼 살다가 주의 은혜로 회복되고 그뒤 낮은마음으로 잘 살다갔는데 우째 그리 안좋은것만 꼽았나요 우리들도 교만한거 느부갓네살 못지않아요 목사님도 강대상에서 내가내가 이 건물은 시험들때많고 나또한 내게 겸비함이 없음을 보아요
느부갓네살 왕은 악인이라고 하지만 특별히 하나님의 쓰임을 받은 사람이고 (그게 비록 유대민족에 대한 회초리로 쓰였지만) 성경 읽어 보심 알겠지만 하나님을 진짜 살아계시다고 인정하고 자신의 하나님이라고 선포한 인물 입니다. 여기 순위에 안어울리네요. 역대 유대 악한 왕중에 사울 혼자 있는게 더 이상합니다.
가리옷의 유다를 공부하는 것은 많은 교훈을 주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는 황금을 숭배했고 미신에 젖어 있었으며, 생애에 한번도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거나 회개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공부를 많이 한 도시인이었으며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잔인하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흥정을 매우 잘하는 사람이고 세상일을 요령있게 대처하고 다룰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머리가 좋지만 교만했고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었고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지옥의 가장 고통스러운 단계에 영원히 있게 되는 운명이며, 오랜 시간 후의 고통의 완화라는 하느님의 자비가 허용되지 않는 형벌로 지옥에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도 가리옷의 유다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옥을 믿지 않고 황금밖에 모르며, 약한자에게 잔인하고 뱀과 같으면서 진실하지 않는 사람들은 가리옷의 유다의 운명을 따라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다는 예수의 제자 중에서 그나마 셈을 할 줄 아는 지식인 이었으며 유대인을 해방시키려 하는 혁명주의자였으며 현실주의자 였음. 그는 예수님이 그의 권능으로 유대인을 해방시켜줄 인물이라고 시종일관 생각해 왔으며 예수님이 영적인 말씀만 하자 그에 실망을 느껴 예수님을 위기에 빠뜨리면 그의 권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어쩔 수 없이 무력투쟁을 할것이라고 혼자 상상하고 예수님을 팔게 되었음. 하지만 자신의 예상과는 다르게 예수님은 전혀 저항없이 잡혀가 온갖 모욕을 받고 죽음을 받아들이니 그때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됨.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순간 그는 구원 받았고 예수님의 곁에 서게 됨.
여기에서 말하는 "악하다"의 기준은 반드시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다"...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악인은 모두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보기에 악하다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반드시 꼭 기억해야 합니다.그것이 곧 "악함의 기준"인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나쁜 사람은 구약- 이스라엘 백성, 신약-신앙의 지도자인 바리새인 제사장, 서기관,장로 으로 예수님에게 끝까지 고난을 준 사람 ...성경만 알고 하나님을 모드는 사람들 현대에 이들과 똑 같은 사람은 예수님이 본디오 빌리도에 의하여 고난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신앙고백하므로 죄를 짓도록 하는 거짓 목사들, 이들은 가장 더 나쁜 인간들 입니다.
브니나도 있고 한나도 있는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 도 계시고 사단도 있고 아벨도 있고 가인도 있으며 이삭도 있고 이스마엘이 있으며 야곱도 있고 에서가 있으며 다윗이 있고 사울이 있으며 둘째 아들이 있고. 맏 아들이 있드시 두 맥이 흐르고 있는 것이다. 즉 선도 있고 악도 있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였습니다
사울은 가장 작고 힘없는 베냐민 지파 출신이라, 가장 강한 지파였던 유다 지파 출신의 다윗을 견제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다윗이 대두되기 전에 사무엘로 대표되는 사제 집단과의 대립은 그를 왕으로 세워준 세력이었는데 (성경에도 사울왕 치세 초반은 사울&사무엘 연합정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블레셋을 앞에 두고 사무엘 오기 전에 독단으로 제사, 아말렉 진멸 명령을 어기고 아말렉 왕하고 가축들 살려두는 등의 행위로 사무엘과 척을 진 게 홀로서기를 위해서였겠지만 정치적으로 자살행위라고 할 수 있겠죠.
1)예수님을 모르던 이전에는 양심심판 롬2:12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2)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행위 심판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9]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완전히 최근 연구를 해서 전략을 세워 세상에 던져버린 '거짓말 폭탄' 입니다. 근거는 0% 입니다. 자라나는 동양 어린이들에게 순전히 독 입니다. 루시퍼에게 그 짧게 교만한 어투를 따라해 봤자, 정녕 그 교만한 연극을 한 바보들이 즉시 붙잡혀 구체적 감시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 지속 될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판단 중추에 실패인자'가 뿌리 박히게 됩니다.
이 순위를 매긴 너부터 1위다.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박은건 나부터, 우리 모두가 했다. 거기에 누가 더 나쁘고 덜하고가 어디있냐? 선악과를 먹은건 나의 이기심의 선택이었고 그로 인한 모든 죄의 대가로 죽음의 희생양으로 선택하신건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다. 우리 인간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씻겨진 우리의 영혼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태어나지 않는이상 하늘의 진실을 결코 깨닫지 못한다.
애굽 열재앙이 없는 마음은 광야 마음이 될 수없고~광야마음에서 1세대로 죽지 않으면 가나안땅 마음이 될 수없는겁니다.우리 애굽 마음은 십계명 열재앙으로 장자 즉 첫 것 예수를 죽인 자만이 출애굽 마음이 되는거고 출애굽 후 광야에서도 주어진 십계명 율법으로 완전히 죽어야 여호수아 갈렙 마음으로 가나안 땅 마음이 되는겁니다. 가나안 일곱족속은 내 안에 율법 예수 거짓 일곱을 품고있는 거고(참일곱은 창1장 일곱언약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그 예수를 몰아내는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 으로 거짓 일곱을 몰아내는 최후의 심판 후에 드디어 내 온 마음이 그리스도 한 마음으로 거듭나서 구원에 이르는.거다
어처구니 없는 것은 모두,, 이 이야기들은 육신을 입고 짐승의 삶을 살게 된 사람들과 짐승의 얘기일 뿐이라는 것이죠. 땅 위의 짐승들과 같은 처지가 된 인간들은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야만 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자연의 이치에 정통하고 어떤 사람은 육신을 이용하는 이치에 정통 했을 것이고 이 모든 것들은 결국 욕망과 살육과 색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야 했을겁니다. 진정한 지옥의 의미는 어쩌면 원치 않는 삶일겁니다. 사실상 욕망이 별로 없는 자에게 왕의 자리는 의미없는 황금새장이었을거고,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 있는 여성에게 책임져야 할 많은 백성들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는 여왕의 자리는 쇠사슬에 묶인 듯 증오스러웠을지도 모르죠.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하리라.. "
제가 감히 유다에대해서 지극히 제 생각을 말해보자면 저는 성경에서 가장 안타까운 인물 1위가 가롯유다가 아닐까 싶네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예수님을 팔것이라고 말하셨고 그랬음에도 죄를 짊어지셔야했기에 계속 믿음에대해 가르쳤는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셨지만 유다에게 바라는것은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였는데 안타깝게도 가롯유다는 자살을 선택하였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부활하실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예수님께로 돌아갔다면... 사도로써 전도를 하러 다녔을 건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윽씨 댓글 달면서 본인의 취지를 분명히 밝히시는 겸손한 쎈스까지 보이시는 님의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라는 전제를 보고 감동입니다! ㅋㅋㅋㅋㅋ 따봉!* 그렇습니다. 저나 우리는 모두 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특별 계시인 성경 66권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성경에 나오는 각양 각색의 상대적인 인물에 대한 다양 평가를 상대적으로 할 수도 있음을 압니다. 예를 들면, 에헴! 삼위일체 하나님의 정확무오한 특별 계시인 성경 66권에 나오는 하나님 앞에서 악한 특정인을 가지고도 독자들마다의 비평이 상대적인 경우(?)라든지 말이지요. ㅎㅎㅎㅎㅎㅎ
일론머시기라는 사람이 화성인가로 갈 사람 아쩌구 하는 말을 들은적 있는데 휴거가 일어날 때 아마 화성으로 갔다고 하려고 몇프로의 세상 이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자들이 꾸며대는 말을 하려고 작전짠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이세상 사람들을 하나로 뭉치려고 우주인이 공격한다며 이상한 무기로 사람들을 공격하고는 우주인이 그런것이라고 할것 같네요 우주인이냐? 아니냐?를 구별한다면서 칩을 박는것이 아닐까? 싶네요 666칩을 박지 싶습니다 남자는 이마 여자는 팔에 박는다고 요한계시록에 있습니다 말세 지말입니다 혼인잔치에 들어갈 신부들의 휴거 후에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 적그리스도가 중동의 평화협정을 맺을겁니다 이자가 나타나면 대환난시기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저는 크리스천이지만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만드셨기 때문에 지구뿐이 아닌 다른 별에도 다른 생명체를 만드셨다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수조 어깨의 별들을 만드신 하나님이 과연 인간들만 만드시고 우리 인간들이 밤하늘에 반짝이는 예쁜 별들을 보게 하시려고 그 많은 별들을 만드셨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외계인의 존재는 어쩌면 매우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울왕은 베녀민 지파 사람이지만 야곱의 자손이 아니기에 절대 왕이 될 수 없는 함의 자손 가나안 기브온 사람 입니다. 하나님은 사울이 왕으로의 바른 역할 을 하지 않을 것을 아셨으면서 , 왜 왕으로 선택하셨을까요 ? 이스라엘 민족들이 왕을 달라고 하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으니, 하나님께 왕을 다라는 바르지 못한 요구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잘못된 기도하면 응답을 주시되, 엉뚱한 즉 독이 되는 응답을 주십니다. 우리가 정말 바르게 기도해야 하는 이유 입니다. 가룟유다는 성경을 잘 읽어보시면, 1위가 될 정도로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실망과 돈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성경에 그런 내용은 요한 개인의 그렇게 판단했다는 것이지, 예수님은 안타까와 하셨지, 그렇게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향유 사건에서도 모든 제자가 화를 낸것으로 되어있지, 유다가 회계를 맏은 자로서 돈 때문이라는 말은 유일하게 요한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가룟 유다의 잘 못은, 예수님을 아타깝게 한 내용은, 사탄에 사로 잡힌 내용은 ? 자기 생각과 잡착으로 대제사장에가 넘기는 것이 예수님의 생각하시는 것이라고 착각한 것 입니다. 예수님의 생각은 이러한 이벤트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능력을 발휘하셔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집착으로, 그 역활을 한 것 입니다. 최후의 만찬, 감람산 기도, 제사장 앞에서 심문 과정에도 기대하고 주변에 있었지만 이후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도 예수님의 생각이 아닌, 나의 생각과 집착으로 내뜻대로 행동하는 것을 보면, 가룟 유다와 똑 같이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나마, 가룟 유다는 후회라도 하였는데, 우리는 후회도 않고 매일 뻔뻔하게 똑 같은 행동을 항상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베냐민 지파 출신인데 왜 뜬금없이 기브온 사람이요? 개인적으로 사울은 이스라엘 12지파 중 최약 지파인 베냐민 지파 출신. 우리나라로 따지면 간신히 국회 20석으로 원내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한 정당에서 대통령을 배출한 격이죠. 그래서 최대 세력 지파 출신인 다윗을 견제할 수 밖에 없었던 거였죠. 초창기에는 사울&사무엘 연합정권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 홀로서기 하겠다고 사무엘을 배척한 순간 그의 운명은 사실상 결정된 것이었죠.
성경을 통해서만 인물을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이스라엘에서 세종대왕급으로 존경받는 분이 바로 헤롯대왕(Herod the Great)이시죠. 동아시아에서 대왕(大王)은 대행대왕(大行大王)의 준말로 죽은 임금에게는 무조건 붙이는 이름이지만, 이스라엘과 서구권에선 자국 역사에 가장 위대한 군주, 한명 또는 두명에게 der Große라는 명예로운 이름이죠. 이스라엘에선 헤롯대왕 단 한분이죠. 그리고 고대 그리스문화권에서 대왕(Magnus)존칭을 붙이는 분은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헤롯대왕 두 분밖에 없지요. 물론 중세에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유스티니아누스 대제, 두 분이 더 있군요. 이스라엘 국민들이 그렇게 존경해 마지않는 것은 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사단× 사탄ㅇ 하나님이 용서하시지 않믄 죄가 성령 훼방죄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오시는 것을 방해하며 훼방하면 사탄의 자식으로 살다가 영원히 불못에서 살게 됩니다 회개하여 얘수님을 영접 하세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려면 주인이신 분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 아바지와 아들로 하나로 계신 분이신 성령님을 영접하면 됩니다 천하에 구원 받을 이름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