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팬이 되있습니다. 매일매일의 영상이 기다려 집니다. 어쩌다보니 나이 70이 되어 그냥저냥 살려고 했는데 신박사님의 영상보고 묻어 두었던 꿈을 다시펼쳐보고 싶고 성공했을 때의 모습을 그려보고 가슴이 뜁니다. 실천과 지속과 피드백을 통해 저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습니다. 건강도 안 좋으신데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박사님을 보고 아직 세상은 따듯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많구나싶어 이 채널 볼 때마다 행복합니다. 이 채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 드리고, 많은 분들이 이 3단계를 실천해서 성공하기를 응원합니다. 또한 김치찌게 밥집도 가서 신박사님 흉내를 내고 저도 박사님처럼 행복하고 싶습니다. 신박사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존경하는 신 박사 님. 실천 지속 피드백 뜻깊은 말씀 참사랑 가득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저마다의 상황과 사정은 다르지만 내 삶은 오직 내가 무너트리고 일으킵니다. 더없이 빛나는 내 가치를 지금, 이 순간 내가 사라지도록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자그마하다 하찮다 여겨진다 할지라도 내가 이루어낸 하나의 결실은 또 하나의 커다란 결실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짐에 하나씩 하나씩 임계점을 돌파함에 내 희망이 나에게로 강력히 끌어 당겨져 현실이 될 것입니다. 오직 나만이 가진 빛나는 가치를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대 된다는 확신 가득 내 뜻대로 살아 가시어 그저 모든 것이 잘 되시기를 그저 성공하시고 부자 되시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아프고 아프지 않은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실천이주는 배움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속에 오는 새로운 기회는 지속 할수있는 힘도 주는거같아요. 같은일을 반복 하다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 새로운 기회를 통해 꾸준히 지속 할수 있는 힘을 얻는 것 저는 이부분을 소소히 느끼고 있어요 피드백도 어떻게 하지 ? 하다가 인스타 라이브로도 얻어보고 단톡으로도 얻어보고 최측근에게도 얻어보고 그러다보니 조금씩 변화되고 업그레이드 되는걸 느낄수 있더라구요. 가야할길이 멀지만 1. 실천하고 2. 지속하고 3. 피드백 받으면서 저만의 속도로 꾸준히 성장 해나갈께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기부에 대한 영상 감사합니다 또한 행동력 인정합니다. 또한 맞습니다. 남에게 베풀다보면 자신이 배우는게 더 많다는 건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무엇이든 하면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는것도 정답이십니다. 피드백을 통해 자기 지신을 되돌아 보는 삶이 어렵던데...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신박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박사님과 같은 시대에 살면서 박사님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해주신 것들(실천, 지속 , 피드백) 꾸준히 실천하여 화학적 변화까지 만들어 보겠습니다. 청년밥상문간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이야기 들으며 그동안 저는 너무 저의 안위만 신경쓰며 살아왔던 건 아닌가 생각하며 반성하는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항상 리마인드 해주셔 감사합니다. 2주에 한번 추천해주시는 책들 잘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독립 서비스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년전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월급의 1/3은 내가 아닌 타인 사회에 도움되는곳에 쓰겠다고 결심하고 실천해오고있습니다. 저는 실천력이 다른건 정말 꽝이에요. 하지만 나를 위한일보다 타인을 사회에 대한일을 우선순위에 두고 살다보니 지속적으로 실천할수있었어요. 마인드도 무척 중요하다고봅니다. 많은사람들이 부를 꿈꾸고 크고작고 저마다의 목표를 이뤄도 그후의 행동은 자신이 더 많은 명성과 부를 이루려는것만 생각하는게 안타까웠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 생명이 소중하고 주변이 중요하고 내가 이세상에 뭔가를 더 나은방향으로가도록 일조한다는게 내한몸 떵떵거리고 잘사는데 일생몰두하다 죽는것과 비교할수없다는걸 깨달았어요. 많은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 이러서야 후회하죠. 사람들이 이런영상을 통해 자신을 위한 삶에 1프로 5프로 10프로 각자사정에 맞춰 좀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주변을 돌아봤음 좋겠어요. 그게 결국 나를 더 채우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