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삼성 재단 97년 들어오기 전임에도 적어도 문과는 서울 대학 중에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법대와 경영대는 97년 삼성 재단 들어오기 전에도 연고대 하위과랑 겹쳤습니다. 물론 율전 캠은 삼성 전에는 매우 안좋았던 게 사실이죠. 뭐 외대가 더 위에 있었다고 주장하는 90년대 학번 분들이 계신데 외대가 점수가 높았던 건 다군에 외대가 단독으로 떨어져서 명문대급 학생들이 보험으로 외대 영어과 같은 델 시험봐서 오른 거고 막상 실제 등록한 학생들의 점수는 그 점수보다 낮았겠죠. 성대 문과는 영어과 같은 것만 빼면 외대보다 항상 위였습니다.
@@user-cy2mr6ty6r 모든 계열제 학생들은 1학년때 20명정도 단위로 LC 라는 반? 으로 묶이게 되는데 이 LC라는게 인문캠 자과캠 학생들이 반반 섞여있어요. LC는 1년 동안 금요일에 열리는 교양수업을 한학기에 한과목씩 총 6학점 들어야하고 이 교양 수업이 한학기는 인문캠네서, 한학기는 자과캠에서 열려서 학기별로 금요일은 인문캠 학생들도 전부 자과캠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고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초에 과고에는 1점대가 거의없음.. 올1받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일반고는 일반적으로 상위권만 경쟁이 엄청 치열해서 좀만 공부해도 2~3등급은 걍 따지만 과고는 거의 전교생이 내신이 치열해서 10점차로도 등급이 두세단계씩 바뀜.. 과고 내신상위권은 서연고 카이스트그런곳 반도체공학이나 계약학과 등 과 중에서도 높은 과를 가겠죠 아마 ? 정시로는 의대가려는 사람도 있을거고
@@JinhakTV 성대 장점이죠. 양캠간 교차 수강도 가능하고 학기중일때도 그렇지만 특히 계절학기때는 인사캠/자과캠간 수강 제한이 없어서 집 가까운 곳에서 듣는 경우가 아주 흔하죠. 당연히 도서관 등 학교 인프라 사용에도 아무런 차이가 존재하지 않거요. 그래서 특히 방학때 인사캠에 가면 자과캠 학생들이 많은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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