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직장의 차별적 의료보험료 부과는 위헌적 소지가 있습니다. 자영업자 소득이 100% 노출이 안된다는 이유로 주택에 까지 부과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면 실업자, 연금소득자는 소득이 100% 노출되는데 왜 주택에 부과하는지 , 그리고 이자소득 등 기타소득도 직장은 2000만원 넘어야 부과하고 지역은 1000만원만 넘어면 부과하는지 건강보험 공단은 설명해야 할 것임.
건보료.... 75세 또는 80세부터는 부과하지 말아야 한다. 80세 노인도 건보료 내기 위해서 지팡이 짚고 알바 뛰어야 하는거냐~?! 조선족, 재외동포, 외국인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을 대폭 줄이면 충분히 실행가능한 일이다. 현재, 국내에 3개월만 거주해도 건보혜택을 주던것을~-->> "1년이상 거주"로 자격요건을 변경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어째서, 대한민국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려하지 않는가? 미국에 유학중인 한국 학생들에게 확인해보라~!!! 최소한~ 그와 동등하게 외국인 건강보험 적용자격을 맞춰라!!!🧟♂️🥶🤬
진짜 건강보험 체계를 변경해야한다,. 국민연금은 은퇴하고 받기나 하지 건강보험은 국민연금보다 더 많이 납부하고 있고 병원도 거의 안가는 상황에서 매월 몇 십만원씩 삥 뜯기는 기분이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자체를 개정하고 인하되어야 한다 노후로 연금도 코딱지 만큼 받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자동 삥 당하는 기분이 들고 있으니
60이 되면 일하지 않고 쉴수 있을거라 생각했다.열심히 살았고 힘들었다. 집있고 월세 있으면 취미운동하면 되는줄 알았다. 겨우 월세 좀 받으니 집있다고 세금이 떼어가고 의료보험으로 떼는것을 버틸수 없어 노동자로 일을다시 시작했다.죽을때까지 노동해야 하는건가.늙어 일하니 독감이 낫지도 않고 두달 앓다 류마티스로 넘어갔다 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늙은 나이에 네네 머리 조아리며 노동자로 살려니 서럽다.의료보험이 무서워 일을 멈출수 없다.
이런 한심한 소리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요. 세계최고의 의료수준의 미국에서 뭐하러 한국에가서 치료를 받아요? 여기도 이제 거의 모두 다 건보갖고있고 많은 직장보험은 한국건보보다 훨씬 좋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에서 병원가는 경우는 대부분 의보혜택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해요. 한국에 훨씬 이익이죠. 여기 신문에 한국병원 광고 많이 나와요. VVIP로 모신다나 어쩐다나 하면서요. 😂
아픈 사람은 병원가는 횟수대로 많이내고 몆년가도 병원한번 안가는 사람은 보험료 차등징수해야함 자동차도 운행많이 안하면 킬로수 대로 보험삭감히니주디않나 ? 지금 징수하는 보험료 정말 불공평하다 일년이면 병원한번 안가는데 수백만원 내고산다 억물하다 절대 다시 수정해야함 ᆢ 국민이 벵원에 돈받치는 봉입니까 ? 도데체 ㅡㅡ이곳저곳 다건보재산있나고 또건보 징수 차있다고 건보징수 ! 병원사용 자주하는 사람은 많이 받아야 함 ㅡㅡ 건강한 사람들 억울하게 생돈 뜻어가진 마라 ᆢ
미국에서 한국에가서 치료받는 사람은 거의 전액 현금지불하기때문에 한국병원들 VVIP로 모셔요. 지금은 별로 이익보는게없어서 한국병원으로 가는 사람 거의 없어요. 여기도 이제 보험 다 있거든요. 어떤 직장보험은 한국거보다 좋아요. 우리가족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예를들면 다리가 부러져서 수술했는데 200불낸게 다 예요. 그것도 앰브런스는 보험에서 다 내주지않는다고해서요.
개인사업자 수입이적어도 종업원보다 많이 내야한다는게 정말 기가막힘니다. 그럼 모든 소득의 기준이 되는 국세청 종합소득세는 무슨 의미이며 국가가 국가에서 만든 자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도 우스운 상황입니다. 이건 무조건 적게 벌던 많이 벌던 국세청 종합소득세 과세 기준으로 부과해야 합니다.
저는 62년생인데요. ■2022년 1월에 은퇴를 했는데요. 갑자기 국민연금 수령은 63세로 미뤄버리고~ ■의료보험은 =금융소득 2000만원 이상에서~1000만원 이상으로 ~바꾸어 버리고~ ■그동안 4대보험료와 종합소득세를 다내고 벌은 재산에 =또 의료보험을 적용하고~ ■이게 도데체 뭡니까? 은퇴준비를 꾸준히 한다고 했는데~ ■정부에서 갑자기 ~모든 계획을 ~ 아무 준비도 할 방법도 없이 ~이런 국가가 어디 또 있겠습니까?
문재인케어 한답시고 mri도 공짜라고하면서....문정부시절에 바꿧어요. 다만, 시행은 2년유예 하면서 22년부터 시행한겁니다. 년소득 3400만원 에서 국민연금포함 해서 2천만원으로 하향조정 하면서 월 약25만원 이상 나옵니다. ㅡㅡㅡ금융소득(배당,이자등)은 년천만원 이상 나오게되면 건보료 나옵니다.
포플리즘으로 의료에 비급여를 급여돌려 건보로 지원해서. mri는 넣었다 말이 많아 뺐지만 초음파 같은 것도 급여. 포플리즘 정책으로 건보가 고갈 상태. 국민이 돈내긴 싫고 의료 혜택 많이 받고 싶어하니 비위맞추다 이지경.결국 민영화로 돈없는 사람 치료 못받고 부자는 자기 돈으로 최상의 치료 받겠죠. 그래도 현재는 부자가 대신 건보 많이 내고 있어 시스템이 돌아가지만 곧 무너져요. 건보 적자거든요. 가난한 자는 병원 못가고 부자는 남의 것 내주던 거 안내고 치료 잘 받으니 좋겠죠. 세금이나 연금도 없는 사람 거 있는 사람이 더 내서 지탱하자나요. 내돈은 아깝고 혜택은 다다익선. 선량하고 정의로운 척하는 국민양심이 그렇더라고요. 병 나면 댓가 지불하고 치료 받는 게 양심이요 상식 아닌가?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user-qi3fo5in9s 그게 무슨 자산가에 대한 혜택인가요? 남의 재산 뺏아먹고 혜택만 받으려는 날강도 심보를 갖고 있군요. 직장가입자들은 이미 소득에 대해서만 건보료를 부과하고 있고 소득 공제도 지역가입자들 보다 많이 해 주고 있어요. 직장가입자에 젊은이들만 있나요? 지역가입자에도 젊은이들 많아요. 재벌들도 전부 직장가입자예요.
사회자가 중간에서 네네하기만 어떻게 하나?..어느정도는 사전에 방송내용을 파악해서 전문가와 청취자사이에서 이해안되거나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건 중간에 가교역할을 해야지..ㅜㅜ..사회자와 청취자가 똑같으면 어떻게해..그러면 사회자가 뭔 필요?..전문가가 혼자서 잘설명하면 되지..미래에셋 저분 김동엽님이 원래 재테크에 대해 쉽게 설명하시는 분으로 유명한데 중간에서 사회자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내용이 뭐가 뭔지 모르겠잖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