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속 저 모자쓴 모자만 빼고 다 멋집니다! ! 극한직업 마트관리자분도, 지나가다 할머니한테 욕하는 아들한테 한마디 할 수 있는 것도, 정병한테 휘말린 거 보고 자기일처럼 나서주며 증인 필요하면 연락하라는 자켓 아저씨도, 상황 설명해주는 여자분도 다 멋짐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곳으로 들어왔지 ㅋㅋ 요즘은 마스크가 기본이니 저런 공갈범이 더 성행하지 않을까 저런 공갈범들 있을때 주변에 좋은 의인들이 없었으면 청소부 할머니는 괜히 나쁜 소리듣고 머리 숙이고 그러셨겠지.. 진짜 저런 상황에서 의인들이 모여서 돕는게 큰힘이 되는거같네요 이 일에 한마디 한마디 도와주신 분들 대단하셔요 수고 하셨어요 !!!
이 인간들은 쓰레기를 처먹었나 입만 띄며는 욕질이야.엄마나 아들이 똑같이 또라이구먼.근데 왜 마스크에 안경이래.아마도 돈을 빌렸다던지 범죄자인가봐 . 도망단니중인가? 얼굴이 드려나며는 안되는일이 있나봐요.아들은 완전 키는 적고 힘도 없어보이는것이 입만살아서 욕만하는 새끼는 이런새끼는 싸움은 못함.ㅋㅋ 키큰사람이 때릴까봐 멀리서 욕만 하는것이 가까이도 못가고 멀리서만 욕을 하네. 아이구 이놈아 불쌍하고 쓰레기 보다 더 추접게 보인다.그래도 키큰분과여자분이 잘 참고계시네요.이런 인간들은 쥐약을 먹었구나 생각하고 미친인간이니깐 가만히 두는것이 상책입니다,딱보니깐 돈은없어보이고 시비를 걸어서 돈을 받아낼려는 속샘인뜻.시비거는 수준이 상습인같이 보입니다.이런 인간들의 얼굴을 유트부에 올려서 제 2의 피해자가 안생기게 해야됩니다.
저 영상 보니가 할머니와 아들이 양아치 짓을 하는것 같네 모자간에 쌍으로 노네 아들이 저지럴 하면 엄마가 말려야지 아들보다 할망구가 더 하는데 아우 별일 아닌걸로 붙잡고서 돈달라고 그런겨 중국이냐 경찰불러서 뭐하자고 경찰이 한가하게 이런 말싸움에 와서 허탕하게 해결해 달라고 저 아들을 고소을 해야되 욕해서 모욕죄로 감방가야되 아우
저 롯데마트는 아닌데 코로나 전 6~ 7세 정도 여자아이가 출입구와 승강기입구에서 위치하여 무언가를 향해 위험에 처한 비명에 가까운 악다구니로 소리쳐 울고 있었고 그 소리에 오픈 식당에 의자에 앉아 바로 쳐다보았는데 거의 5~10분 정도 그렇게 비명과 울음과 악다구니 있었지만 누구 하나도 그 비명악다구니 나서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점잖은 중년 남성 분이 그 아이를 달래고자 다가가자 그때서야 나타난 스물 후반 애기 엄마라는 녀석이 인상을 찡그리며 아이의 울음을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중년 남자 밀치니 그 중년 남성 어이가 없어 황당해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사실 그 여자애가 우는 것은 지 엄마에게 무얼 요구하기 위해 떼를 쓰는 것으로 그 악다구니 소리와 울음에도 달래지 않고 버릇을 고치겠다는 먼발치에서 내버려두고 본 진상의 애기엄마였다. 사실 내가 그 중념 남성이었다면 마음속으로는 욱하게 그 진상의 애기 엄마 빰을 사정없이 갈기고 싶더라. 지 색히 버릇 고친다고 그렇게 하고 중년 남성분의 호의 를 무슨 성 추행처럼 둔갑 시킨 그 진상스런 애기 엄마, 한편으로 이런 것들이 뭔 엄마일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