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오늘 미사 때에는 제대로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 마음은 지옥에 있었습니다. 제가 아닌 저를직접 주관하여주십사 매일 기도 하고 그래서 , 평화 속에 살고 있던 멏달동안 을 흔들어 놓을 만큼 남편이 일을 만들었습니다. 큰숨 쉬고 기도하면서 주님 저와 함께 해주십사 계속 기도하면서 미사 시간에 어찌 보냈는지 주님께 죄송할뿐입니다. 제가 할수있는 의견을 했고 이젠 선택은 남편이 하고 통보를 하는것인지라 제가 아무리 남편의 마음을 바꾸려고 해도 그럴수록 큰 싸움이 되기때문입니다. 이젠 제가 할수있는것은 없이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것 밖에는 없는데 기도는 그렇게 하면서도 제 마음은 요동을 칩니다. 그렇게 기도를 많이 하면서도 매일 미사를 참여하면서도 이렇게 막상 일에 부딛치면 이렇게 무너지기 쉬운 저의 믿음이었음이 참으로 죄송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힘들어도 하느님께 저의 문제를 맡겨드리면서 하느님뜻에 맡겨드리며 듣는 마음으로 제 안에서 나오는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온전히 맡겨드릴수 있는 청을 기도 드립니다. 겸손되히 주님뜻애 따를수 있는 저 이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많이 힘드시지요? 주님께 다 의탁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성령기도회에도 나가시길요. 가능하면 성령묵상회에도 참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은총으로 기적을 맛봅니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했습니다. 좋으신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구하는 것을 다 주십니다. 믿고 구하십시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최횡진 라파엘 주임신부님 항상 사랑의 말씀 감사와 영광입니다 말씀 들을때마다 저의 가슴속에 콕콕 잘 들어가고 있습니다 말씀마다 늘 오리지날 맛처럼 발음도 정확히 가슴속에서 쌓이고 있나이다 너무도 행복이 넘쳐 탄복합니다 사랑의 신부님 이 좋은말씀 다 주시고 떠나시려고 하십니까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신부님 최고인만큼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응답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익숙함을 벗어버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을 기꺼이 받아들여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기꺼이 우리에게 기적을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제 마음에 계십니다 거룩한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 저 또한 하느님을 깊이 경외하며 사랑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6:53
신부님..... 참 어렵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하느님의 뜻도.... 서로의 관계가 믿음인것도 만일 제게 하느님이 아들을 요구하신다면 그것이 가능할까 하는 묵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신부님께서 올려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깨우쳐보고자 귀를 기울이고는 있네요 "듣는 마음" 으로 또 하루 하루 다가가봅니다 그래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부활 2주간을 듣는 마음으로 살아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영상이 어디인가 유심히 들여다보니 참 좋습니다^^ 알레몰레 성전 나와서 반갑고 전동성당은 젤 정겹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성모님 이 예수님 돌아가실적 에 마음이 아픈것 을 몰랐는데ㅡ저도 무슨계기로 마믐이 너무나 너무나 도 아픈 마음 심장이 바늘로 찌른 아픈 마음을 가지고 살아 가다 보니 ㅡ성모님 보는 앞에서 돌아가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는지를 절실히 깨닫게 되며 ㅡ주님께 너무나 도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