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따라가는 길은 내 자존심을 다 내려놓아야 하는 어려운 길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다른 게 힘든 게 아니라 나는 죽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전적으로 따르는 중간 과정에서 한 치라도 실수 없이 자랑도 아니하고 끝까지 인내하며 때를 기다리는 과정을 배우는 그 자체로 인생의 과정임을 ....
저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그곳을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 옮기면서 힘들었던 고통에서 벗어나고 이제 새로운 것들을 다시 시작하고 있답니다 믿는자가 더 핍박하여서 제가 우울증도 격게 되고 주변에서 말소리만 들려도 놀래고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그 핍박으로 현재는 예배드리러 못가고 유튭으로 드리고 있는데 곧 교회 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목사님 입술을 통하여 제게 주시는 말씀 같아서 위로를 받고, 때론 제게 질책하시는 말씀 같아서 회개하고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귀한 사역에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는 중에 목사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모든 말씀이 생명과 등불되어 저를 깨닫게 하십니다. 저는 여러일들을 겪으며 자존심 다버린줄 알았습니다... 낮추시는 일들을 많이 겪었고 그리고 이제 이런 종류의 연단과 시험은 끝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비슷한일이 다시 일어나 자존심을 상하고 좌절되는 일이 일어나서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통과하지 못하고 성장하지못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인건가? 하구요. 근데 오늘 말씀듣고 그 과정이라 생각하니 이 상황을 잘이겨내 승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다시 처음으로 떨어진것이 아니고 길 여시기 직전이라는 것도, 자존심의 열매를 버리는 과정이 꼭 거쳐야되는 거라는 말씀도 너무 너무 힘이됩니다. 근데 사실 어떻게 해야 다 자존심을 버리는건지... 죽지않는 자이가 버티니 쉽지는 않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잘 지나가서 하나님이 여시는 길에서 감사와 찬양으로 간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