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최고이신 여성이신 성모 마리아! 저를 되돌아봅니다 너무도 미천하고 무개념 신앙인 나를 보게됩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을 택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믿음과 희생 숭고한사랑과 순결함과 인내와 절제 그모두를 아셨겠지요! 이세상의 엄마로써 최고의 고통을 당하시면서 끝까지 하느님의 대한 믿음안고 사신 어머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
저는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을 알고난 뒤로 묵주기도 바치기를 원했지만 엄마가 많이 혼냈답니다. 천주교는 마리아 믿는 종교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지금은 성모님의 은총으로 묵주기도 를 바칠 수있게되었습니다. 천주의 모후님, 하늘의 여왕님, 주님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사도의 모후님, 도우시는 어머니. 묵주기도의 어머니. 바다의 별이신 성모마리아님 은총의 중재자, 자비의 모후 평화의 모후 루르드의 성모님 파티마의 성모님 기적의 성모님 퐁맹의 성모님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성모님은 우리 구세주 하느님을 낳으시고 길으시면서 온 갖 고난을 함께하시면서 오직 한 평생 하느님만 믿고 의지하며 순명하시면서 살아오신 우리 신앙의 모범이신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머니는 늘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일깨워주시는 분이십니다. Ave Maria ! Gratia plena.
주님의 어머님....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도다. 천주에 성모 마리아님 이제 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여 빌어주소서.... 빌어주소서.... 이뜻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빌어주소서....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 성모님은, 온인류의 구원자이시며, 구세주이신 성자예수님을 하느님뜻에 순명하여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보호하시며 지켜주시고 (30년동안) 또, 예수님의 공생활동안 뒷바라지를 다하셨고 예수님과 함께 수난의 길을 걸으시고 십자가아래에 끝까지 함께 하셨고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의 고통을 겪으셨으며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셨으며 제자들을 돌보고 섬기시고 예수님을 알려주셨으며,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가장 큰 확신으로 증거하신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신 예수님을 가장 잘 알고 계신 우리의 어머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위, 죽음의고통에 있을때 마지막 유언으로 우리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시며 잘 공경하고 모시라, 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으로 주신 우리의 어머니,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들은 마땅히 ,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상경지례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고 마땅하옵나이다.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개신교인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알도록 그들을 위해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이 노래가 ~ 참 좋으면서~ 가슴이 쨍하고~ 제가 살아온 삻을 되돌아 보게 만들고~ 과연 ~ 43실이 되도록 남에게 ~ 맘의 상처를 준적이 없나~ 좋은 일만 하고. 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의 행적에 발끝만큼 이라도 ~ 따라 갈수 있나 ~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프신 어르신을 어린나이에 일찍 시작한것도 ~ 어릴적 ~ 거의 죽음의 문턱을 여러번 드나들어서~ 어릴땐~ 왠~ 명이 이렇게 길까~~ 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결혼을 해서도~ 아프고~ 하다보니~ 생각을 해보았다.. 착한 맘으로 아프신 어르신을 케어 하는 것도 ~ 나을 위해서 ~ 아프신 어르신도 돕고,, 나의 삐뚤어진 마음도 잡고~ 히다보며~ 잼있고,, 기분도 좋아지고~ 내가 어르신을 돕는것보다 ~ 어르신이 나의 맘을 이해해 주게 되고~ 배우는것이 더 많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프시고~ 힘드신 어르신을 케어하는 것은 좀 몸이 힘들지만~~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정말 기분이 좋당~ ㅎㅎ 주 하느님 . 정말~~ 감사 합니다.♥*^&^*♥
★개신교인들 들으세요★~~루카 복음서 2장 51절 읽어보세요~! 예수님은 성모님께 순종하고 받들어 섬기며, 30여년을 나자렛에서 사셨습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인 성모님께 순종하며 받들어 섬기며 사셨다는것은,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마땅하고! 그렇게 살아야 함을 성경말씀을 통해 보여주시는 것 아니겠습니까...예수님은 성모님과 요셉성인께 순종하며 섬기며 사셨습니다. * 개역개정 : 예수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 개역한글: 예수께서 한가지로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현대어 성경: 예수께서는 부모를 따라 나사렛으로 돌아와 그들을 섬기며 지내셨다. * 새번역 :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내셨다. * 공동번역: 예수는 부모를 따라 나자렛으로 돌아와 부모에게 순종하며 살았다.
우한 바이러스로 너무 많은 생명과 폐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려운 시간이고 분노의 시간입니다!! 가장 잘난 듯한 때에 무기력한 나를 발견하는 은총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할수 있을 것 같지만 하느님은 그럴 수 없다고 하십니다, 교만한 인간아!! 멈춰라 하면 멈추고 가라 하면 갈 뿐인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하십니다!! 당분간 미사가 중단된 텅빈 성당 한 귀퉁이 어둠속에 성체조배 중 몇글자 적습니다!! 성모 어머니의 하느님께 대한 무조건적 순명이 우리가 예수를 주님!! 아버지 하느님 이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된 중요한 것이었음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는 영원하시며 나는 순간 찰나에 불과합니다!! 아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교회의 인가를 받아 출판된 것으로 몬시뇰 옷타비아에게 예수님께서 직접주신 메세지를 담은 책입니다. 예수님 : "내 어머니에 대한 적대감은 어디서 오는 것이겠느냐? 그것은 악의 어두운 세력으로부터의 냉혹한 증오에서 온다. 인류로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를 미워할 외적 동기나 실제적 동기가 없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은 언제나 악마의 압력과 영향 때문이다. 악마가 동정녀께 증오를 가지는 이유는 1. 하느님 다음으로 , 그리스도에 이어, 동정녀께서는 모든 피조물 중에서 첫째자리에 계시기 때문이다. 2."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라고 하신 그분의 응답이 있었기에 인류 구속이 가능하게 되었고 , 그리하여 너희 원조를 유혹하여 인류지배를 꾀했던 사탄으로서는 이때문에 아주 심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3. 본성상 자신(사탄)보다 열등하고 나약한 한 인간에게 굴욕적인 참패를 당했다는 사실때문이다. 지옥의 세력들은 마리아를 무서워하고 앞으로도 늘 무서워할 것이다. 어떤 마귀도 , 심지어 루치펠과 사탄과 베엘제불과 같은 마귀 두목까지도 절대로 성모님을 공격할 엄두를 못낼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분 앞에서 도망치기 마련이다. 마귀들은 악인들의 영혼에 마리아께 대한 반감을 서서히 주입하지만 , 마리아께서는 그 반대로 그분을 신뢰하고, 믿고, 그분께 바라는 모든 착한 이들의 믿음과 사랑의 중심에 계신다. 사탄은 아무도, 심지어 내 어머니까지도 봐주지 않는다. 내가 무덤에 묻혔을때 사탄은 내 어머니의 생각속에 내 부활에 대한 의심의 씨를 뿌리려고 기를 썼다. 그러나 '성령의 성전'인 마리아의 티없이 깨끗한 영혼에 그 어떤 흠집도 낼 수 없었다. 하느님이 흐뭇하게 여기시는 그분은 도무지 단 한 순간도 사탄에 예속된 적이 없다. 그분은 단 한순간도 루치펠의 지배를 받으신 적이 없다. 한평생 아주 가벼운 죄 하나도 짓지 않으신 것이다. 악이 내 어머니의 마음과 영혼과 육신을 스쳐간 적이 전혀 없다. 그분은 완전히 순수한 투명성 안에서 태어나시어 살아 가셨다. 사탄은 그분을 보거나 생각할때마다 , 아무도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절망적인 당혹감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이 사탄에게는 영원토록 가장 큰 징벌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그림자가 어디든지 따라다니니, 이것이 사탄의 절망적인 공포이다. 사탄과 그 일당의 반역으로 심히 흔들린 우주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마리아가 협력하심으로써 나와 더불어 공동 구속자가 되는 사명을 받을셨을 뿐만 아니라, 그 공동 구속자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어머니'가 될 사명도 받으셨다. 이런 이유로 하늘의 천사들과 땅의 사람들이 마리아 앞에 엎드리고, 지옥의 마귀들은 무서워 떨면서 달아나는 것이다. 내 어머니는 나와의 완전한 일치 안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 '공동 구속자'이시다. 내 어머니는 일정한 역사적 시점(갈바리아)에서 완성된 십자가의 희생제사를 받아들이셨을 뿐만 아니라(fiat) 시간안에서 연장되는 이 희생제사도 받아 들이셨다. 내 어머니께서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면 그 사랑은 완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께서는 갈바리아에서와 같이 거룩한 미사중에도 참으로 나와 일치하여 아버지께 나를 바치시고, 그분 자신도 함께 바치신다. 내 어머니는 갈바리아 정상에서 당신 아들이며 하느님의 어린양인 순결하고 거룩한 희생제물을 성부께 바치셨고, 그 어린양과 더불어 당신자신도 바치심으로써 사람들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셨다. 잔혹한 피흐름은 없지만 '십자가의 신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현재적인 신비이다. 내 영적인 피는 너희의 죄를 없애기 위해 참으로 끊임없이 지금도 흐르고 있다. 마귀들이 겁내는 것은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와 성도들 곧 은총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고 또 살기를 원하는 이들 뿐이다. 그 외의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코웃음을 친다. 머지 않아 결말이 나리니. 나와 너희 어머니의 직접적인 개입으로 종결될 것이다. 마리아께서 '뱀'의 머리를 다시 짓밟으시리라. 많은 나라들을 온통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는 사탄도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그 것은 ' 여인'에 대한 공포이다. 지옥의 권세로 인류를 지배하고자 했던 그의 꿈을 여지없이 부수신 여인 마리아때문이다. 마리아는 성삼위 하느님의 은총에 온전히 일치하심으로써 마리아와 동등한 피조물이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는 영원히 예외적인 분이시다."
난 어릴때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기로 마음먹고 동시에 집근처 교회에서 내 번호따갔던 집사가 전화와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해서 개신교세례를 받았고 개신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게 주님의 뜻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개신교회는 사람을 시험들게 하고 시험들면 마귀운운하는데 걸핏하면 마귀들먹이는 그게 복음인가?그게 십자가 사랑인가?
대꾸할 가치가 없지만 마리아의 동정을 운운 한다면 하느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로 하여금성령으로 잉태하심을..아 이거 써야되남?? 성경책좀 읽으시죠.어쨋든 하느님께서 배필로 정하신 만큼 하느님께 여쭈어보시고, 사람을 숭배하냐고요?가톨릭교회는 마리아교 아닙니다이??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이세상의 하나밖에없는 정통 교회입니다.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는 인간이 세운 교회입니다.하느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일부 부패한 성직자들이 있다해서 루터가 종교혁명 시작해서 칼벵이 장로교회 초대 교주가됬다죠?? 글구 카톨릭 신자들은 남의교회 험담 안합니다.자꾸 걸지마시기를..가정에도 엄마 아빠가 있어야 자녀들이 건강하게 밝게 잘 자랍니다.당신네 교회보세요 엄마가 없으니 자꾸 이런데와서 남의 흠이나 보고 걸고 넘어지잖아요.
Jewon Koi .....ㅊㅊㅊ......그런가....???......위의 어디에 성서 말씀을 근거로 글을 적었는지 자신의 말을 먼저 보여라........성서말씀은 단 한구절도 보이지 않고...인간의 사설만 늘어 놓았는데... 기꺼이 성서말씀의 근거를 보이면......예수님이 성서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듯이 말씀을 근거로 너희들의 사설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닌.......사탄으로부터 온 거짓임을 보이리라.....ㅊㅊㅊ...
Jewon Koi .....미친 인간아...!!!....목사가 설교한다며 성서구절 몇 줄 읽고,한 시간 동안 지 생각을 떠들고.....하느님 말씀 전했다고 사기치고.....무지몽매한 자들은 그것으로 하느님 말씀 들었다고 생각하는 코메디를 하지 않느냐....???.....그리고, 이런데 와서는 목사에게 들은 코메디를 재연하며.....자신들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느냐....???.....성서의 근거를 대라면, 차마 우리 목사가 그렇게 가르쳐주었다는 말은 못하고......성서를 근거로 말하는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다.....그래서 성서 읽으라고 권고하는 것이다......그리고, 교회의 역사도 공부하여라..... 너희가 배우고 알고 있는 역사는 이미 변개되어......자신들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1500여년의 천주교회 역사를 자신들의 입 맛대로 바꾸어 가르치고.....존재하지도 않았던 초대교회부터 자신들의 신앙이 있었고, 자신들에게 이어져 왔다며,.....자신들이 정통이라고 코메디를 하는 것이다..... 천주교회사가 보기싫으면......세계사의 종교편이라도 읽어보고.....정신 차리거라....ㅊㅊㅊ.... 천주교를 전혀 모르기에 하는 말이라는 것은 이해하지만......굳이 천주교 신자들의 동영상까지 찾아와 헛소리하기에 책망한 것이다.......천주교의 미사에서 하느님의 말씀과 복음말씀의 선포를 어찌 하는지 설명할테니......예배 같지도 않은 개신교회의 사이비 예배와 비교해 보아라..... 1). 제1 독서......구약의 하느님 말씀 ......구원의 시작인 구약말씀 봉독.... 2). 화답송......시편의 노래를 통해 하느님에게 감사하며 구원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시편 노래... 3). 제2 독서.....사도들의 서간을 읽으며...격려,권고, 책망등....신앙생활에 필요한 사도들의 입을 통한 성령님의 말씀... 4). 복음말씀의 선포.....예수님이 직접하신 4복음서의 복음 말씀을 사제가 선포..... 5). 사제의 강론,.....1,2독서,화답송,복음말씀이 모두 관련된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구약, 서간, 복음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연결하여 설명함........최대한 간단히... 6)....1),2),3),4),5)의.....모든 말씀이...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신자들에게 영원한 양식되어 오시는 성찬례......이것을 통하여...신자들이 하느님의 말씀(예수 그리스도)으로 영적 성장을 하며... 이 양식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신자들의 마음으로 들어 오심.(임마누엘).... 7). 사제의 강복......1)~6).까지의 말씀과 일용할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이......신자들의 마음에 주님으로, 하느님으로 영원히 함께 하시고, 머물도록......사제의 강복 기도로......마무리 됨.... 이 앞의 참회예절이나, 대영광송은 빼고.......말씀 선포만 대충 쓴 것임..... 구약과 시편과 서간과 복음말씀은 모두 연결 되는 말씀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자 거의 1장 길이임... 천주교 신자들은......구약과 서간, 복음말씀이 어떻게 다른지......주님의 말씀을 알아 듣기에 개신교인들처럼 .....헛소리에 속지 않음.......이 미사의 말씀의 전례만 들어도.....신 구약 성서의 핵심은 모두 알게 되는 것임......곧, 목사들처럼 지 생각을 떠들고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사기치는 것이 아님..... 성서말씀의 근거를 댈 수 없으면 분탕 끝내고.........그냥 조용히 떠나......ok...???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을 공경하지 말라고 십계명 어디에 나와있나요? 우상숭배를 생각하시나본데 우상의 뜻은 자신의 마음을 하느님께 제일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다른것을 주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것을 의미하는것인데 성모님을 공경하면 자연적으로 예수공경으로 이어지고 십계명에도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하엿듯이 십자가 아래서 맺어진 성모님과 인류의 모자관계를 모르시나요? 성경책에도 나와있는데~~ 마틴루터 신부님도 돌아가실때까지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셨는데~~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모님은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와 함께 하느님께 기도해 주십니다. 노래 가사는 끝에 우리를 위해 빌어 달라고 중보기도를 청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성경에 있는 내용으로 만든 것입니다. 어쨋거나 이 노래를 클릭해서 들으셨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