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우리 천주교에 이런 분들이 있어 천주교가 망하지 않는가 봅니다. 저는 그 동안 기도와 희생보다는 제 방법대로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늘 초라했고 보잘 것 없었습니다. 너무나 염치가 없고 죄송하지만 한국 나이로 66세가 되어서야 다시금 묵주를 들고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내가 단 댓글에게 어느 개신교 분이 답을다신 글중에 자신들은 마리아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기도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우리가 우상을 만들어 기도한다고..우리도 성모님께 기도하는것이 아니라..그분의 순종과 하느님 말씀을 실행하시고 평생을 자신이 낳아 기른 아들에게 믿음으로 말씀을 지키신 마리아님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길 청하는건데..마리아를 신격하 하고 예수님께 하듯이 기도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우상이란 돈.명예.권력 다른 어느것에 빠져있어 하느님을 멀리 하는것이 우상이라고 알고있습니다..개신교 형제 자매 형제들이 아시길바랍니다..물론 할머니들이 성모님께 하시는 모습에서 오해할 수도있지만 어르신들은 옛풍습처럼 모든것에 절을 많이하지요..그분들은 그저 최고의 겸손을 표함이라 생각합니다.글을 모르는 옛날 어느 노자매님이..검은 종이는 죄. 악. 흰종이는 선. 하느님.이라 구분하고 믿었듯이 우리는 겉만보고 판다하면 안돼요.......
마틸다자매님의 겸손하신 올바른 정답 말씀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모심신에 대하여 올바르게 그 누구도 목사님들께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역사학적으로 종교개혁을 일으킨 개신교를 창립한 루터신부님도 성모심신에 대해 부정은 안하셨습니다.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간 모든 형제교회에 우리 가톨릭의 신자들은 지난날 잘못(분리된원인)된 용서와 사랑으로...다시 하나될수 있도록 그분께 의탁해야합니다. 향후 그러한 오해가 있으시다면 아래 신부님 영상이 도움 되실겁니다. 모든 뜻은 성령께서 일치를 이룰수 있도록 성모님과 함께 기도 의탁하며~그 안에서 자비의 용서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하는것입니다. 하나이지만 각기 다른 신비체이신 삼위일체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또다른 하느님이신 성령을 통하여 성모마리아를 통해 당신의 아들 성자 아기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셨고 예수님을 통하여 부활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성령이신 하느님, 하느님의 아들이자 또다른 하느님이신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 이렇게 또다른 삼위일체신비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셨고 남기셨습니다. 바로 성모송입니다.(묵주기도가 큰 기도라는게 여기서 나타납니다) 성모송 기도문에는 삼위일체 신비를 그대로 보여주십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vO50NuqZWjU.html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마틸다 자매님을 통하여 찬미&영광 받으소서. 또한 여기 모인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Fiat_Voluntas_Tua 좋은동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주로 한국성당에 가지만 가끔 집에서 가까운 미국성당에 가기도 합니다.. 대부분 미국성당은 성체와 성혈을 함께 해서 너무 좋네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성체만 모십니다.. 그리고 성체를 모실 때 가끔씩 입으로 직접 모시는 미국인들을 자주 볼수 있어요.. 물론 미국성당도 좀 문제 많아요.. 미사중 다리를 꼬거나, 성체를 모신 뒤 바로 성당을 나가버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죠. 이것은 문제 많다고 봅니다.
@@Fiat_Voluntas_Tua 너무 좋은시간 이였어요! 주님께 이기회에 다시여쭤 보고 삶에 방향키 을 제 정립 해야죠 늘함께 해주시고 받은 은혜 갚지도 못하고 사는데 하느님 과 긴밀히 지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안정되고 행복한 진리 안내자!... 감 사 해 요! 행복한 밤 성모어머님 의 😍 사랑이 가득한 밤되소서!
찬미예수님 마리아녜스입니다,저는1965년도에 첫영성체를했습니다 당시 저는 수녀원미사에 참예했고 그당시에도 라틴어로 미사를거행하셨구 성체도 무릎을꿇은채 영했습니다,,그것이 참좋았는데 지금도 그렇게모시고싶은데 그런 성당과신부님은 안계실까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도 저는어쩔수없이 손으로 모시지만 자리에들어와서는 꼭 장궤합니다,,
거룩하신 분, 성체ㅡ 손으로든 입으로든 과연 깨끗한 입과 손일까요? 모두 죄가운데 있는 입과 손입니다 성령께서 제 마음에 찾아주시고 제가 주님을 향하니 곧 그곳이 성전이 되게 해야겠죠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성체에 다 성경의 유례에서 나온 것이죠 복잡하고 미묘한 형제들의 자존심과 파싸움은 마지막 때 구교신교의 커다란 숙제요 화해 화합해야 거대한 사탄의세계를 막아낼 것입니다 서로가 옳다는 구교,신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청하고 실행하며 사랑이 중심이되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리아 어머니에 대해 개신교 분들과 많은 의견충돌도 있었고 바로 알리고자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개신교신자들이 성모 마리아에대한 오해에 편견에 얼마나 이해가 되었을지요ㅡ그러나 성모님이 믿는 이들의 롤모델이시며 만인의 어머니이심을 분명히 밝히며 존중하고 사랑한다고 전합니다
심리를 무시할 수 없는 현실.... 예전과는 판이하게 배운 평신도들도 그렇고요. 권위만 내려 놓는다면...ㅜㅜ 섬기는 자로 주님을 따른다면 믿 는 이들이 당연히따르겠죠. 해외인 제 본당은 연옥을 통해 겁주는 징벌만 가르치니 귀를 다 막게 되더군요. 본인들이 먼저 바리사인처럼 살지만 않았어도... 물질만 내놓으라는 말도 지겹고요. 본인들은 회개도 안 하고 교우들에게만 회개 강조하고 마치 심판자처럼 행위하는 수도 사제와 수녀들 보면서 인간은 역할만 다를 쁀 다 똑같더군요. 평생 역할 극으로 끝낼것처럼 모든게... 슬픈 가톨릭의 현실...ㅜㅜ 장궤틀 없이도 무릎 꿇으면 될 것인데.. 방석 깔고 바닥에 앉을 수도 있겠죠.. 평신도 순교시대에 어디에 앉았죠? 바닥이잖아요. ㅎㅎ 제발 핵심을 성경 말씀 안에서 꿰뚫어야 하는데... 무릎은 마음의 무릎을 꿇고 겸손히... 외식주의자는 이제 그만두는 방송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 바오로 영성을 공부 하시길 ~~ ㅜㅜ 맘이 아픕니다. 제발 형식은 그만.. 말씀 안에는 중동식으로 반은 누워서도? 최후 만찬을 예수님 자신이 했었는데 역사는 어디에 있는지.. 환상주의와 심리가 정말로 사람 잡는 요즘 트럼프처럼 제발 선동은 그만 ~~ ㅜㅜ 이제 현대판 파티마? 병원애 가서 검진을 제발요... 개신교우들은 다 지옥행이겠어요. ^^ 수녀님? 말에 의하면... 빵도 축성 안 된 일반 빵을 성찬식에서 나눕니다. 저는 때론 개신교 성찬식도 친근감이... 제가 개신교 시절 선교사를 꿈꾸다가 가톨릭에서 가톨릭 신학을 해외에서 공부하고 보니 개신교와 가톨릭은 서로 보완관계로 함께 성장하면 더 좋은 관계로 지낼 듯도 싶은 개인적 소견... 목사님들과 개신교우들과 함께 봉사를 통해 친분관계로 잘 지냅니다. 이민 42년차로 선진국 가톨릭 영불어권에 살면서.... 한국은 사실 미신적인게 너무 많아서 조심해야 하는데...ㅜㅜ 깨어삽시다. 절대로 쓸데없는 ? 소소한 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멀씀 공부도 제대로 하면서 행위로 살면 다 알아듣는 복음의 삶 !!!
해외에 계시는 자매님이시군요... 자매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우리는 겸손되이 신부님, 수녀님 등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판단하는 죄는 짓지 맙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평신도에게 성직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개신교 형제자매들도 같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영적인 보화를 많이 가지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은 많이 받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많이 받은 사람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말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연옥 교리가 있는 성경(마카베오 하권, 집회서)은 루터 신부님이 빼셨기 때문에 너무나 중요한 연옥 교리를 모르고 있습니다... ㅠㅠ 영적 재산이 우리만큼 없어도, 하느님께서는 개신교를 통해서도 많은 열매를 맺으십니다... 언젠가는 하느님의 섭리로 우리 모두 하나로 모일 것이라 믿습니다... 개신교의 성찬식은 상징으로만 하는 것이라, 우리 성찬식과는 본질이 다릅니다. 그냥 기념을 하는 것이라면, 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겸손되이, 서로 사랑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Fiat_Voluntas_Tua 기도는 특히 본인이 스스로 해야 행동이 그나마 따르죠. 절대로 스스로 기도 않고 남의 기도에만 의존하면 거지근성.. 본인이 직접 기도 체험도 하고 주변인들도 기도 해 줄 때 변화가... 너무 쉽게 살려는 헛 욕심은 그만... 자신의 희생이 따른 기도만이 ~~ 가톨릭 신학을 공부해서 나름 타 종교도 잘 압니다. ^^ 절대 판단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입니다. 솔직한 표현에 힘이 드셨다면... 입은 삐뜔어도 제발 말은 똑바로 은폐시키지 말기를... 병신도가 아니라면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을 키워야 공동체가 삽니다. 그분들의 겸손은 어디에 있는지 가르치려고만 해서... ㅠㅠ 행위로 보여 주신다면 ... 검은 것은 검은 것이고 흰 것은 흰 것이라고 말할 줄 아는 진실이.... 슬픕니다. 가리고 또 가리고 언제 깨어날지...
여기 영상에 나오는 내용은 한국 안에서의 미신적인 내용이 아니라, 외국에서 나온 인터뷰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해 들려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라 특히 미신적인 것에 집착한다는 댓글, 다른 교파 종교도 배웠고 "나는 다 안다."는 글 속에 교만함이 느껴집니다. 저만 느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