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이크 타봐서 아는데....라고 운 띄우는 거 치고 바혐족 아닌 댓글 없는 듯.... 타봐서 아는데 위험하다는건 자기가 위험하게 탓다는 말이고... 타봐서 아는데 비추라는 건 자기가 남 추천했다가는 큰일 날것 같이 탄거.... 바이크가 위험한게 아니고 위험하게 타는 사람이 위험한거고.... 바이크가 위험한것이 아니고 지정차로, 자동차전용도로통행금지 처럼 바이크가 위험해질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K바혐민국의 K도로교통법이 위험한거임...
14살때 시티백 뽀려가 타고댕기다가 20살때 2종소형 취득 후 1년 돈 모아가 야마하 R1 타고댕기다가 군대갔다와서 바이크 안탄지 16년짼대 미치도록 타고 싶네요 마누라가 오토바이 싫어해서... 노후까지 돈 모아가 노후엔 바이크타고 전국질주 해보는게 소원입니다 꼭 그리 하고싶네예
바이크 시끄럽다 위험하게 탄다면서 방음벽 잘 설치되고 보행자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륜차 통행하게 해야 된다면 위험하다고 안된다?? 츤데라??ㅋ 횡단보도, 교차로, 합류도로, 보행자, 어린이보호구역 등 환경적 요인이 없이 직진만 하면되는 길이 더 위험하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ㅋ
혼자 아니면 두 세명이 좋지. 가다가 쉬고 싶으면 쉬고. 저는 주로 혼자 세상 구경 합니다. 그러니, 제가 타는 바이크는 특별히 꾸미거나 바꾸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런 헬멧 복장은 그냥 폼입니다. 사고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혼다 골드윙을 타고 나가도 부츠, 팬츠, 자켓, 풀페이서, 보호장갑하고 탑니다. 실력이 없어서 트랙에서 하도 떨어진 적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