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진짜 여사장님 불친절함의 끝판왕. 다신 안감. 다른 가게도 맛있는데 뭐 특별히 다른거 없어서 그냥 안감. 연예인이라 그런가 친절하네 단골이라 그런가. 단골도 처음엔 다 같을텐테 연예인이라 처음부터 친절했나. 두얼굴이야 뭐야. 아우 그때 생각하면 진짜... 다른 영상 댓글보니 임산부한테 사고친거냐 뭐냐 어찌 만났냐 그런 못할말도 했다던데 에휴
이 영상 보고 가족(총4명)과 같이 11시에 오픈런으로 갔었어요. 5인분 주문했는데 전날 팔고 남았던 구워져 있던거(밖에서 기다리다가 외부 냉장고에서 꺼내는거 봤음 )2대 양정도 육포같은거 밑에 깔아서 주더라고요. 컴플레인 걸었더니 다시 받긴 했지만 제돈주고 먹기 아까운 집으로 느껴집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하신 걸 보니 안쓰럽기도 하고 ..조근조근 설명과 함께 안먹고도 같이 먹은 느낌이에요~~ 일요일이 휴무인줄 모르고 갔다 헛탕을 친 안타까운 집..🥲🥲 소개되기전에 꼭 가서 맛보려고 했는데 당분간은 킵해둬야 겠네요~~청국장에 갈비.. 술한잔.. 단짠의 정석이겠어요 오늘도 침만 꿀꺽 .. 잘 봤어요 좋아요 구독을 한 만번쯤 누를 수 있음 좋겠네요! ㅋ
안녕하세요. 성시경님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가 지금 어린 딸아이와 남편을 제주도에 남겨두고 서울에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정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성시경님의 이프로그램을 보면서 음식을 조금씩 먹을수 있어서 힘든치료지만 잘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성시경님께서 저와 저희 가족을 살 수 았게 해주시네요
혜련김님, 힘내세요.사랑하는 예쁜 딸, 남편 위해서 잘 치료 받으시고, 건강하시길요. 또 햄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시경님 아껴주고,사랑해 주셔서 더욱 고맙네요.그 힘던시간에도.... 사노라면 힘들고, 예상치 않는 일들이 오지요. 오직 자신과 싸움, 사랑하는 가족들분 생각해서 힘차게 이겨 내시길요..
어릴 적 아버지 가게가 을지로 4가에 있어서 골목골목 식당 자주 갔었는데 그립네요. 저기도 꼭 가고 싶은 집 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감기 걸려서 아프실 텐데도 조곤조곤 재미난 얘기 들려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가수님. 얼른 감기 나으세요. 아니면 벌써 나으셨을까요. 그런데 앞에서는 좋아요 버튼만, 뒤에서는 구독만. 어느 쪽이 진심이실까요? ㅋㅋㅋㅋㅋ 분명히 둘 다겠죠?
지난편에서 맥주가 감기약이라고 하시더니 이번편에는 코와 눈을 뻥 뚫어주는 소주가 약이래🤣ㅋㅋㅋㅋ 번갈아가며 소맥을 마시는 이유는?? 감기 빨리 나으려고!! ㅋㅋㅋㅋ 근데 감기약 중복처방은 좀 위험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모든 음식을 지구에서 제일 맛있게 드시는분!! 오늘 LA갈비 뜯는 모습 완전 빠져드네요 빠져들어ㅎㅎ 갈비먹으러 힙지로 당장 출동하고 싶다!! 😀
좋은 영상 좋은 맛있는 음식 항상 좋은곳 소개해주는 먹을텐데는 저에게 많은 힘이됩니다 해주시눈 좋은 얘기들 좋은 정보들이 혼자 생활하는 저에게 많은 세간 먹을텐데를 보게 만들었어요. 외로움을 달래주고 좋은 음식을 함께했던 많은 시간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 음악뿐아니라 좋은 뎡상에 저만큼 많은 시간을 같이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지 궁금합니다. 저의 많은 생활의 시간을 같이하고 계셔서 하시는 프로그램 방송 유튜브영상 전부 많은 사람받으시리라 생각해요 왕자님이신만큼 누구보다 멋지다고 생각해요.
1. 오빠! 그 여친 궁금하다요ㅜㅋㅋㅋ 2. 저도 어릴땐 그 부분 안 먹었는데 나이 드니까 그 맛을 알게 되더라구요^^ 3. 조용히 돌아가는 벽걸이 선풍기 아래 청국장에 비빈 밥을 먹는 가운데 탁탁탁 도마소리가 일정하게 나는 장면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네요 :) 갈수록 무르익어가는 '먹을텐데'만의 감성이 너무 좋아요!! 4. 좋아요 만이라도 눌러달라는 오빠 왜 이렇게 귀여워요ㅜ 그러더니 끝내 구독 눌러달라며 칭얼거리기까지ㅋㅋㅋ 5. 오빠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팬으로서 저도 너무 좋아요 :) 6. 얼마 전에 서이축산 가서 삼겹살 사다 먹었어요^^ 삼겹살이 정말 너~무 고소하더라구요!! 오빠 정말 믿보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