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걱정 고민 우울함 슬픈일들이 많아지네여~~•😭😭😭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 안정된 삶에서 살고 싶네요~ㅠ 고 가수 서지원의💦 내눈물 모아 연주곡 듣고 싶은데 피아노 연주 될까요? 슬플때 들으면 정말 슬픈노래죠.~ㅠㅠ 노래는 울랄라 섹션이 넘 잘 불러서 자주 듣곤 합니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안녕하세요! 영훈님 성시경 님은 가수 중에서 딱 한 명뿐이자 최애하는 가수이고 거리에서 20대때 교회 청년부들과 같이 밥 먹으러 가면서 차안에서 성시경님 가창력 갖고 논쟁할 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훈님이 연주해주시니 좋아요🥰🥰 시간 날 때마다 자주 연주 들으러 올게요 ~^^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
와아! 안녕하세요 이 곡은 저의 첫 악보집 'K-POP 플레이리스트 발라드' 에 수록이 되어 있습니다만, 음표가 많아 상당히 연주하기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거리에서는 워낙 명곡이라 시중에 쉬운 버전도 많이 있을 거라... 차근차근 도전해보시면 한 곡 열심히 연습하시면 보통 한두달 정도 걸리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