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유원지 같은 곳 가면 항상 부모님께서 종이컵에 들은 번데기 사주셨는데… 추억이 서려있는 그 맛😋 성인이 되고 나서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나 소주랑 한잔 할때 찾게 되는데, 이렇게 시경님께서 번데기탕 레시피까지 만들어주셔서 너무 기뻐요❤️ 집에서 간단하게 한잔 하고 싶을때 만들어 먹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추억의 번데기 레시피 너무 고맙습니다🥰 시경님 잘 쉬시고 계신거죠~? ㅠㅠ 공연 마치고 매일 영상 챙겨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해요!!😢❤️
아....이건.......차마.... 오빠를 향한 사랑으로 먹어볼까 잠깐 생각해봤지만.... 죄송합니다... 번데기 먹을수 없단말 차마 하지 못했죠.... 미안합니다... 대신 좋아요! 꾸~욱 눌러놓고 눈으로 많이 보고 눈으로 먹어보겠습니다.~~~ 사.사.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I’m so glad to see this recipe. I just bought a can of this pupa from Lotte Mart (and your Sajo Tuna of course…) before flying home yesterday after the concerts. Just nice…! Can’t wait to try this out! ❤
번데기 좋아하는데 탕이 있는줄도 캔으로 나오는 지도 몰랐네요 재레시장이나 술집기본안주로만 나오는 줄 알았어요!! 새롭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콘 다녀왔는데 너무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는 비와도 가슴조이지 마셔요~~팬들은 단디 몸챙겨서 갔어요~ 가수님 아프지 마시고 다정한 눈빛과 목소리로 영원히 축가 디너쇼까지 함께 해요^^
간단 술안주로 짱이죠! 전 통조림에 고춧가루 마늘 청량고추만 넣고 한번 호로록 끓이면 소주 두병은 거뜬하게 먹었는데... ㅠ.ㅠ 체질이 바뀐건지 뻔데기 알레르기 생겨서 술 만취해서 내 정신 아닐 때 먹고 후회하는 (소주로 소독하니까 괜찮아!) 잘 먹지 못하는 최애음식이 되었어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