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청자분이 준우님 이용한 느낌임...요즘 저런 식으로 준우님 이용해서 자기가 말하기 껄끄러운 것들 준우님한테 시킨담에 갑자기 마음바꾼 것마냥... 아님 시청자분들의 훈수때문인 것마냥 어영부영 끝내주세요 하는 신청자가 많아진 느낌ㅠㅠ 신청자분... 사람들이 괜히 뜯어말린게 아닌데 성욕때문에 전여친 언급까지 하며 인간성 버린 남친이랑 꼭 헤어지지 마시고 잘 사셨음 좋겠네요...ㅎㅎ;
@@user-yr7oo4hy2e 그게 맞는데 문제는 결론이 나야하는 컨텐츤데 요즘 신청자들은 그런거 없이 준우님이 껄끄러운거 대신 말함->결론없이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보통 헤어지기 싫은데 이 영상처럼 개쓰레기 남여친이라 시청자들이 아 저건 좀...헤어지세요ㅠㅠ할때) 갑자기 아ㅠㅠ그냥 중단해주세요 이게 많다는거임... 너도 생방 보면 알겠지만 이런 식으로 흐지부지 끝나서 준우님이 진행하셨는데 유튜브에 못올린 것도 많음...
@@율무차-f3m 뭐 어쩌곘누 그렇다고 남의 컨텐츠를 위해서 사랑하는사람과 헤어질수도없고... ㅜ물론 아무리봐도 개폐급이긴한데 이미 나눈 정과 마음이있으니 그걸 깔끔하게 정리하기도 힘들어하는게 당사자아니겠음? ㅠㅠ 컨텐츠를 위해 결말을 내라라고해버리면 오히려 사연신청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걸..
@@user-yr7oo4hy2e 맞말이긴 함ㅠㅠ 근데 그럴거면 사연신청 왜했지 하는 생각도 들긴함... 이도저도 아니고 마음 딱 정해서 하는거 아니면 왜 신청한건지ㅠㅠ 헤어지잔 말을 예상 못한 것도 아니고... 준우님도 솔직히 자원봉사자도 아니고 컨텐츠 뽑으려고 신청 받으시는건데 매번 저렇게 흐지부지되어서 시간만 낭비하고 결국 다음날 방송날도 아닌데 방송키신 적도 많음...
가스라이팅 심하게 당했네... 이제 쫌 있으면 백퍼 자고 그게 일상이 될거란다. 그 땐 니가 니 인생 꼰거니까 누구 탓하지 말고 순수한게 아니라 멍청했던 본인을 탓해.. 아니면 진짜 남자 방생하지 말거나. 근데 고딩엄빠에는 안나올 것 같다. 남자가 딱 봐도 결혼 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육아는 더더욱 싫고 본인 욕구만 채우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임신 안되게 잘한다고 자기 믿으라고 하는 것고 그렇고ㅋㅋ 그냥 일 터지면 너만 상처받고 너만 인생 꼬인다. 뭐, 댓글 봐도 이해 못하고 끌려다니겠지만.
오늘 회사에서 점심 저녁밥도 못먹고 야근하면서 너무 힘들고 지친 하루였어요😂 우울해서 이렇게 까지 열심히 살아야하나..? 싶은 순간이였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눈에 보이는 성과는 없고, 위에선 기대하는게 많으니..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약해져있었는데요.. 저런 친구들도 살아있는데 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고생하셨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계속 사귀면 될 공부도 안 되고 정신상태 더 이상해질 것 같은데.. 수능 망치고 대학 못가고 20살 이후에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살다가 남친이 동거하자고 우기면 또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하 그래도 사랑하니까 하면서 동거했다가 남친이 피임하지 말자그러면 또 하 이거빼곤 다 좋은데 하면서 피임 안했다가 혼전임신하기 딱 좋은 케이스아닌가.. 내가 부모님이면 피눈물나겠다..
서로 사랑해서 동의하에 맘맞아서 하는건 전혀 이상하고 불법적인게 아니지 근데 하기싫다는 사람한테 너 나 안사랑하냐는둥 싫다는 의견 내니까 훈계질하냐면서 깎아내리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하면서 이러는건 이상하고 불법적인게 맞음 ㅋㅋ.... 제발 정신차리고 지팔지꼰 하지마세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이라면 하기싫다고 하면 안합니다 전여친한테 연락해서 자고온다는 누가봐도 정신나간 미친개소리를 하고있는데 이걸 나는 원래 안그러지만 너가 날 화나게해서 내가 이러는 거야 라며 책임을 전가하고있잖아요 진짜 그냥 가스라이팅 자체입니다 정신차려 !!!!!! 이게 뉴스에 나오는 너가 날 안만나주니까 내가 이런 폭력을 행사하는거야랑 다를게 뭐냐고요.... 소리지르는거부터 이미 조짐이 보인다고요...
헐.. 이 생방때 처음 들어가 봣는데 진짜 신청자가 고3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상황판단능력이 아예 없음 그냥... 애초에 시청자도 그렇고 준우님도 계속말렸는데.. ㅋㅋㅋ 판단이 그냥 다..ㅋㅋ 너무 답답해서 나갔다가 다시 갔는데 또 그상태고.. 모두가 답답한 사연이였음 첫 생방 가봣는데 이꼴낫다니 참 ㅠㅠㅠ
사람들이 말리는데에 다 이유가 있는건데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네 저렇게 발정난 놈 치고 피임하는 꼴을 본 적이 없는데 지팔지꼰이라고 무슨 일이 생겨도 본인이 자초한거려니 생각하고 받아들여요 그렇게 옆에서 조언하고 말려도 들을 생각이 없는데 사람들이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하겠나요
인연이라 연인이 된건지 이제 악연이 되는건지 끊어내지 못하면 스스로 필연으로 만드는거죠... 왜 자발적으로 심연으로 빠져들어가는건진 몰라도 석연찮은 만남은 너무 지연시키지 말고 여기서 그만 끝내는게 신청자분 본인에게도 낫지 않을까요... 아직 어린데 앞으로 선택하며 살날은 무궁무진 하답니다.
기본적으로 해도 되지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연령까지 하지 않는게 좋은 (하면 안되는x) 것들이 있습니다. 술, 담배, 잠자리 등의 행위들은 건강을 비롯 수많은 책임이 따를 수 있는 행위들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책임질 만한 나이까지 하지 않기를 권장하고 있지요. 기본 조차 지키지 못할 정도의 책임감이 없는 사람과는 절대 미래를 꿈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욕구에 지배당하는 사람들은 쾌락은 줄 수 있으나 안정감은 줄 수 없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