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기 16살 사연자 입니다. 여러분들께서 달아주신 댓글 하나하나 모두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그 오빠는 나쁜 사람이었고 법에도 접촉됐으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미자들도 헤집고 다녔더라구요. 사회에서 도태됐다기 보단 얼굴이나 몸이 많이 잘나서 카사노바처럼 동갑 여자친구도 있고 그런 사람이었네요. 심지어 제게 신분도 거짓말 쳤더라고요 군대 전역을 안 한 상태였네요. 저 때 제 고민을 들으시고 많이 짜증나고 답답하셨을 켄지님과 다른 시청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는 여러분들께도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한마디 하자면 지금 생각하니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것 같네요. 물론 그때의 저는 그 오빠에게 길들여져 있었어서 눈에 뵈는게 없던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그 상태로 여러분 답답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의심할 때마다 너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렇다며 제 탓을 하고, 제가 고립될수록 은근히 좋아하고, 너가 그럴 애가 아닌데 라거나 너도~~하니까~~했지? 라며 제 정신을 이리저리 잘 길들이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수법에 당했던건 사실인지라.. 물론 속은 제 잘못이지만 저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 크게 데이고 어른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은 틀린것 하나 없다 배워갑니다.! 옳은 말씀 조언해주신 켄지님, 시청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마음이 아직도 많이 혼란스러워서 막 말의 흐름이 이랬다 저랬다인점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해요ㅠ)
사연자님이 밉기보다는 그 머리에 피도 안마른 22살 꼬맹이가 밉네요.. 16살이면 돈도없고 한창 자유를 갈망한 나이인데다가 성인이 멋있어보일 수 있는부분이라 그렇다쳐도 정상적인 성인은 미성년자 절대 건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속인사람 잘못이지, 속은사람은 잘못 없으니까 잘 털고 예쁜사랑 하세요❤
저도 15살에 22살 만나 봤어요 그땐 마냥 잘해주고 잘생긴 오빠라고 생각해서 좋아했는데 21살이 된 지금 생각해 보면 자기 또래 여성들보다 다루기 쉽고 조금만 잘해줘도 엄청 좋아하고 고마워하는 반응으로 자기 자존감을 채우고 우월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저랑 그 22살 오빠를 둘 다 알고 있는 오빠들 사이에서도 그 오빠에 대한 평이 굉장히 안 좋았는데 제가 그때 그 오빠를 너무 좋아했어서 그런 말을 하면 오히려 엇나갈까 봐 말을 못 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좋은 그 마음 이해하지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고 또래 만나서 풋풋한 추억 많이 쌓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하도 주변에서 강력히 뜯어 말려줘서 그때는 왜 우리의 사랑을 이해못하지.. 이딴 생각하면서 일주일 만에 헤어졌지만... 지금 그 새끼 나이돼보니 알겠더라고요 미자한테 마음 갖는것 자체가 얼마나 드러븐 일이고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성으로 생각조차 안든다는 걸 알죠... 끊어내길 잘했고 말려준 사람들이 은인이었던것같아요...
언니들이 버린거 주워먹지 말자...... 니 말대로 잘생긴 남자고 다정하고 괜찮은 사람을 주변에서 진작 안채간 이유가 뭘까? 이유가 있겠지.....지금 당장 이 사람 놓치면 드라마에서 보던 천년의 사랑을 놓친거 같고 그렇겠지만... 어떤 드라마도 미성년자와 성인의 연애를 아름답게 다루지 않아.. 그게 그저 로맨틱하지 않아서일까? 너가 이걸 안볼수도, 보고도 생각이 바뀌지 않고 내 말에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만 어리니까 이해해줄게 나중에 우리 말 이해될거야 그때도 이해가 안된다면,,,너는 끼리끼리 잘 만난거고,,ㅎ😊
진짜 성인 입장에서 미자 꼬시는게 얼마나 쉬운지 모르죠😭 중학생의 시선에서 22살이 멋있어보일 수 있지만 정상적인 22살이라면 절대 중학생 안만나요. 주변에 여자애들이 자기 안만나주니까 꼬시기 쉬운 중학생 만나는거임. 잘못은 100프로 성인한테 있으니까 자책할 필요는 없겠지만,, 괜히 상처받지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요!
나도 10대일 땐 서로 좋은 사람이면 성인이랑 미자랑 잘 만나면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성인 되보니까 일단 보는 세계가 넓어지고 20대가 되었다는 것 하나 만으로 교복입고 학교다니는 애들, 19살도 걍 완전 애로 보여서 애초에 연인으로 생각할 수 있나 싶던데 16살이라니 ... 중학생이라니 ...
걍 고민상담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라도 "괜찮아요! 사랑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아요!" 라는 공감을 얻고싶을 뿐인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고민상담 신청해놓고 조언을 들을 생각이 없다면 친구들에게도 22살 남자 만나는거 들키지 마세요. 친구니 겉으로 티는 안내겠지만 좋게 생각은 안할거에요...
괜찮은 24살이 16살을 왜 만남,, 남자가 괜찮았음 주변 여자가 걔를 가만히 뒀을리 없음 24살 남자면 주변에 외모 인생 최전성기를 맞이한 여자들이(20대 초중반) 가득할텐데 중학생이랑 연애한다는 건 또래 여자들은 본인을 안만나주기 때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만나는 이유가 외모 때문이 아니라면 16살한테 어떤 정신적인 교감 정서적인 안정감 등을 느꼈다는 건데 그건 더 비정상적임
어려서 어른 남자가 멋있어 보이겠지만 일단 미성년자랑 사귄다는 마인드 자체가 이미 널 어떻게 하려 하는거임 나 학생때 그런 애 있었는데 기숙사 공동 화장실에서 애 낳았다. 적어도 그 남자가 제 정신이면 지금은 안되고 성인 되서도 맘이 안바뀌면 그때 다시 물어봐라 말했을거임
또래 언니들이 그 오빠를 왜 선택 안했을까요? 그 오빠는 얼마나 만날 여자가 없으면 고딩도 아닌 중딩을 만날까요? 제발 생각해보세요 지금 그쪽이 다 컸다고 생각하겠지만 고딩이 봐도 그쪽은 애기랍니다 그럼 성인한텐 어떻게 보아겠어요 사람 마음이 맘대로 안되는 거 알아요 근데 제발 눈 딱감고 헤어지고 주변 남자친구들 중에 사귀세요 그 남자에게 무한한 신뢰가 있다고 해도 사람은 누구나 착각을 해요 무조건 끝은 안좋을 거라 봅니다 자신보다 나이많은 다수의 사람들이 조언하는 건 듣는게 좋아요
헤어질 마음이 없넼ㅋㅋㅋ진짜 저 16살 애도 비정상인듯 주변 친구들이 나 22살 남자 만나~ 하면 ㅈㄴ 미친년으로 볼걸? 그 남자는 그냥 로리타 성향으로 널 보는거고..잘못하면 임신도 시킬 수 있음 그리고 정상적인 22살이면 16살이 이성으로 안보임 주변에 연예인같이 예쁜 22살 애들이 널렸는데 그냥 그 애들이랑 자기랑 급이 안되니까 어린애를 찾는거고, 잘해주면 바로바로 넘어오니까 잘해주는거고 사연자랑 나랑 1살 차이인데도 나도 이정도는 아는데 진짜 정신머리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아니.. 성인이 중학생을 이성적으로 본다는 거 자체가 너무 역겨운데. 나도 학생 때 성인이랑 연애하는 친구 있었는데 특징이, 주위에서 아무리 조언해도 말 뒤지게 안 들음ㅋㅋ 그리고 자기가 더 좋아해서 만나는 거라면서 자꾸 합리화하려고 함. 고딩성인도 달갑지 않게 보는데 하물며 중딩성인?? 정신 차려라.. 고 댓글 써도 마음에 와닿지 않겠지 그냥 상대가 인간성을 아예 상실한 놈만 아니길 빈다
저 16살 친구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학생신분에서 보면 성인인 남자친구가 잘해주고 그런것들이 멋있다고 느낄지 모르는데요 성인과 성인의 연애에서는 밖에서 외식하고 카페가고 쇼핑하고 밥먹고 타지로 여행을 다니고 드라이브를 가는 등의 데이트 코스 면에서부터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금전적인것들에서 또한 용돈받아서 아껴쓰던 중고딩때와 다르게 직접 돈을 벌 수 있는 나이기에 좀 더 프리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서로가 서로의 기대와 만족도를 맞추기 위해선 학생때에 비하면 더 많은 돈을 쓰고요, 데이트 또한 중고딩처럼 학교끝나고 만나고 학원끝나고 만나다가 밤엔 집에가고 통화좀하고 이런 일상적인 데이트만 하는게 아니라 때론 외박을 하기도 하고 여행을 가기도하고 술마시러가기도하고 (금전적인부분에서 중고딩보단 부담이 덜함) 요즘 이런저ㅓㄴ 데이트 공방도 많고 한데 그런것들을 즐길 여유가 더 많습니다. 근데 그런 성인이 제한이 많은 중딩을 만난다..? 조금만 잘해줘도 중딩들은 본인의 지금까지 학생수준의 연애와는 달리 큰 감동과 충족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인이 중학생을 만나는것은 더 쉬운조건으로 이성의 몸을 취하거나 본인의 성적 충족감과 만족감을 누릴 수 있게 되는거죠. 또한 요즘 중고딩들 성장이 빨라 아무리 성인처럼 꾸미고 다닌다해도 만약 20대가 길에서 번따 시도했더니 상대가 19살이라하면 아쉬워도 굳이 더 이어나가지 않고 짜게 식어버리는것이 성인과 미성년자의 벽입니다. 본인 생각에 지금 본인 주변은 어떤 애들인진 모르겠으나 22살과 사귀는것에 큰 부끄러움이 없다 느낄 수 있는데 그거 진짜 창피한거에요; 저도 제가 어릴때 성인이랑 사귀는 친구가 있었는데 애들 다 걔보고 더럽다고 했습니다. 원조교제 소리까지 나오고 걸레에 창녀라는 말을 엄청 많이 듣던 그 여자애가 생각나네요. 그 애는 나쁜앤 아녔어요. 친구를 괴롭히거나 하는 일진은 아니였으니까요. 대신 온몸에 가오가 좀 있었고 나이많은 오빠들 언니들이랑 노는걸 자랑스러워 하던 애였죠. 사연자분이 그런 일진 가오녀가 아니라해도 애들이 대놓고 님앞에서 걸레소리 안한다해도 그쪽을 정상으로 볼것같으세요? 이게 왜 정상이 아닌지 못느끼는것같은데 뭐 22살 오빠 좋아할 수 있죠. 근데 22살이 16살 좋아하는건 그럴 수 없다는겁니다. 28살이 20살 좋아하는거? 둘이 사구는거? ㅈㄴ쌉 가능이고 문제될거 하나도 없습니다. 근데 지금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사회의 ㅅ자도 안나와본 중딩이면 22살이 본인 만족감으로 잘해주고 좋아해주는 장난감 애완견 워 이런수준인거에요;; 세상에 배우가아니더라도 연기 잘하는사람 얼마나 널리고 널렸는지 그 22살 오빠가 본인 학교갈때, 본인이 셧다운제 걸려서 밖ㅇ에서 할일없으니 밤에 집에서 ㅊ잘때 그남자가 헌포가서 술마시고 놀지, 클럽가서 빵댕이 흔들고 있을지 그걸 너님이 어케 알죠? 본인이 장난감되고싶은거면 그러세요. 본인을 소중히 할 줄 몰라서 22살이나 ㅊ먹고도 나잇값 못하는 20대 연애시장에서 탈락한 도태된 놈이 들러붙는거에요. 본인은 미성년자니 사회ㅔ서 22살먹은 그 남자가 어떤 입지를 가졌는지 어느 수준의 남잔지 파악이 안되겠지만 본인이 본인이 가치를 높이지 않으면 계속해서 그런 도태남들이 님 쉽게보고 들러붙는팔자가 되는겁니다. 지팔지꼰이라고 하죠. 만약에 님 친구가 10살짜리 애 사귄다하면 어떨것같아요? 본인말고 본인 친구가요. 그 친구가 이상하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생각하죠? 이걸 보는 20대들도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사정을 다 듣진 않았으니 이렇게 함부로 재단하는건 무례할 수 있으나 이게 보통 타인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20대한테 놀아나는 10대 그아상으로 안보이고 그 이하로는 보일 수 있는 가볍고 쉬운 여자애. 본인한테 너무 잘해준다 했으니 백번 양보해서 실제 22살 그 사람이 사연자를 좋아할지도 모르죠. 근데 그래서 ㅅㅂ그게 정상인걸로 보이냐고,, 정병자랑 사귀고싶음 사귀시고요 대신 헤어지지말고 방생되지 마시길.......................설득하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사연자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아서 설득 안될듯
고등학생때를 생각해보면 대학생 언니 오빠들 멋있고 동경했던 마음이 컷는데 왜 그랬냐하면, 그들의 성숙한 배려, 지성적인 면, 또 그만큼 갖고 있는 너그러움으로 봐줘서 고마웠던게 생각나네. 그런데 지금의 언니 오빠들도 아직은 어린 애들이 이런 동경의 시각으로 보고 '본'으로 삼고 있다는 걸 알아줬음 좋겠어.
애기야 22살이 16살이랑 만나서 연애하는것부터 괜찮지 않은 사람이야.. 그 22살 오빠라는 사람이 왜 같은 나이대 여성분 안만나고 16살 애기랑 만나겠니? 같은 나이대의 연애시장에서 도태돼서 만날 사람이 없기때문에 그런거야 애기야.. 제발 다시 한번 생각해봐.. 정상적인 생각 이라는게 박혀 있는 사람이라면 6살 연하 미자랑 연애할 생각조차 안해 만약 정말 좋아한다 하면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리는게 정상이야 나중에 안좋을 일 생길까봐 너무 걱정된다 제발.. 생각좀 다시 해봐..
내가 16살인데... 하... 친구야 제발 정신 차려ㅠㅠㅠㅠㅠ넌 물론 잘못이 없지만.. 22살은 성인이잖아... 성인이랑 미성년자 연애는 진짜 아니야... 그냥 학교에서 마음 맞는 친구 만나.. ㅠㅠ물론 동갑인 친구는 현재 너가 사귀고 있는 22살 성인 분처럼 능력이 되지 않고, 비싸고 좋은 걸 사주진 못하겠지.. 하지만 학생 때의 연애는.. 별로 없는 돈으로 인생네컷 찍으러 다니거나 노래방을 간다거나 영화관을 간다거나 카페를 간다거나 해서 풋풋하게 연애를 하는 게 더 좋아ㅠㅠㅠ더 좋은 추억이 되는 거야.. 넌 너의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나는 22살 성인 분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지가 않는다.. 제대로 정신 머리가 박혔으면 미성년자를 만날 생각을 할까 싶어... 정상적인 22살은 또래를 만나지... 22살과의 연애를 하고 헤어지고 난 다음, 너의 또래와 연애를 한다면 만족할 수 있겠니? 나라면 절대 만족 못할 거라고 봐. 그러면 계속 성인과의 연애를 추구하겠지.. 난 그게 걱정이 돼... 미성년자 - 성인 연애는 진짜 아니야ㅠㅠㅠㅜㅠ내 친오빠가 21살인데 친오빠가 미성년자랑 연애하고 있다고 하면 난 바로 경찰서에 신고할 거야.
이제 20살인 대학 새내기예요... 저도 성인미자 관계는 올바르지 않다고 20년을 생각해 왔는데요 에타를 보면 자신이 2n살인데 과외 받는 여고딩이 고백을 했다 받아 줘야 하냐 이런 글이 꽤 자주 올라오더라고요 또 거기에 달리는 댓글도 가관이에요 뭣 모를 때 데려가야 한다 사귀어라 이러는데... 순간 제가 너무 꽉 막힌 사람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이 영상 보고 다시 제 생각이 맞구나 했습니다! 그 이후로 에타는 손 안 대려고요😅
내 친구 전여친 17살때 21살 대학생이랑 사겼던 애더라...잘 헤어진듯...성인 남자가 미성년자를 좋아하는것도 비정상인데 그걸 또 받아주고 마음 생기는 여학생도 문제임...그냥 끼리끼리라고 보면 됨...성인 남자가 주위에 동갑 여자들 많은데 굳이 고딩을 만난다는게...의도가 너무 뻔히 보임..그 의도를 캐치하지 못하고 만나는 것도 속터지고
16이 10을 어리게 보는 거 이상으로 22살이 16이 더 어려보여요...그게 정상인의 시선이야. 좋은 사람 22살은 남자고여자고 중학생이 이성으로 보이지 않아요. 니가 10살이 발육 안 된 애기로 보이듯이. 지팔지꼰 같긴 한데 뭐 어릴 적 실수정도로 넘기고싶으면 피임이나 잘 하시고...
친구야... 나도 같은 경험 있는 이제는 30대 아줌만데... 그때 당시 22살이던 오빠가 나한테 뭔짓 했는지 아냐... 날 지껄로 만들려고 주변에 있는 엄한 일반인 남자들이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암것도 안했는데 시비걸고 욕하고 싸웠단다.......................... 그게 당시 16살인 내가 봐도 ㅈㄴ 이상했는데 너는 그게 안이상할거같니...?? 그런 애들이야.......... 빠른 손절 추천한다... 그거 그냥 병이야.............. 병인데 니 탓할거야........ 니가 왜 만나줘야하니....... 넌 걔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자격이 있어..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