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이 이쁘지 않다는걸 알고있음. - 잘생긴 남자를 만나고 싶지만 이쁜 여자들 사이에서 내보일게 없음. - 그러다 우연히 털털한척 하면서 깨어있는 여자인 척 순진남 꼬시게 됨. - 잘생남들 생각하면 성에는 안차지만 나도 남자를 꼬셨구나 하는 꿀물을 마시게 됨. - 그치만 그런거에 넘어가는 애들은 솔직히 외모고 성격이고 본인맘에 썩 들지 않아서 고백을 연거푸 거절하거나 바람을 핌. - 이런 꿀물은 내가 외모는 못생겼어도 남자라는 생명체를 꼬실 수 있을만큼 매력적이다 라는 자존감과 도파민을 거듭 주입시켜줌. - 잘못된걸 알지만 이걸 그만두는 순간 나를 원하는 남자들이 없어짐. -> 자존감 하락, 도파민 중단 -> 사이코패스라기 보다는 잘못된 방법으로만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부류라고 볼 수 있음.
뭐라해야하나 사연을 들으면서 화가 나기 보다는... 그 뭐시냐... 저 어릴적에 중2병 온 친구들 중에 얘두라 나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100점이야 어떡해 걱정이야 ㅠㅠ ㅇㅈㄹ 하면서 은근슬쩍 자랑하던 친구들 있었거든요? 그 친구들 다시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손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팜프파탈이 아니라 늦은 나이에 중2병 온 사람같아요
자존감 낮은 나르시즘 + 애정결핍 + 공주병 있는 애들의 전형적인 병적 증상 본인이 못생긴거 알면서도 순박한 애들한테 작업걸며 아니란걸 확인하고 싶어함. 본인이 자존감 낮아서 이런식으로 자존감 채워가며 살아가는 애들임. 이 방송에 나온것도 본인 행동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방송에 나와서 혹시 아니지 않을까 확인받고 싶어하는것도 같음. 이런 애들은 내로남불 맥스 찍었음. 친구 사이든, 결혼을 하든 항상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관계가 어려움
그리고 댓글 중에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는 사람들 있는데 이런 애들은 본인이 좋아할 남자 만날 가능성 거의 제로임. 왜냐하면 이런 애들은 자신이 미치도록 매력적으로 느끼는 남자한테는 작업 안함. 애초에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본인이 당할까봐 시도 자체를 안함.
걍 사기꾼이랑 별반 다른게 없는거임. 금전적으로 사기쳐야 사기꾼이 아님. ㅈㄴ 개 악질인게 순박한 사람을 노린거임. 상처받고 마음 닫은 사람의 마음을 자기가 노크 존나하고 열어놓고선 똥물을 쳐 뿌리는데 나쁜건가? 라고 물어보는게 웃긴거임. 어떤 사람은 저런 일로 트라우마가 생기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음. 즉 한사람의 인생에 크게 스크래치 내놓고선 나쁜사람인가? 하는게 ㅈㄴ 문제인거임. 사이비도 돈받고 재미없다고 신도 쳐내진 않음. 그런면에서 사이비보다 더한사람인거임.
@@mercury3123영상좀 들어보니까 본인이 안이쁘고 남자들은 자존감좀 낮거나 여자한테 크게 관심 없는 남자들인데 남자들은 이쁘지도 않은애가 설마 바람피겠어? 이거 노리면서 하는거같은데 진짜 자기가 더러운 사람이란걸 크게도 돌려말하네 문제점을 알고있다는데 목소리 텐션이 높음 ㅋㅋㅋ 진짜 나도 남자인데 살면서 대시좀 많이 받았는데 좀 사귀다보면 하루 이틀 만나면 알아서 걸러짐 사연자는 그냥 아직 순수한 사람들 갖고놀면서 본인 자존감 채우는 사람인거
차라리 그냥 바람만 피면 개쓰래기로 끝나는데, 이사람이 진짜 나쁘고 악질임. 사람 약한곳 파고들고,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걸 즐거워하는게 진짜 잔인하다......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런짓을 할수가 있냐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구나...진심으로 이분이 한짓 똑같이 되돌려받았으면 좋겠음
저러다 데이는거 3가지 방식이 있어여.. 1. 똑같은 놈 만나서, 자신은 좀더 호감이 있는데 상대는 여기저기 정서적으로 10명이상 작업치고 다니는 사람에게 데이기 2. 착하고 조용해서 괜찮겠지하고 만났는데 흑화해서 눈뒤집힌 남자에게 폭행당하거나 칼빵맞고 뉴스나오기 3. 주변 사람에게 소문 다나서 조리돌림 당하고 인연 다끊겨서 반강제 이사가기. 3번은 현실에서 안날 것같죠? 아무리 조용히 만나고 말안나오게 만난다해도 눈썰미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렇게 계속 행동하면 그 지역에서 살기 힘들만큼 소문 쫙나니까 알아서 잘 사시길 바라요❤ +추가 : 이런 바람은 육체적 바람보다 쓰레기라고 생각함. 그렇다고 육체적 쾌락으로 인한 바람이 쓰레기가 아닌건 아님. 육체적 쾌락으로 인한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면 저런 정신적으로 파고들어 목매게 만드는 바람은 방사능 쓰레기임 심층까지 내려가서 콘트리트로 쳐 감싸묻어도 오래가는 더러운 쓰레기라는 말임. 일반쓰레기는 케바케지만 시간지나면 나을 수 있음. 그런데 저런 바람은 사람하나 담그는 거임. 진짜 죽지 못해 살게 만드는 개쓰레기 짓임.
업보라고 하면 무슨 샤머니즘적인거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 나의 태도가 인생이 되기때문에 문제라는거임. 남한테 상처주면서 살면, 결국 그 태도에 대한 책임은 내가 떠안아야함.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감정중에 하나가 애증임. 남한테 그런 감정 심으면서 사는데, 이 좁은 대한민국에서 문제가 안생기는게 웃기는일이지ㅋㅋㅋㅋㅋ
주둥님이 말하시는 된통당해봐야 안다는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데 진짜 그런일이 닥칠때는 그리 조용하게 안 지나갈겁니다 최소 주변인들 한테 고개를 못들고 다닐 정도로 수군거리는 걸로 끝나고 최악은 두분 나란히 9시 뉴스에 올라가는 겁니다 남자쪽이 진짜 정신적으로 좀 회까닥 하고 손이 가벼우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단순히 육체관계만 있어서도 쒹쒹대는 사람도 있는데 가장 연약한 심리를 한참 희롱하다가 버린다는건 육체관계만 갖는것보다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변사체로 발견 됐다고 9시뉴스에 뜨고 싶지 않으실거 잖아요
나도 옛날에 저렇게 살았는데 진짜 자기가 한번 역으로 크게 당하지 않고서야 안고쳐짐.. 지금은 나쁜년 뽕에 취해서 뭔 말을 해줘도 안들릴거임 지금이야 한두명씩 가지고 놀다가 우월감 느끼고 내 결핍 채우고 또 버리고 그러겠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남들 눈물 흘리게 한거 진짜 피눈물로 돌아옴. 자기도 자기가 미친 거 알고 있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는 거에도 자기한테 넘어간 순진한 사람들 만만하게 보고 자기보다 아래로 보는 심리 깔려있는 거임 내가 저랬어서 알아.. 사연자님 솔직히 나 미친년이다 하는 것도 안부끄럽고 자랑스럽죠? 근데 님보다 더 미친년놈들 많고, 저거 고치려면 걔네들한테 당해보는 것밖에 없음 앞으로도 남자 계속 만날거면 그나마 폭력성 없는 애들 만나시길
20살이면 주변에서 애기네 애기라고 어화둥둥해주고 특히 남자들이 잘해주니까 본인이 이성으로서 가치가 최곤지 알겠지. 치명적인 매력이라고. 근데 3~4년만 지나면 알텐데... 그냥 본인이라는 사람이 좋았던게 아니라 나이가 어리니까 비교적 정서적으로 쉬운상대라서 그런거라고. 나중에 크게 데여봐야 정신차릴듯
사연자분께서 욕으로 점철된 댓글들 가운데 이 댓글을 발견하실진 모르겠지만, 속히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부모님(특히 아버지)과의 갈등 혹은 상처 주고받기 양상을 남자와의 관계를 통해 재연하시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린 시절 부모님께서 다정하게 이것저것 주셨다가도 어느 순간 돌변해서 정서적, 신체적 폭력을 마구 행사하셨던 경우, 이로 인해 부모님의 사랑, 더 나아가 사람의 호의와 애정 표현에 불신이 생겼지만 여전히 부모님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경우 (이런 배경이 있다고 사연자 님에게 잘못이 없다는 게 아님) 상대를 심리적으로 기대게 만든 후 완전히 무너뜨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본인은 어린 시절 사연자 님의 부모님 흉내를 내고 그 남친분들을 애정에도 폭력에도 무력했던 어린 본인의 모습을 투영하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사연자님에게 가졌었던 것과 같은 강력한 심리적 우위을 타인에게서 가짐으로써 고통스러운 불안과 긴장 상태를 해소하는 그런 패턴이 아닐까 감히 예상해 봅니다. 왜 이렇게 상세히 아느냐면 제가 바람기만 없는 사연자님과 같은 상태입니다 🥲 저는 상대를 무너뜨린다가 아니라 나보다 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는 여친은 다신 못 만나게 하겠다는 쪽으로 그 파괴 욕구(?)를 돌려 보려고 노력했는데 사연자님도 긍정적인 방향의 돌파구를 찾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user-is5ik5xt4z 정말 정신과나 심리치료 한 번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럴 상황이 되기 어려우시다면 심리 관련 책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아요. 공감능력이 선천적으로 낮은 편이신 것 같은데 보통 이런 분들은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으면 큰 결핍이나 모난 곳 없이 성장할 수 있거든요. 사연자님은 그러지 못하셨던 것 같아 꼭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해요.
주둥이님 말이 다 맞는게 보통 바람피는걸 즐기는정도면 도파민 중독도 맞는데 애정결핍+자존감부족이 확실함.한번 사랑받아보니까 그게 너무 좋아서 자기가 각 재보고 만만하고 순수한애들 꼬시고 바람피면서 애정결핍 채우고 우월감느끼면서 자기 자존감 올리는거 절대 좋은게 아님… 진짜 진지하게 병원가야된다.
바람피는 것 외엔 도덕적인 척... 그래도 각오한 척, 개념적인 척 하면서도 남한테 역으로 당하는 건 안 되고 사실 그렇게 미안하지도 않고 적극적으로 고치기도 싫고 욕먹기도 싫고 이런 건가 자존감 채우는 방법이 좀 많이 어긋난 것 같네... 그리고 잘못 걸리면 눈돌아가는 사람 분명히 나올 거임 배신감이든 집착이든
주변에 가끔 있는 케이스임 어렸을 때부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거나 부모님, 특히 여자면 아빠의 관심이나 사랑을 못받고 폭력적인 모습을 자주 봐왔어서 애정결핍이 있는거임 그래서 마음에 구멍이 생긴거고 다른 남자를 만나도 하나로는 안되고 자꾸 새로운 사람한테 사랑받길 원하는거임 정서적 교류 이러는 건 지금 자신이 못생겨서 그런거고 평균이상이면 그냥 까고 ~~하고 다녔을 듯 저런 애는 그냥 불쌍하다고 봐야함 ㅋㅋㅋ 사회성도 많이 떨어지는 거 같고 사회적 지능도 평균이하인듯
주둥이님 말씀이 어느정도 맞음.. 저 사람은 큰 코 데여봐야 정신을 차릴 거 같긴 한데.. 그 정신차림도 아마 "아 다들 이런 기분이였구나 ㅠㅠ 반성해야지" 이게 보통이라면 "뭐야, 들켰네?" 하고 잠시만 멈추게 될 거 같아. 근데 이 멈춤도 '앞으로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 피말리는 방법 생각할 사람' 일 거 같아서 무섭네 ㄷㄷ 비단 이 사상이 지금은 남자를 꼬실 때지만 나중에는 자기기분충족을 위해 남녀가리지않고 피말리는 방법 생각할 거 같은 사람?.. 예전에 도태남은 사회라는 탑재가 하나도 안된 그 사상 자체를 언급하는 거가 더럽고 주둥이님이 많이 고생하셨는데ㅋㅋ.. 이번에는 사람의 기분을 공감한다는 탑재가 하나도 안된 사람이라 보는 나도 겁났네 ㄷ.. 어우
세번째는 뉴스에서 보게될걸요 아니다 잘못하면 첫번부터요 저 애가 보는 눈이 높아서(???높은건가????)찐따**만 골라내는 능력이 있다해도 세상엔 겉은 찐따 속은 사이코인 애들이 있단말이지 제눈에 그리 자신이 있다한들 그 눈이 과연 영원히 맞게 해줄까요? 한두번은 틀리기도 하던데. 그럴때 걸리면 진짜 ...어후 뉴스에서 보기전에 병원을 가야하는 사람임
정답임 바람피는건 거의 나르시시스트들임 우리같은 보통 사람은 상대가 상처 받을줄 알고 바람은 안피는데 나르들은 나 같이 완벽하고 우월한 존재는 무조건 문제가 없으니까 내가 바람피는건 전부 니탓이다 생각해서 바람펴도 죄책감이 없음 죄책감이 없으니까 습관적으로 계속 바람 피는 원리
최근에 친했던 친구랑 멀어졌는데 끝까지 영상보고 나니 진짜진짜진짜 잔인하다. .. .... 난 그 친구가 진짜 힘들때 내 옆에 있어줘서 걔가 힘들때 내가 가진돈 다 주고 그랬었는데 연인관계를 떠나 심리적으로 의존하게 해놓고 버린다는건 진짜 상대방 뇌를 후벼파는거나 다름없음..............
습관성, 도파민 이런 단어들 쓰면서 자기 정병에 그럴듯한 이름 붙이고 "나도 내가 문제인거 알고 있다, 나도 미안하다, 고쳐야 한다" ㅇㅈㄹ하면서 "난 그래도 나쁜ㄴ은 아니야 " ㅇㅈㄹ;; 미친ㄴ이라는 말 들으면서도 살짝 사차원 소리 들으면 좋아하는 애들 마냥 좋아하는 것도 개킹받음;;; 걍 평생 저러고 살아줬으면^^;; 내 주위에 오면 거르게
이게 진짜 무서운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서 꼬신다 < 충분히 타인의 상황을 헤아리고 그에 적절한 솔루션 혹은 위로를 건넬줄 아는 지능과 공감성을 가지고있다는 이야기임... 그렇다는건 짓밟히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텐데 그것만은 싹 무시한다는건 그냥 짓밟는거에서 희열을 느끼는 개x끼인거죠 뭐... 외로운 마음과 낮은 자존감을 다른 방식으로 풀어내시면 좋겠네요...
... rpg겜같은거 해보면 저런사람들 좀 있어요. 썸 탈때 두근두근한 분위기를 도파민삼아 빨아먹고 상대방이 내 말 한마디 몸짓 하나에 휘둘리는걸 즐기고 그러면서 의도된게 아닌척 내숭떨고 시들해지면 다른 도파민 찾아 딴남자 꼬시고, 남들이 비난해도 자기 잘못된거 아는데 오히려 남들과 다른 특별한느낌이라 비난에도 기분 나빠하지않고 걍 흔한 여왕벌이네여... 저건 진짜 씨게 디여도 못고쳐요 ㅋㅋㅋ 한두번 당해도 각 보이면 다시 재발하는게 여왕벌병읾...ㅋㅋㅋㅋ
그냥 남자 되는대로 다 꼬시고 ‘여러명과 연애관계를 갖는 나’가 멋있다 생각하네 옆에서 보면 정신병인데 ㅋㅋ 이런애들 특은 정신병이라 해도 그게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점인줄 알고 착각함 상담도 솔루션 받고싶다고는 했지만 그냥 사람들한테 ‘바람은 피지만 뒤에서 마음아파하는 나’ 하고 싶어서 관종짓 한게 100퍼 ㅋㅋ
처음 2분 정도 볼 때부터 애정결핍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둥님이 말씀하시네...ㅎㅎ 부모한테 사랑을 못 받아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 욕 먹이는 짓이니까 부모 욕 먹이고 싶으시면 계속하시면 됩니다! 그거 주변 사람이 모를 거 같죠? 다 소문 돌고 돕니다ㅎㅎ 고치려고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소리 듣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냥 나는 맘 먹으면 남자 꼬실 수 있는 사람이다 어필하는 거 눈에 보이고요! 본인 의지로 그걸 자제할 수가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 그냥 본능에 절여진 암컷 생물 그 자체입니다:) 짐승이라는 표현도 아깝네용... 사람은 보통 그런 마음이 들어도 스스로 제어합니다!
근데 다시봐도 정상적으로 사회에서 만난 남자들 상대로 저러는 게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드는데... 혹시 랜선연애로 바람 어쩌고 하면서, 저 자리 나온 거 아님? 아니 습관성 바람이라면 20살 여자애가 인간관계가 넓어봐야 얼마나 넓다고ㅋㅋ 저러면 다 뒤에서 소문 나 있음 만약 진짜 실제 인간 관계에서 저런 짓 했으면 걍 ㅋㅋ 말 줄입니다... ㅋㅋ 랜선연애나 인터넷 인간들 상대로 저러는 것도 ㅋㅋㅋ 걍 도태녀가 도태남 수집하시는 거 같구요....
내 인생에서 얽히고 싶지 않은 사람, 가정이 불우하고 애정결핍이 심한 사람, 부모님이 없어서 가정교육을 못받은 사람, 미친게 아니라 그냥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람 미쳤네, 싸패네, 비정상적이네 = 역시 난 마성적인 여자, 다른 여자와는 달라 이렇게 인식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것도 방송이라 순화해서 한 말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