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nycenajr.johnfelix2586 필요 이상의 발전이라 그럴껄요 개인 서킷이나 활주로가 아닌 이상 아웃토반도 결국 다른 차량들이 있고 이미 필요 이상의 성능을 가졌는데 어느차가 가장 빠른지에 대한 자존심으로 발전 시키는거지 굳이 필요하진 않아서 더 그런듯 싶네요 이미 날개 달면 날라가는 속도고 최고속도 낸다 한들 얼마 안지나면 기름이 전부 닳고 타이어가 녹으니까요
차량이 500킬로까지 못 넘는 이유는 500킬로까지 가기에는 타이어가 녹는다고 합니다 그 지장으로 부가티 시론이 490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The reason why the car can't go over 500 kilos is because the tires will melt to reach 500 kilos. It's said that Bugatti Ciron made it up to 490.
토요타에서 랜드 스피드 크루즈 라는 차를 내놓죠 3000 마력에 최고속 370 km 엔지니어 활 출력은 더 높일수 있으나 밸런싱 때문에 힘들다고. 아마 suv 중엔 가장 빠른차 이지 싶네요 정식 판매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무식한 대형 suv 가 저 속도를 낸다니.... 이것또한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참고) 6:48에 나오는 시론 영상은 시론 파생형인 퓨어스포츠입니다 트랙 주행에 포커스가 맞춰진 차량이라 퓨어스포츠는 다운포스 증가 때문에 최고속도가 400을 넘기지 못해요 420km/h의 기록을 가진 부가티 시론은 스피드리밋 해제 기준 450km/h까지도 밟을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부가티 시론의 기록은 최고속도 달성에 포커스가 맞춰진 시론 슈퍼스포츠 +300입니다~ +제스코 앱솔루트가 시론 찢어놨네요 어디까지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