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읽어보세요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은 수 백개의 예언 메세지들과 기도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서에 예언된 바로 그 책이며 때가 되면 인류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명시된 바로 그 작은 책입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긴급한 예언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전세계에 이러한 백ㅅ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10년전부터 미리 예수님께서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강력히 경고해오셨으며 그것은 세계인구축ㅅ를 위해 사탄의 세력들에 의해 고안된 것이라고 절대 맞지 말것을 충고해오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발표될 그 어떤 백ㅅ도 또한 결코 맞아서는 안되며 성경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666짐승표는 신분 증명과 결제가 가능한 생체칩 이식을 말하는 것이며 그것 또한 절대적으로 거부해야만 합니다.왜냐하면 그것은 여러분의 몸과 영혼을 독살 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유전자 조작되지 않은 씨앗과 건조 식량,생수,통조림 등을 준비해두세요.전쟁과 생체칩 이식 의무화와 세계 기근이 닥칠 때 그것이 여러분을 먹일 것입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또다른 번역:인장,표인,도장,옥새) 기도문을 지금 검색해서 구해두세요.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는 십자군 기도문 중에 기도번호 33번에 해당하는 기도문이며 매일 그 기도를 드려야만 하며 급박한 상황이 닥칠 때 여러분의 식량의 양이 불려지는 기적을 하느님께서 주실 것입니다.그리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를 집에 붙여두시고 몸에 지니고 다니시면 적그리스도 세력들의 주시에서 당신과 당신의 집은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카카오채널 성삼인쇄사를 채널 추가하셔서 스티커 형태로 된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을 미리 주문해서 집에 반드시 붙여주세요.대문에도요.그리고 카톨릭 성당에서 파는 스카풀라에 인호 스티커를 붙여서 목에 걸고 다니세요.단 인호는 반드시 카톨릭의 신부님께 축성받아야만 한다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카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이 축성 받으시면 됩니다.신부님은 성당 미사 후에 만나서 축성 받으실 수 있고 그렇게 하기 힘들다면 유툽에서 미사를 검색하신 후 미사의 맨 마지막 예식 때 신부님이 신자들에게 주시는 강복 즉 축복의 기도 시간에 인호를 들고 축성 받으시면 똑같은 효력을 지닙니다.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가 붙여진 당신의 집은 어떠한 전쟁이나 악의 세력들의 주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하느님께서 약속해주신 하느님의 표인입니다.몸에 지니고 다닌다면 적그리스도 악의 세력들이 당신을 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구약시대 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을 죽음의 천사가 그냥 지나쳐 갔듯이 말입니다.역사는 반복됩니다.나중에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 기도문을 구하려해도 구할 수 없을 날이 올 것이기에 지금 여러분에게 기회가 있을 때 구해두시길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살아계신 하느님의 인호(표,인장.도장)또한 요한 계시록7장에 예언된 바입니다. 요즘 sns와 대중매체 속 여자들은 자신의 신체를 고친 후에 자기애와 나르시시즘에 빠져 노출하는 옷차림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분투하는데 그것은 지옥가는 엄청난 죄악임을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해변에서의 비키니,가ㅅ골이 드러나는 상의,너무 짧은 하의 모두 음란한 복장이며 죽음 후에 모두 처벌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들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며 사람들을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또한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두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7세 이상의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또한 발생할 것입니다.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직접 일으키시는 이 경고가 발생한 후에도 회심(회개)하지 않는 과학자들과 무신론자들은 경고가 우주적인 사고, 전 세계적 환상(환각,환영)이었다고 말하며 인간의 논리적 설명을 찾으면서 하느님의 개입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변명하려 노력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메세지들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하지만 이 경고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순간 거만한 인간의 어떠한 과학적 논리를 대는 변명도 그것은 무의미할 것입니다. 경고 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회심한다면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일으킬 3차세계대전의 강도는 심하지 않을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하느님께서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통해서라도 자녀들을 정신차리게끔 겸손하고 깨끗하게 만드실 것입니다.교만한 인간은 고통 없이는 결코 겸손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며 3일의 암흑 또한 발생할 것이며 3일의 암흑에는 창문을 모두 가리고 절대 호기심으로 밖을 내다봐선 안되며 친척 친구들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누군가가 당신을 밖으로 불러내더라도 절대 집 밖을 나가선 안됩니다.그 때에는 수많은 악령들이 당신을 직접적으로 해치기 위해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좀비 영화들은 사실상 사탄의 세력들이 3일의 암흑 사건을 빗대어 만든 소재입니다.그자들은 그 사건이 발생할 것이란걸 알고 있습니다.성경에도 예언되어있기 때문입니다.그날을 대비하여 카톨릭 신부님에 의해 축성된 밀납 양초를 지금 미리 준비해두세요.3일의 칠흙 같은 암흑의 시간 동안 은총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축성된 양초만이 불을 밝힐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며 당신은 그 시간 동안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기도해야만 합니다.3일의 암흑 이후 예수 그리스도님의 재림이 발생할 것이며 예수님께서는 우리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구름에 둘러싸여 다시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진리의 책과 십자군 기도문 검색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정말 인간의 목소리가 이렇게 까지 아름답게 노래 부를수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다, 조수미씨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견디었을까 생각하니, 존경하게 된다. 대한민국에 조수미씨와 같은 성악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 50대에 이르러서도 자기 관리를 얼마나 잘하셨으면 호흡과 더 노련함은 그저 감탄 몸둘 바를 모르겠다~ 조수미 씨 화이팅 입니다~
저도 동감 하는바이며 조수미 선생님 ㅡ미담과 아주 어린 시절 타국에서 외국인 이방인으로써 인종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실력으로 입증 하시며 외국 음악가분들에게도 칭찬 받으시며 한국 성악계의 자랑이 되신 과정까지 꾸준한 인내 인고의 시간을 견뎌온 자기 관리로 아름답고 힘을 느껴지게 해 주시는 목소리를 유지 하시고 연기까지 하시며 완전히 배역에 몰입감을 얹어 주시는 참 멋지고 인간 승리 인간적으로 존경스럽네요
그저 존재해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어서 행복하고, 같은 한국인임에 자랑스럽고, 엄청난 스케쥴에도 조국의 부름에는 언제나 달려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세상에 태어난 이렇게 인터넷으로 멋진 공연을 감상할수 있네요. 죽기전에 직접 라이브로 듣는 영광을 가질수 있기를 소원해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시간이 지금 그대로 그녀의 곁을 흐르지 말고 멈춰주었으면 좋으련만... 이순의 길에 접어든 그녀가 우리 곁에 영원히 남아줄 수 있다면... _()_ 정말 신이 주신 선물 중에도 최고의 선물을 조수미님께 내리신 듯해... 수십 년 정 그녀가 쓴 에세이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으시고 오직 음악과 외길을 걸으며 바른 길을 인도하시는 님 아마 먼 훗날 천국에서도 그녀는 다시 성악가로 살아가라고 내려보내실 듯
수미누나, 우리나라의 살아있는 국보입니다. 들을 때마다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 할까 싶지만, 타고난 재능에 얼마나 노력했을까? 란 물음이 생깁니다. 80년 고3때 할렐루야를 부르는걸 봤는데, 어머니가 주신게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재능이었습니다. 기교가 없어서 그렇지 당시의 음대 교수님 만큼 불렀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세계를 즐겁게 해 주는 수미누나가 100세까지 현역이길 바랍니다.
고딩때 음악선생님께서 매번 음악수업전에 짧은 조수미 성악가님의 영상 하나씩 틀어주셧는데 ㅎㅎㅎㅎ 수미조님 수미조님 하면서 그때당시는 되게 특이한분 이었는데 지금보면 엄청난 조수미님 덕후셧음ㅋㅋㅋ 졸업하고 군대 다녀와서 스승의날때 담임선생님 찾아뵈면서 옆에 계시길레 인사 드리니 조수미님 콘서트티켓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여주시던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성덕되심 ㅋㅋㅋ아 tmi로 그 선생님께서 젤 좋아하시는게 마술피리랑 카르멘
저는 요즘 조수미님의 음악을 들어며 살고 있는데 삶의 행복이자 유일한 락이라고 생각해요 조수미님의 목소리는 신의 축복 그자체란 생각이 들었구요 자신의 삶을 희생하고 만인들에게 행복을 주시는 조수미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까지나 건강건강하셔서 세기의 최고의 위대한 프리마돈나의 자리와 위엄을 지켜주세요♡
평화롭게 한 세대만 지나도 그냥 과거는 과거고 지금 누리는 모든건 당연하다고 느끼는듯. 미국의 도움으로 독립하고 대한민국이 된지 얼마나 되었을까? 지금 누리는 모든것들은 지금 이렇게 살기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것을. 평화가 오래못가는 이유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런가..싶다가도 ㅅㅂ 필수교육이라고 이것저것 가르칠텐데 뭔가 뒤틀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