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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제56회 품새 국제심판 세미나 & 제53회 품새 국제심판 보수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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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이 주최하고 대구 계명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제56회 품새 국제심판 세미나 및 제53회 품새 국제심판 보수교육이 지난 7월 8일부터 7월 12일까지 5일간 계명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대학생들의 축제로서, FISU 회장도 방한하여 대구 행사 참석 후 무주에서 열린 국제학술세미나에 방문하여 세계연맹 조 총재와 내년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버시아드게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 및 보수교육에는 20개국에서 총 74명의 국제심판원이 참가했다. 세미나에는 25명, 보수교육에는 49명이 참석했다. 윤준철 WT 품새분과 심판위원장과 세계연맹교육부 곽택용 용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개정된 경기규칙에 대한 태권도 실기와 이론, 영상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중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알찬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준철 WT 품새분과 심판위원장은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훈련과 훌륭한 인성으로 교육에 적극 참여해 강사들이 행복했다며, 특히 세미나에 참여한 심판들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혼자서도 훈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론 시간에는 개정된 경기규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새로운 교육 방법을 이용해 참가자들이 지루함 없이 성공적인 세미나로 평가받았다. 곽택용 교수는 정확한 동작을 실제로 보여주고 설명하며 교육을 진행해 많은 참가자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WT 유정석 교육국장, 카이 과장, 김진호 직원은 전체 세미나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계명대학교 이선장 교수와 정병기 교수 등 많은 교수진과 봉사자들이 세밀한 교육 준비와 도움을 주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태국의 Kheh Jatuporn과 몽골의 Yuna Ysw는 2014년 이후 규칙 개정이 없었지만, 올해부터 새로운 경기규칙을 배울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두 교수의 오픈마인드 덕분에 많은 질문과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WT 교육부는 다가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품새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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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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