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기에~ 병원ㆍ요양병원에서 최대한 돌아가시지 않는 ●((내몸건강관리법))을 짧게 남기어 봅니다ᆢ ●남녀노소 누구나 스스로관리할수있는법입니다ᆢ 1.올바른걷기운동법 2.올바른 단식ㆍ식이요법ㆍ 3.올바른 마음명상ㆍ호흡법 ●위 3step만 늘~꾸준히 숙지하신다면 ~ ●100세 까지 건강한 삶을 이어가실수있다는 것을 잠시나마 알러드립니다ᆢ ●추후~보다 궁금하신이들은 별도문의주셔도 됩니다
오늘 강의도 아주 흥미롭게 경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생노병사를 지나면서 희노애락을 느끼며 카르마를 닦는 여정인듯 합니다. 불교에서 생을 고 라 하는것은 중국어로 번역 과정중 고로 된것이고 원어로는 어쩔수 없는것 다시말해 선택할수 없는것 이라는 뜻이라 알고있습니다. 생노병사는 선택할 수 없어 보이니말이죠. 교수님 강의 듣다보면 그마저도 선택이었지만 다 잊고 이번 인생을 살고있으니 일리 있는 말이구나 싶습니다. 또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사후세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면 두렵지 않은데 (만약 귀신의 집에서 언제 어디서 귀신이 나올줄 안다면 그리 무섭지 않을거같아요. 언제든지 갑자기 귀신이 튀어나올 수 있다는 생각때문에 더 무서운거 아닐까요?) 않았나 싶어요) 모를땐 어떤 준비도 할 수없이 그저 맞닥드려야하니 두려운거 아닐까요. 생노병사는 어쩔수 없지만 희노애락은 나의 마음을 어디에 둘것인지에 따라 삶의 태도에 따라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는게 인생의 묘미인듯합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