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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의 죽음에 관한 통찰 - 죽음보다 더 큰 거짓은 없다 ㅣ 누구도 죽지 않는다 ㅣ 오쇼 라즈니쉬 ㅣ 황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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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죽음'과 '죽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관념들을 일깨워준다.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스승 중 한 명인 오쇼는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우리의 여러 가지 믿음들을 시험해 보라고 촉구하고 있으며, 그런 믿음들이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두려움들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 방법이란 의식적으로 그리고 모험 삼아 죽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저자는 명상을 통해 우리 자신의 불멸성을 깨닫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끈다.
목차
1. 죽음보다 더 큰 거짓은 없다
2. 삶을 꿈으로 보기
3. 온 우주가 사원이다
4. 근원으로 돌아가기
5. 그대 자신의 길을 찾아라
6. 사랑은 위험하다
7. 나는 죽음을 통해 삶을 가르친다
8. 삶에 대한 무지가 죽음이다
9. 궁극의 자유
10. 종교는 명상의 추구이다
11. 선택은 언제나 그대의 몫
12. 간격이 차이를 만든다
13. 비전(秘傳)의 과학
14. 나는 준비되어 있다, 그대가 준비되면
15. 여여(如如)함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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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фев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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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4   
@himchage
나는 죽으면 내가 사라진다는 것이 쓸쓸한데 죽을때 즐거운 마음이 되고자
@user-fk5yo4ef6b
@user-fk5yo4ef6b 2 года назад
죽음 보다 더 큰 거짖은 없다. 오쇼의 표현력은 늘 놀라워요~~
@Flora-ss5bv
@Flora-ss5bv 2 года назад
오쇼의 이 명상비디오를 틀어놀고 했는데 태어나서 살아있으면서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평화, 진짜 아주 깊은 깊은 평화로움을 몇초동안 느꼈어요 죽는다는건 이런거구나... doing을 해야한다는 의무감에서 완전히 벗어나는듯한..ㅎㅎ
@one-xh5lu
@one-xh5lu 2 года назад
삶과 죽음은 감정적 텍스트일뿐이다.
@user-ul8rk8nj2x
@user-ul8rk8nj2x 2 года назад
최고에 통찰력가 글로서 전달해주는 최고에 경지인거 같아요 어디까지나 부족한 저에 생각입니다 ㅋㅋ삶의 길 흰구름의 길 잘읽고 있습니다
@user-em4pj9qi1q
@user-em4pj9qi1q 2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 관점으로 죽음을 말하는 오쇼의 통찰력이 놀랍습니다.오늘도 책추남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늘 감사합니다 ~^^
@user-ur9fy9ry7n
@user-ur9fy9ry7n 2 года назад
조금씩 깨닫는다는 게 느껴집니다.영혼의 기억이 삭제되고 새로운 생명속에 투영하니 신인들 어찌알까!
@user-cj8ck7xh5j
@user-cj8ck7xh5j 2 года назад
자신의 죽음은 슬픔보다는
@user-sb1qk8nn4t
오쇼의 매력을 점점 느끼고 있어요🫶
@andyhong5671
@andyhong5671 2 года назад
헉 황금꽃 오쇼 책이 아직도 나오고 있네요. 대부분은 절판된 걸로 아는데. 개그맨 장두석님이 운영하는 오쇼 전문 출판사였죠... 오쇼 책 관련해서는 저작권 논란이 있어 최근 서점가에 출판이 부진합니다. 안타까운 일이죠. 귀한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764qotttt
아무리 머라머라 해도 오쇼의 책은 읽어보면 깊게 빠집니다
@user-po3ht9vl4e
@user-po3ht9vl4e 2 года назад
오쇼의 목소리로 들리네요☺
@user-tz4vj8po3t
@user-tz4vj8po3t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책추남님
@jinahjo3922
@jinahjo3922 2 года назад
죽음은 본래 없지오
@unitedhanxrp5029
@unitedhanxrp5029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booktuber
@booktuber 2 года назад
▶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user-ip9ii2rf3m
최고 👍
@user-cg4lx1gt6f
@user-cg4lx1gt6f 2 года назад
다들모르고왔듯
@user-dw7tu3ff3r
@user-dw7tu3ff3r 2 года назад
이쪽 분야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듣고있으니 흡입력이 어마어마하네요
Далее
돈의 예술  by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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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신발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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