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우리 피아니스트 독수리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영상이 뙇! 반갑네요 여러가지 재미난곳이 많네요 가방들이 재미지네요 그렇게 팔수있다니 그래도 위험하네요 물론 안사셨겠지만요 광저우 정리왕! 맛 표현 맛있는녀석들 보다 맛깔나게 하구요 마지막에 비둘기 꼬소한맛 같은데 어쩐지 잔인한맛! 아닐까 합니다 동네고양이 엄마로써. 정리왕 독수리님 오늘도 참 잘봤어요 볶음밥 진짜 먹어 보고 싶네요.😅
아이고 우리 혜숙님!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이 부족한 작은 유튜버가 늦은 인사 올립니다! 요즘에 생업 때문에 그냥 밤 낮이 바뀌어서 정신 없이 살다 보니까 2주나 흘렀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아~ 가방은 안 샀습니다 ㅋㅋ 맞습니다! 비둘기 참 뭐 먹을 거 있다고 저걸 먹나 싶기도 하고 그 감긴 작은 눈이 참 애처로워 보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ㅠ 아 저도! 저희 집 근처 길 고양이들 엄청 챙겨 주고 해서 집에 많이 오고 그랬었는데 저희 구름이 키우니까 고양이들이 아예 싹 발길을 끊더라고요 하하하... 그리고 진짜 볶음밥은 중국이 참 잘하는 거 같습니다! 정말 우리 나라는 아예 비교 하면 안 될 거 같고요! 일본에서도... 그런 볶음 밥을 먹어 봤나 싶습니다! 그런데... 단점이 아무리 광저우 음식이 중국 음식 중에서는 단백하다 해도 모든 음식이 기름에 볶아 나오다 보니까 많이 느끼하긴 하더라고요 ㅋㅋ 그렇습니다! 댓글 너무 늦게 달아서 죄송하고 마지막 남은 연휴 행복하게 댁에서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해요!
아이고 우리 수리얌님~ 댓글 제가 너무 뒤늦게 달아서 죄송합니다! 요즘에 생업이 바빠져가지고 제가 좀 소홀히 했네요 ㅠ 정말 죄송합니다! 추석 잘 보내셨죠?~ 긴 연휴인데 행복하게 보내셨길 바라고 저희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도 제가 우리 수리얌님 입맛에 맞는 개그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해요!!
맞아요~ 꾸이화강 근처는 진짜 어수선하고 갈데없고 ㅜㅜ 저도 꾸이화강 뒤에 쓰러져갈듯한 뒷건물에 따라서 가방들 구경했던 기억이😂..따라갈땐 살짝 무서웠지만 잼난 구경이었어요^^ 광저우 진짜 생각보다 볼 만한 관광지가 없어서ㅜㅜ상업도시라 그런건지😰 지금 계신 시내가 제일 지내시기 좋은곳인듯요👍
아이고 우리 진영님! 제가 너무 뒤늦게 댓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제가 갑자기 생업이 바빠져서 2주나 늦었네요~ 아 꾸이화강 뒷 건물 가보셨군요 ㅋㅋㅋ 진짜 무섭죠? 저도 거기서 제 가죽으로 가방 만드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ㅠ 저도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광저우 진짜 볼 거 없죠 ㅋㅋㅋ 마치 여의도가 볼 게 더 있는 거 같아요 ㅋㅋ 진짜 볼 거 없던데 ㅋㅋㅋ
아이고 우리 현홍님!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 중국 영상은 다른 분들도 여행 못 할 거 같다, 아니면 애초에 할 마음이 없었다가 되게 지배적이네요 ㅋㅋ 하지만 진짜 그거는 맞는 말씀입니다~ 시스템에서 부터 진입장벽이 좀 높은 건 사실 입니다! 댓글 너무 감사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아이고 우리 제이에이치님! 어떻게 추석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제가 지금 너무 댓글을 늦게 달았죠? 제가 좀 생업이 바빴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맞습니다! 조련사 없으니까 외롭고 지켜 줄 사람 하나 없는 험난한 곳에서 저 같은 한 떨기 꽃 송이 같은 사람이 다니기에는 정말 무서운 곳 이었습니다! ㅜㅜ
아이고 우리 한소리님! 다행히 아무 문제 없이 다녀 왔습니다! 아 네! 맞습니다! 진짜 그렇다고도 하고 그리고 실제로 야 특s급 보여 줄게 따라와라 해도 무서워서 못 가겠더라고요~ 그 길로 영영 행불 될 거 같아서 아니라고 나는 됐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파란 햄버거 진짜 엽기적이죠 ㅋㅋ 후쿠시마 같기도 하고...
아이고 우리 심에일린님! 잘 지내셨죠? 제가 댓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즘에 생업에 지쳐서 제가 신경을 못썼네요 ㅠ 항상 부족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에는 레파토리가 많이 떨어져서 이제 제가 보기에도 안쓰러울 때가 있습니다 ㅋㅋㅋ 남은 연휴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앗 짝퉁이라고는 하지만 저한테는 저것들도 비싸네요ㅜㅜ차라리 저 가격에 다른 것들을 살 것 같아요. 저렴한 브랜드도 많으니까!! 중국하면 짝퉁이 절로 생각나는데 그래도 잡긴 잡는군요. 조련사님 목소리 기다리다 나오니까 되게 좋네요ㅋㅋㅋ조용필 조용팔 개그도 그렇고 혼자서 열심히 웃기려고 하시는 게 너무 웃겨요ㅋㅋㅋ비둘기 뇌 고소한 거 너무 끔찍해여ㅜㅜㅜㅋㄲㅋㅋ
아이고 우리 하연님! 일단 제가 요즘에 생업 때문에 제 채널에 오랜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ㅜ 그래서 댓글이 많이 늦었는데 너무 죄송해요~ 추석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ㅠ 저도 그래요! 차라리 저 가격에 다른 좋은 브랜드 구입 할 거 같아요! 뭐 막말로 리복만 가도 얼마나 많은데요~ 그쵸? 우리 하연님도 리복 가시죠?~ 아 ㅋㅋㅋ 혼자 열심히 휘두르는 게 진짜 제가 봐도 애처롭기 까지 하네요 ㅋㅋㅋ 뇌 근데 진짜 고소했어요 ㅋㅋㅋ 근데 비추천...ㅋ
아이고 우리 어썸님! 죄송 합니다! 제가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생업이 바빠지는 바람에 좀 소홀하게 됐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파란 햄버거는 사실 맛은 뭐 특별하진 않은데 아무래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한 거 같습니다 ㅋㅋ 정말 락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어썸님도 화이팅 입니다!
아이고 우리 렁사님! 댓글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제가 요즘에 생업이 갑자기 바빠져서 밤 낮이 바뀌니까 제가 댓글을 안단지 2주나 됐는지도 몰랐네요.. 죄송합니다...ㅠ 아! 그런 기억이 있으시군요 ㅋㅋㅋ 저는 한 20년 전즘에 도를 아냐고 묻는 사람들 따라가서 기도 한 적 있습니다!
아 ㅋㅋㅋ 내 개그감은 근데 시한부였어 ㅋ 어차피 죽을 거는 예정되어 있던거고 ㅋㅋㅋ 이게 중국은 여행 갈려고 간 게 아니고 일 때매 간거라 약간 지나가는 느낌으로 찍은거고 이제 제대로 한 번 가야지 ㅋㅋ 아 그리고 저 햄버거는 실제로 막 그렇게 맛 있는 햄버거는 아니었어 ㅋㅋㅋㅋ